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일반적 자격 조건 제시와 ‘모집’ 아닌, ‘타인의 추천’받은 이들 내용 검토 후 교회가 ‘청빙 과정 동참’을 묻는 형식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 ‘일만성도 파송운동’과 관련, 외부 교역자 15명을 담임목사로 세우기 위한 추천 절차를 공지했다. 분당우리교회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일만성도 파송운동은 2012년부터 기도로 준비해왔다. 올해 말 30개 교구로 개…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인 권태진 목사가 주일예배에 대한 압박에 완곡하면서도 단호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8일 자신이 시무하는 군포제일교회 주일예배 설교에서 “찬양은 믿는 사람에게는 기쁨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다. 예배는 믿는 사람에게는 생명처럼 소중하지만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그러니 자꾸 예배를 못 드리게 한다.…
가정에서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님들에게도 이 자리에서 드리는 것과 또같은, 그 이상의 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영상으로도 광고를 보셨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 이것이 모든 사람들을 두렵게 만드는 상황입니다. 신천지 교회 사례를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 이럴 때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이후 매일 …
솔로몬교회(담임 홍성익 목사)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해 긴급 당회를 소집하고 위기관리위원회(위원장 고현 장로)를 중심으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솔로몬교회는 가장 먼저 새벽기도, 수요예배, 철야예배, 주일 4부 등 주일 낮 예배(오전 11시 30분)를 제외한 모든 공예배를 가정예배로 대체하고, 홍성익 담임목사와 교역자들만 교회를 지키며 …
개혁주의 신학자들의 시대적 소명을 강조해오고 있는 최더함 박사(Th.D/역사신학, 바로선개혁교회)가 “지금 이 순간에도 자연주의자들은 기독교회를 장악하고 무너뜨리고 인간중심의 기독교를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데 개혁주의 진영은 너무 무기력하다”고 지적했다. 최 박사는 17일부터 3일간 강남 세곡교회(박의서 목사)에서 진행 중인 한국개혁주의 설교연구원 제34…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81회 월례포럼이 14일 오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정일권 박사(전 숭실대 교수)가 ‘성혁명적 젠더 이데올로기는 사상누각이다’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정일권 박사는 “젠더 연구는 학문이나 과학이라기보다, 문화마르크시즘(Kulturmarxismus) 전통에서 파생된 평등주의적 정치 이데올로기…
이어령 박사가 언론(조선일보 19일 보도)과 ‘마지막’ 인터뷰를 했다. 이미 알려진 대로 그는 암에 걸렸지만 현재 항암치료는 받고 있지 않다. 이 박사는 이번 인터뷰에서 이미 세상을 떠난 자신의 딸 故 이민아 목사와,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담담히 고백했다. 이 박사는 “성경에는 나중 난 자가 먼저 된다는 말이 있다. 내 딸이 그랬다. 그 애는 죽음 앞에서 두려워 벌벌 떨지…
도올의 기독교 관련 서적들을 연구한 학자들이 “교회가 도올의 주장에 대한 기독교적 답변을 제시, 그리스도의 교회를 보호하는 적극적 노력을 해야 한다”며 “도올의 사상이 막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기에, 가볍거나 우습게 여기기보다 연구를 통해 그가 사이비인지, 이단인지, 적그리스도인지 결론을 내려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도올 김용옥과 사이비 기독교…
‘도올 김용옥과 사이비 기독교’라는 주제로 리포르만다 제12회 학술회가 8일 오후 부산 전포동 BREADTV 스튜디오에서 개최됐다. 리포르만다 측은 도올 김용옥이 각종 강연과 KBS1 ‘도올아인 오방간다’ 등을 통해 기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전파하고 있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 이번 학술회를 기획했다. 이날 학술회에서는 국내 대표적 기독교 변증가인 박명룡 목사(청주서…
이어령 교수(이화여대 명예석좌)가 “과일 속에 씨가 있듯이, 생명 속에는 죽음도 함께 있다. 죽음이 없다면 어떻게 생명이 있겠나. 죽음의 바탕이 있기에 생을 그릴 수가 있다”고 했다. 이 교수는 7일 보도된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자신이 암(癌)에 걸렸음을 털어놓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방사선 치료도 항암 치료도 받지 않는다고 한다. 석 달 혹은 여섯 달마다 병원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