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분당우리교회가 이찬수 목사의 ‘일만성도 파송운동 2차 중간보고’ 영상을 최근 유튜브에 공개했다. 요약하면 향후 30개 교회가 될 30개 교구의 지역 편성이 마무리됐고, 각 교구마다 예비 담임목사들도 제비뽑기로 배치가 이뤄졌다. 4월부터 각 교구별 모임이 시작되므로, 지역과 담임목사는 3월 중순 전후로 공개된다. 그리고 성도들은 각 지역에 속한 교구에 참여할 수도 …
총장 “IESUS 총장 취임 후 손떼, 교수들 이사회에 바로 보고” 동문·학생 “학교 정체성 위협, 새 이사와 교단화가 더 큰 문제”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이사장 이장호 목사, 이하 ACTS)에서 18일 오후 양평에 위치한 학교 강당에서 ‘학교 현 상황과 관련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총학생회 임원과 학부 동문 및 원우회 임원, 동문회 전·현직 임원 등 30여명이 사…
세계로교회 담임 손현보 목사가 가처분 소송에서 패소하더라도 현장 예배를 끝까지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세계로교회는 현재 구청의 폐쇄 명령에 맞서 가처분 소송을 진행 중이다. 손 목사는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새벽예배에서 “가처분 인용을 받으면 즉시 예배당에서, 인용이 다음 주로 늦어지거나 기각된다면 교회 야외 약 1천 평 규모 잔디밭에서 주일예배를 드릴…
I. 들어가는 말 하나의 법을 제정하기 위해서는 그 법이 인간과 사회에 대한 건강한 인식과 보편적인 도덕적 규범에 견실하게 기반을 두고 있는가, 그 법에 대하여 국민들은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는가, 그 법이 국민들과 사회에 가져올 변화는 어떤 것인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토론의 시간을 가진 후에, 축적된 자료들을 바탕으로 하여 신중하면서도 공개적으로, 그리…
오랜 학내 분쟁을 끝내고 정흥호 총장 취임 이후 안정기에 들어섰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이사장 이장호 목사, ACTS)가 신임 이사 4인 선임을 앞두고 또 다시 흔들리고 있다. 이번 내홍은 ‘제3의 목사안수 기관’을 내걸고 출범했음에도 자신들을 ‘교단’으로 내세우고 있는 한국개신교미래연합총회(KUPA)와 연관돼 있다. ‘초교파 신학’을 내세운 학교가, ‘교단’을 표방…
형벌 대체 이론, 십자가 처형사건 지나치게 강조 깊은 상처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효과적이지 못해 이상학 목사(새문안교회)가 학위논문과 설교 내용 등으로 논란을 겪고 있다. 이 목사는 지난 2011년 버클리 연합신학대학원(GTU)에서 조직신학과 철학 학위(Ph.D.)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학위논문 제목은 ‘Reclaiming the Understanding of Sin and Salvation from a Korean Experience of Han’…
현 교회 상황에서 성도들 가장 잘 섬길 분들 선출 교구 이동 금지 이유, 목회자 선택시 혼란 우려돼 30개 교구로 개편은 코로나로, 4월 1일부터 진행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에서 최근 ‘일만성도 파송운동’ 1차 중간보고를 진행했다. 그는 “현재까지 결정된 것은 분립개척을 함께할 30명의 담임목사님들뿐”이라고 전했다. 이찬수 목사가 진행한 중간보고는 30개 …
김균진 소장 “험난한 역사 속 올바른 학자의 길 보여” 혜암신학연구소(소장 김균진 박사) 초대 소장 이장식 박사의 100세 기념호 <혜암 이장식 교수의 생애와 신학> 증정식이 지난 16일 이 박사의 경기도 수원 자택에서 진행됐다. 2020년은 혜암(惠岩) 이장식 박사가 100수를 맞는 해이다. 연구소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정기연구지 ‘신학과 교회’ 13호를 이장식 박사의 100…
도올 김용옥 주장, 안티 기독교적… 무신론·범신론자 우주 시작 있다는 기독교 신앙 ‘정신병’ 정도로 생각 ‘교주 신격화’, 한국 이단 특징… 문선명·박태선 영향 하나님의교회, 전도시 유월절·안식일 문제부터 제기 9회째를 맞은 ‘2020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가 ‘어느 신이 참 하나님인가?’라는 주제로 7일 청주 서문교회(담임 박명룡 목사)에서 개최됐다. 첫 강…
신학 이론과 목회 현장의 가교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세워진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이하 실천신대)의 제6대 총장으로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가 취임했다. 올해로 설립 15주년을 맞는 실천신대는 3일 오전 11시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본교에서 교계와 신학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모색했다. 본교 기획처장 조성돈 박사의 사회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