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수도권 고교 및 대학들과 손잡고 미래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한동대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린 ‘더베스트 강동 교육벨트 업무협약 및 성과공유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강동구청이 주관했으며,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학교 간 격차 해소와 공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했다. 협약에는 한동대를 비롯해 강원대, 대구가톨릭대, 명지대, 서울과학기술대, 연세대(미래캠퍼스), 영남대, 충북대, 한양대(인문과학대학) 등 9개 대학이 함께했다.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31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연민, 하나님의 플레로마에의 참여’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최 교수는 “기독교 역사의 중요한 장이었던 그레코-로만 사회에서 종교를 도덕성이나 윤리성과는 무관한 것으로 여기는 문화가 강했다”며 “기독교 초기에 그레코-로만 사회에서 로마인은 봉사나 구제에 대해 무지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봉사나 구제는 신을 섬기는 일과 아무 관계가 없는 것으로 여겼다”고 했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지난 28일 신학과 95학번 동기회를 초청해 ‘입학 3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부 간담회 ▲2부 감사예배(학부 채플) ▲3부 동기회 모임 순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행사의 첫 번째 순서인 1부 간담회에서는 황덕형 총장과 기획위원들이 참석해 대학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논의하며, 모교에 대한 감사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 감사예배는 소형근 교목처장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신앙고백과 찬송, 학교 소식 순서 후에는 발전기금 및 감사패 전달식이 이어졌다.
한남대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30일 저녁 한남대 56주년기념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정기 이사회’에서 윤성원 대표(경제학과 82학번)를 제38대 총동문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단독 후보로 임원단의 만장일치로 선출되었으며, 임기는 2025년 11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윤성원 대표는 스포츠 브랜드 6개 지점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대전 기독연합회 회장, 소상공인 유성지역상가협회장, 한남대 학제신학대학원 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한남대 동문으로서의 자부심을 강조하며, “모교와 동문들께 다시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31일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예배당에서 ‘제21대 총장 강성영 박사 취임예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와 학교법인 한신학원 관계자들, 그리고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강성영 총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취임예식은 1부 예배와 2부 취임식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 예배는 전철 교목실장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김은경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증경총회장)가 기도하고, 김지욱 신학대학원 학생회장이 성경을 봉독했다. 이어 소프라노 권은주(한양대 교수)가 찬양을 부른 뒤, 한국기독교장로회 이종화 총회장이 ‘개혁의 정신과 신학교육’을 주제로 설교했다.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는 지난 16일 고정희 전도사(89세)로부터 1억 원의 기숙사 건축기금을 전달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90세에 가까운 고 전도사는 “하나님의 일꾼을 키우는 일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직접 학교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그의 기부는 단순한 금액을 넘어, 평생을 주님께 헌신하며 살아온 노(老) 전도사의 눈물과 기도가 담긴 거룩한 헌신의 결실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지난 23일 오전 10시, 경기캠퍼스 장공관 3층 장공 중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발리개혁교회(GKPB) 지도자들을 초청해 환담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예방은 2014년 제99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에서 발리개혁교회와 체결한 파트너십 선교협약의 후속 교류로, 경기북노회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주관 하에 이루어졌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류승택)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린 ‘2025 캡스톤 디자인 및 AI 해커톤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신대, 경기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호서대 등 5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은 각기 다른 대학의 팀원들과 협력하여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고 개발했다.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가 지난 16일 오전 사랑의교회 유일한 집사(000 회사 대표이사)와 노은혜 집사 부부로부터 총 6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기부금은 기숙사 건축기금 3억 원과 장학금 3억 원으로 나뉘며, 향후 학교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금 전달식은 총신대학교 총장실에서 열렸으며, 유일한·노은혜 집사 부부와 박성규 총장, 학교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유일한 집사는 “믿음의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이 중요하다는 사명감을 느끼며, 이 기회를 통해 학교에 도움을 주게 되어 감사하다”고 후원 동기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