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신학

  • 한일장신대, 차기 총장에 배성찬 교수 선출

    한일장신대, 차기 총장에 배성찬 교수 선출

    기독일보,

    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 서울신대 신대원 전액장학금운동본부, ‘멘토링 수련회’

    서울신대 신대원 전액장학금운동본부, ‘멘토링 수련회’

    크리스천투데이,

    목회 전반 계획과 실천 방향 제시 신대원생들, 멘토들과 목회멘토링 일문백답으로 소명과 비전 재확인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전액장학금운동본부(대표단장 이기용 목사)가 주최하고, 총회 교육국이 주관한 ‘2022 신대원 멘토링 수련회’가 지난 4월 4일 신길교회에서 개최됐다. ‘일문백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수련회에는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된 신대원생 40여 …

  • 은평성결교회,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개소

    은평성결교회,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개소

    크리스천투데이,

    주중에도 발달장애인 돌봄… ‘축복의 통로, 더 섬김’ 서울 역촌동 은평성결교회(담임 유승대 목사)가 성결교회 최초로 ‘교회당 내’에 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개소했다. 발달장애인 돌봄과 섬김에 앞장서온 은평교회는 지난 3월 31일 ‘축복의통로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개관식’을 열고,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 훈련과 재활 교육에 들어갔다. 오래 전부터 주일에 장애인 …

  • 서울여대, (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와 장학금 기탁식 진행

    서울여대, (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와 장학금 기탁식 진행

    기독일보,

    서울여자대학교(승현우 총장)는 지난달 29일 14시 행정관 접견실에서 (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와 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승현우 총장, 임효창 기획처장, 정연득 기독교학과장, (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주호식 이사, 정재원 사무총장, 나현정 과장이 참석했으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기독교학과 석사과정 이나라, 학부생 김민경 학생도 자리를 함께 하였다.

  • 서울신대 총학생회, 우크라이나 종전·회복 위해 기도

    서울신대 총학생회, 우크라이나 종전·회복 위해 기도

    기독일보,

    서울신학대학교 제38대 솔루션 총학생회(회장 박민규)은 최근 성결인의 집 1층 존토마스홀에서 ‘당기땡 기도회’를 진행하였다. 당기땡 기도회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도가 땡기십니다’의 줄임말로 총학생회의 주관으로 재학생들이 함께 모여 학교, 학과 그리고 세계를 위해 기도하는 기도회이다. 이번 ‘당기땡 기도회’는 약 8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강서교회 이승엽 목사의 인도로 찬양과 말씀, 기도 시간이 진행되었다.

  • “예수님을 믿지 않은 조상 중 과연 구원 받은 사람이 있을까?”

    “예수님을 믿지 않은 조상 중 과연 구원 받은 사람이 있을까?”

    기독일보,

    박재은 교수(총신대 조직신학)가 최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예수님을 믿지 않은 조상 중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하게 산 사람이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박 교수는 “질문을 다르게 표현하면 예수님을 믿지 않은 조상 중에 과연 구원 받은 사람이 있을까?’로 바꿔 볼 수 있다”고 했다.

  • 장신대, 개교 121주년 기념 최민준 작가 초대전 개최

    장신대, 개교 121주년 기념 최민준 작가 초대전 개최

    기독일보,

    장로회신학대학교(김운용 총장, 이하 장신대)는 개교 121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최민준 작가 초대전을 오는 5일부터 내달 27일까지 마펫관 1층 전시공간에서 진행한다. 장신대는 “최민준 작가는 홍대 미대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장신대 신학대학원(79기)과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목회를 감당하면서 말씀의 세계를 그림에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장신대, 한일장신대, 한남대, 건양대 등에서 기독교미술 과목을 강의하기도 했다”고 했다.

  • 적당한 주일예배 설교시간은 어느 정도일까?

    적당한 주일예배 설교시간은 어느 정도일까?

    기독일보,

    ‘주일예배 시 가장 적당한 설교시간’은 어느 정도일까. 응답자의 대부분이 약 30분 정도를 적정 설교시간으로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온라인 구독자 886명에게 이 같이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46%가 ‘30~39분’이라고 답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29분 이하’ 36%, ‘40~49분’ 11%, ‘50~59분’ 4%, ‘1시간 이상’ 3% 순이었다.

  • 감신대 평생교육원, 바리스타 자격증 2개 동시 취득과정 2기 개강

    감신대 평생교육원, 바리스타 자격증 2개 동시 취득과정 2기 개강

    크리스천투데이,

    감신교신학대학교, 바리스타 자격증 2개 동시 취득과정 2기 개강 “한 번 교육으로 2가지 커피 자격증을 동시에” 감리교신학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최로 실시되는 바리스타 자격증 2기 과정이 오는 4월 14일(목) 오후 7시부터 웨슬리 커피연구소 태은감리교회 실습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위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은 커피 전문가가 직접 커리큘럼을 교육한다. 커피비평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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