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한국기독교역사학회(이재근 회장)가 14일 오후 제410회 학술발표회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이날 김일석 박사(장신대 역사신학)는 ‘해방정국기 한경직의 건국신학 연구-전도입국론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김 박사는 “한경직은 해방정국(1945년 8월 해방 직후부터 1948년 8월 제1공화국이 탄생하기 전까지 3년간을 지칭한다. 그동안 연구자에 따라 ‘미군정기’나 ‘해방공간’이라는 표현이 혼용되기도 했으나 본 연구에서는 해방정국으로 통칭하고자 한다)에서 새로이 건설될 나라는 기독교적 민주주의 국가여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했다.
13일 오전 10시 한남대 중앙도서관 VR LAB에서 ‘정밀바이오의학 차세대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사업단’이 주관하는 이색 수업이 진행됐다. 학생들이 VR 안경을 쓰고 분자 구조 속에 들어가 분자를 직접 만지고 결합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VR로 배우는 생물/화학정보학 및 데이터과학’이라는 비교과 수업이다. 한남대 LINC 3.0 사업단은 한남대 중앙도서관 내에 VR LAB을 구축했으며, 그동안 VR 모의 면접 서비스 프로그램 등에 활용해왔다.
한국조직신학회(회장 정미현 교수)가 13일 서울 연세대학교 루스채플에서 제64차 신진학자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본격 발표회에 앞서 드린 신년감사예배에선 이 학회 26기 회장을 맡았던 김재진 교수(케리그마신학연구원)가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행 17:16~18, 22~2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길거리에서 전도하기 어렵고, 예배도 마음대로 드릴 수 없는 교회. ‘코로나 시대’를 거치며 한국교회가 맞닥뜨린 모습이다. 교회 지도자들의 영적 권위와 대사회적 영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며 모두가 위기라 말하는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한국복음주의협의회(이하 한복협) 새해 첫 월례조찬기도회 및 주제발표회에서 ‘골방’에서 드리는 지도자들의 ‘참된…
민족 정체성 수호 분명한 항일운동 일제의 사상범·정치범 처벌이 증거 주기철 복권? 파면 정당했다는 것? 제3회 신사참배 거부운동 재조명 학술세미나가 ‘신사참배 거부운동은 독립운동이다!’는 주제로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세미나에서는 이은선 교수(안양대)가 ‘최덕지·안이숙·조수옥 그들은 누구인가?’, 최덕성 총장(…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듣는 나의 판단기준이 ‘돈’이 되면 상식을 벗어나는 전문가의 말이라도 믿고 싶어지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김 목사는 “날마다 큐티하고 이해타산 없는 믿음의 공동체에 세세히 물으면서 나의 판단기준을 돈에서 생명으로 돌려야 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안병길·윤한홍·이채익·조해진·정점식 국회의원이 주최한 제3회 신사참배 거부운동 재조명 학술세미나가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신사참배 거부운동은 독립운동이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먼저, ‘최덕지·안이숙·조수옥 그들은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발제한 이은선 교수(안양대 교회사)는 “일제 말 일제의 가혹한 탄압 하에서 신사참배 거부운동을 하면서 2000여 명이 옥고를 치렀고, 그분들 가운데 주기철·최상림 목사 등 50여 분이 옥사했다”고 했다.
목원대학교(이희학 총장)가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해외 명문학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목원대는 유영완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과 이희학 총장, 천명환 국제협력처장 등이 지난 9일부터 6박 7일 일정으로 태국 치앙마이 등을 방문해 현지 고교와 교류협력협약(MOU)을 체결하고, 유학생 유치방안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새해를 맞아 총동문회(회장 문태현)는 지난 5일 오후 6시 30분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2023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다짐했다. 신년하례식에는 서만선·박재홍·이원의·이임수 자문위원, 오정현 법인이사장, 박영립·김재철 법인이사, 김관주, 이효금 법인감사, 장범식 총장, (재)숭실대 장학회 심영복 이사장, 오충연 교수협의회 회장, 김바울 노조 지부장, 박종훈 총학생회장, 조성기 숭실사이버대 이사장을 비롯한 동문, 교직원, 재학생 등 1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 학생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실시하지 못했던 해외봉사를 3년 만에 재개해 베트남 현지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11일 한남대에 따르면, 재학생 58명과 교직원 7명으로 구성된 한남대 해외봉사단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2박 14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빈증성 디안시에 위치한 자선센터 등에서 봉사활동을 실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