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신석구목사기념홀 봉헌 감사예배가 지난 6일 오후 12시에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에서 드려졌다. 신석구 목사는 1875년 충북 청원 출생으로, 1908년 감리교신학대학교의 전신인 감리교협성신학교에 입학하였다. 1918년 수표교교회 6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였고, 1919년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옥고를 치렀다. 감신은 굳건한 신앙으로 민족 구원을 위해 헌신한 신석구 목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그분의 생애, 흉상, 어록, 유품을 전시하는 전시관으로 ‘신석구목사기념홀’을 개관하게 되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14일 오후 기독교회관에서 "사회신조 채택 90주년의 역사적 의미와 과제"란 주제로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제4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오는 2024년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NCCK) 100주년을 앞두고,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학중 목사)가 추진한 사업이다.
장로회신학대학교(김운용 총장, 이하 장신대)는 지난 13일에 ‘야곱의 십자가’ 기증식 및 제막식을 진행하였다. 이 행사는 상당교회(안광복 위임목사)의 김재우 안수집사와 라문숙 권사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이 작품은 오동섭 목사(미와십자가교회 위임목사)가 창세기 28장 10~19절과 요한복음 1장 50~51절의 말씀을 바탕으로 디자인하고, 4개월 간 제작하였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자녀교육의 핵심은 부모의 신앙고백”이라고 말했다. ‘어떻하지 내 새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부모가 먼저 자신의 죄를 보고 아무리 문제 많은 자녀라도 하나님이 구원하실 줄 믿고 그때를 위해 기도하며 기다려야 한다”며 “이것이 부모가 삶으로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자녀교육”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성령을 받아야 예수가 보인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눈이 있다고 다 보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 눈에는 보이는데 또 어떤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 보아야 알고 보아야 깨닫는데 보이지 않으면 알지도 깨닫지도 못한다”며 “또한 보인다고 누구나 다 아는 것은 아닙니다.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한남대(총장 이광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하는 지역기업 탐방 프로그램 ‘친구야! 회사 가자’를 운영한다. 한남대는 청년들에게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현장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남대는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교육만족 1위 대학’을 중장기 발전 비전으로 삼고 지역사회와 지역기업 등의 협력 강화를 중심전략으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