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신학

  • 한일장신대, 차기 총장에 배성찬 교수 선출

    한일장신대, 차기 총장에 배성찬 교수 선출

    기독일보,

    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 “요한복음 3장 16절이 성경에서 가장 위대한 구절인 이유는…”

    “요한복음 3장 16절이 성경에서 가장 위대한 구절인 이유는…”

    기독일보,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가 20일 저녁 ICC 제주국제컨밴션센터에서 진행하는 블레싱 제주 연합집회에서 “요한복음 3장 16절은 성경에서 가장 위대한 구절이다. 왜 사람들은 이 구절을 가장 위대하다고 말하는가”라며 “이 말씀 안에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이 들어있고, 인간의 위대한 구원이 증언되어 있다”고 말했다.

  • 백송수양관, 3년 만에 성령콘퍼런스 재개

    백송수양관, 3년 만에 성령콘퍼런스 재개

    크리스천투데이,

    코로나로 중단됐던 백송교회(담임 이순희 목사) 성령콘퍼런스가 3년 만에 재개됐다. 백송교회 성령콘퍼런스는 지난 4-8일(71차), 11-15일(72차) 충남 보령 백송수량관에서 개최됐다. 대구와 창원,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성도들은 오랜만에 마음껏 찬양하고 뜨겁게 기도했다. 이순희 목사는 ‘불화살을 소멸하라’는 설교에서 “거짓의 아비 마귀의 소속에서 벗어나, 하나…

  • 서울신대, 한성연 연합대학과 함께 농촌마을 자원봉사 진행

    서울신대, 한성연 연합대학과 함께 농촌마을 자원봉사 진행

    기독일보,

    서울신학대학교(황덕형 총장)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한국성결교회연합회(한성연)의 연합대학과 함께 전라남도 신안군 농촌마을 자원봉사(이하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대학은 서울신학대학교, 나사렛대학교, 성결대학교 총 3개의 대학이며, 봉사 프로그램으로 지역봉사, 섬마을 봉사, 문준경 전도사 순교 기념관 방문, 한성연 소개 및 공동체 활동 등으로 진행했다.

  • 마가의다락방 영적무장집회, 8월 3일~9월 2일까지 개최

    마가의다락방 영적무장집회, 8월 3일~9월 2일까지 개최

    크리스천투데이,

    2022 마가의다락방 영적무장집회가 8월3일 ~ 9월2일까지 매주 수, 목, 금 저녁8시 (월, 화는 집회 없음)마다 마가의다락방(인천 서구 서달로20번길 67)에서 열린다. 강사로 박보영 목사, 유기성 목사, 조정민 목사, 박한수 목사, 김상현 목사, 김용의 선교사, 박동찬 목사, 강태훈 목사, 박호종 목사, 강은도 목사, 임진혁 목사가 나선다. 집회의 주제는 '큰 군대여 다시 일어나라…

  • 김명용 전 장신대 총장 “삼위일체론이란…”

    김명용 전 장신대 총장 “삼위일체론이란…”

    기독일보,

    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한 분 하나님을 보면 세 분의 영광이 함께 나타나는 이 하나님(우리가 고백하는 하나님)의 독특한 존재양태를 설명하는 것이 삼위일체론”이라고 했다. 김 박사는 “‘One God’은 한 분 하나님 안에 세 분이 같이 있는 것”이라며 “분명히 예수님을 보고 있는데 예수님의 영광만 내 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영광도 내 눈에, 성령의 영광도 내 눈에 같이 들어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한남대,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수학대학 선정

    한남대,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수학대학 선정

    기독일보,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가 ‘2023~2025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수학대학’에 선정됐다. 지난 2020년 사업 선정 이후 연속선정이다. 19일 한남대에 따르면 교육부(국립국제교육원)의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수학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학사학위 또는 석·박사 과정으로 2025년까지 장학생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

  • 화양감리교회, 내년까지 ‘청년 출석 1천 명’ 비전 선포

    화양감리교회, 내년까지 ‘청년 출석 1천 명’ 비전 선포

    크리스천투데이,

    청년 23명에서 8년 만에 850여 명으로 성장 장년도 200→ 800명 출석, 2천 명 비전 선포 서울대학병원, 캄보디아 교육센터 등 지원도 창립 70주년을 맞은 서울 광진구 화양감리교회(담임 최상훈 목사)가 감사예배와 함께 내년까지 ‘장년 출석 2천 명, 청년 출석 1천 명’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화양감리교회는 지난 10일 오후 7시 ‘창립 70주년 기념 감사 및 비전선포 예배’를 …

  • ‘마을 목회’, 내 생각이 아닌 ‘마을’이 원하는 방식으로

    ‘마을 목회’, 내 생각이 아닌 ‘마을’이 원하는 방식으로

    크리스천투데이,

    마을목회, 전도 수단 아냐… 그 자체로 이웃 사랑 행위 교회가 속한 최소 단위의 공동체인 ‘마을’을 목회하는 데 가장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마을목회를 경험한 목회자들은 ‘내가 원하는 사역이 아닌, 마을에서 필요로 하는 사역’이라고 입을 모았다. 반면 현실적으로 관련 정보를 얻을 때는 개인적인 경험과 판단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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