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신학

  • 한일장신대, 차기 총장에 배성찬 교수 선출

    한일장신대, 차기 총장에 배성찬 교수 선출

    기독일보,

    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 합계 출산율 0.75명 시대, 기독교계 해결책은?

    합계 출산율 0.75명 시대, 기독교계 해결책은?

    크리스천투데이,

    지난 8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6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추정되는 합계 출산율은 1년 전보다 0.07명 감소한 0.75명으로 나타났다. 출산율 최저 시대를 맞이한 상황에서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이 ‘저출산 문제와 기독교’를 주제로 제25회 샬롬나비 학술대회를 오는 25일(금) 오후 2시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화평홀에서 연다. 1부 경…

  • ‘개혁파 설교모범을 찾아서’ 개혁신학포럼 제21차 정기세미나

    ‘개혁파 설교모범을 찾아서’ 개혁신학포럼 제21차 정기세미나

    크리스천투데이,

    개혁신학포럼 제21차 정기세미나가 ‘개혁파 설교모범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동대문구 안암제일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공성권 목사(청교도개혁교회)가 ‘북미 개혁파 설교: 조나단 에드워즈를 중심으로’, 이경섭 목사(인천반석교회)가 ‘한국 개혁파 설교: 그리스도 중심 설교’, 서창원 박사(개혁주의설…

  • 침신대, 이현모 교수 정년퇴임 감사예배 드려

    침신대, 이현모 교수 정년퇴임 감사예배 드려

    기독일보,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광수)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교단기념대강당에서 신학대학원 이현모 교수 정년퇴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최현숙 교무연구지원처장의 사회로 안희열 교수의 대표기도, 신학대학원 황재훈 원우회장이 빌립보서 2장 12절~15절의 성경말씀 봉독, 학부와 대학원 학생들로 구성된 특송이 있은 후 이현모 교수는 ‘너희 구원을 이루라’ 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 수능 기도회 진행중인 새에덴교회

    수능 기도회 진행중인 새에덴교회

    크리스천투데이,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위한 기도회를 시험 당일인 17일 오전부터 진행하고 있다. 기도회는 매 시험 시간마다 담임목사의 메시지와 축복기도로 시작하고 있으며, 각 과목 시험 시간과 동일하게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새에덴교회는 매년 수능 당일 수험생 부모들과 온 교회가 함께 수험생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 한동대, 기적의 10만원 프로젝트 진행

    한동대, 기적의 10만원 프로젝트 진행

    기독일보,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의 독특한 사회봉사활동 프로그램 ‘기적의 10만원 프로젝트’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다시 부활했다. 코로나로 팀활동 및 대외활동이 전면 중지되었다가 거리두기 완전해제 방침에 따라 다시금 프로그램을 재개한 것이다.

  • 한동대, 100명 재능기부로 800시간 진로코칭 진행

    한동대, 100명 재능기부로 800시간 진로코칭 진행

    기독일보,

    한동대학교 대학생, 직원, 교수들을 대상으로 한국코치협회의 코칭자격을 가진 100명의 전문코치들의 재능기부로 800시간의 코칭을 진행했다. 한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에게 도전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시작된 학생코칭은 한동대학교 재학생 122명을 대상으로 인당 5시간의 코칭을 진행했다.

  • 한남대 법학과,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참관 및 토론회 참여

    한남대 법학과,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참관 및 토론회 참여

    기독일보,

    한남대학교 법학과 학생들이 지난 16일 충남지방노동위원회가 개최하는 ‘MZ와 소통하는 노동위원회’ 행사에 참여해 심문회의 참관 및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현장에서 벌어지는 노·사간 분쟁과 해결과정을 직접 참관했으며, 조사관들과 함께 ‘고용상 성차별’을 주제로 토론회에 참여했다.

  • 사랑의교회,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기도회’

    사랑의교회,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기도회’

    크리스천투데이,

    사랑의교회,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기도회’ 중 수능 후 수험생 및 청소년 격려 ‘THE LIGHT'집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교회에서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기도회를 열고 있다. 기도회에는 수능 시간 동안 자녀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기 원하는 학부모 등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

  • “반신학·탈신학 표방한 민중신학, 좌표에 어려움”

    “반신학·탈신학 표방한 민중신학, 좌표에 어려움”

    크리스천투데이,

    혜암신학연구소(소장 김균진 교수)가 14일 동 연구소 사무실에서 ‘민중신학의 의의와 새로운 시대적 전망’을 주제로 가을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김균진 소장(연세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강원돈 교수(한신대)가 주제 발표하고 이어 박경미 교수(이화여대)와 오성종 교수(칼빈대), 김영한 교수(숭실대)가 논찬과 토론자로 나섰다. 하나님 아닌 민…

  • 목회자들 하루 평균 2시간 22분 설교 준비, 1시간 28분 기도

    목회자들 하루 평균 2시간 22분 설교 준비, 1시간 28분 기도

    크리스천투데이,

    ‘건강하다’ 답변 69%… 일반 국민에 비해 현저히 낮아 10명 중 6명 이상 ‘지쳐 있다’… 소형교회일수록 더해 자기 계발 활동에 활발히 참여… 신학·인문학·과학 순 소형교회는 ‘헌신자’, 대형교회는 ‘새신자’ 부족 호소 목회자들의 하루 평균 사역 시간은 9시간 27분으로 나타났다. 교회 규모에 따라 설교 준비, 심방, 회의에 할애하는 시간이 차이가 컸다. 한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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