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가 지난 21일 열린 ‘2024 아트코리아랩 페스티벌: 미래풍경(FUTURESCAPE)’ 피칭 어워즈에서 Ma:i 팀(실용음악과 김하영(4), 정승연(3), 임자영(3))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성과는 성결대가 ‘2024 아트코리아랩 대학연계 아트&테크 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MATE(Media, Art, Technology, Entrepreneurship) 프로젝트’에서 나왔다. Ma:i 팀은 음악,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기술을 결합한 사용자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제안, 창의성 및 실현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4 아트코리아랩 페스티벌’은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으며, 피칭 어워즈는 대학별 우수팀들이 경쟁하는 자리였다. Ma:i 팀은 최우수상과 함께 아트코리아랩의 단기 입주 기회와 기업 보육 지원을 받게 됐다.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가 지난 17일 학생회관 수퍼스타홀에서 약 700여 명의 참석자와 함께 개교 60주년 기념 콘서트인 ‘별 헤는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전주대학교의 지난 60년을 돌아보며, 향후 100년을 준비하는 의미를 담아 지역 유관기관, 교회, 동문 등 지역 시민들을 초청해 진행됐다. 콘서트에는 전설적인 포크 가수 윤형주 장로, 가스펠 그룹 '크룩스(CRUX)', R&B 가수 범키가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과 함께, 전주대학교의 이미지와도 잘 맞아떨어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류승택)은 지난 19일 오후 2시 30분 장준하통일관에서 ‘2024 AI·SW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AI·SW 대학, SW중심대학사업단, SW교육센터가 주최하고, ㈜SNA(대표 이원호), soundmind(대표 신대진), 대흥정보(대표 예범수, 박기범), etners(대표 임각균), DrimSys(대표 이광호), ㈜투비콤(대표 이영준), 세림TSG(주)(대표 이병철), GNSOFT(대표 김진수), 소담원(대표 양미선)이 후원했다. 1부 개회식은 서정욱 SW중심대학사업단 부단장이 사회를 맡았고, 류승택 SW중심대학사업단장의 개회사, 한신대 이인재 부총장과 강민구 AI·SW대학장의 인사말에 이어 ㈜투비콤, ㈜SNA 감사패 수여, ㈜투비콤 산학협력 MOU체결 등 순서로 진행됐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한반도평화학술원(원장 백준기)은 지난 21일 경삼관 4층 한신갤러리에서 재학생들이 학교의 역사와 가치를 사진으로 담아낸 ‘한신을 담다, 한신을 닮다’ 사진 공모전을 성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신대의 84년 역사를 상징하는 ‘한신성’을 재학생들이 사진으로 표현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공모전은 한반도평화학술원과 제77대 총학생회 ‘새봄’이 공동 주최했다.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회장 안경승)가 최근 서울 서초구 소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사랑아트채플에서 ‘기독교상담과 중독’이라는 주제로 제43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패널발표에는 김주한 교수(총신대 신학과)가 ‘바울 서신을 통해 본 중독에 관한 성경적 이해’ 이라는 발표했다. 김 교수는 “벌어지는 현상을 타락한 죄의 결과라고 전제할 경우, 중독이라는 개념 자체가 설 곳이 없고 따라서 치료나 상담은 존재할 수 없는 영역이 된다”며 “반면에 죄라는 개념을 빼버리면, 인간이 경험하게 되는 많은 중독의 문제 및 그로 인한 부산물들에 대해, 마치 ‘내 뇌가 나로 하여금 이런 일을 하게 만들었어’라고 말하듯, 중독 때문에 불가피한 일이었다고 말할 상황이 전개된다. 그리고 그에 관한 대체에서 성경이 설 자리는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중독에 관한 성경적 이해 주제는 매우 어렵고 복잡한 문제라고 말할 수 있다”고 했다.
김동찬 박사(미국 국립전파천문대)가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56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천문학적 관점에서 본 창세기 창조기록’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 박사는 “창세기의 창조기록은 천문학적 관측사실과 일치하는가”라며 “먼저 우주의 구조를 살펴보면 태양계는 태양을 중심으로 8개의 행성이 있으며, 화성과 목성 사이에는 소행성대가 존재한다”며 우주의 구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창세기와 천문학의 우주창조를 비교해보면 창세기 1~2장(우주 창조전)을 통해 진공의 양지요동이 기록되어 있으며, 창조 첫째 날(창 1:3)에 빛이 창조되었고, 둘째 날(창 1:7~8)에 하늘이 창조되었다”며 “천문학적 관점에서 보면 빅뱅 직전에는 진공의 양지요동이 있었고, 빅뱅 직후 광자 시대에는 빛의 창조가 있었고, 광자시대 말 재결합 시대에 하늘의 창조가 있었다”고 했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회장 장신근 박사, 장신대 교수)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광진구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관에서 ‘축소시대의 기독교교육’을 주제로 2024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축소시대의 기독교교육’라는 주제로, 한국기독교교육학회가 추구하는 실천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구성하여 관련 주제에 대한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한 주제발표와 분과별 발표로 진행된다.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22일 오후 3시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제4차 로잔대회 평가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47회 영성학술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개회사를 전한 김영한 박사는 “4차 로잔대회는 세계교회의 지형이 북미와 서구에서 남반구와 동쪽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앞으로 비서구교회가 기독교선교의 중심축이 될 것을 예고해주고 있다”며 “로잔 서울선언문은 그 자체로 하나님 말씀을 조금도 가감 하지 않는 온전한 복음의 선포다. 미혹의 시대 어둠을 밝히는 선명한 진리의 빛”이라고 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가 지난 18일 오후 1시 본교 중강당에서 ‘웨슬리 사회적 목회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목회와 직업을 겸비해 지속적인 목회 활동을 이어가는 ‘사회적 목회’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주최, 웨슬리 사회적 목회 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연회, 서울남연회, 중앙연회 등 여러 연회와 교회들이 후원에 나섰다.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대표 최새롬 목사)이 오는 12월 16일(월)과 23일(월) 양일간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담임 김요나 목사)에서 제5기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사역자 양성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역은 교회 세미나 및 양성과정을 통해 현재까지 280여 개 학교에 예배를 세우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 과정은 현장 사례 중심으로 학원 사역 비전과 전략을 전수하며, 건강한 학원 사역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지역교회를 기반으로 초·중·고등학교에 기도 모임과 예배를 이끄는 지도자 배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