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신학

  • 한일장신대, 차기 총장에 배성찬 교수 선출

    한일장신대, 차기 총장에 배성찬 교수 선출

    기독일보,

    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 한동대, ‘24시간 예배’ 드려

    한동대, ‘24시간 예배’ 드려

    기독일보,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달 26일 효암채플 본관에서 ‘한동부흥회 x 24시간 예배’를 진행했다. 이날 예배는 하루 24시간을 아끼지 않고 예배를 통해 한동 공동체가 마음을 모아 하나님의 왕 됨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선포하는 시간이었다. 한동대는 자신의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시금 기억하고 회복하기를 열망하며 간절한 기도 했으며, 현장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모여 의미를 더했다.

  • “엔데믹 시대 목회, 무릎으로 승부하라”

    “엔데믹 시대 목회, 무릎으로 승부하라”

    기독일보,

    급변하는 시대의 교회와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한 ‘2023 다니엘기도회 & 꿈이있는미래 콘퍼런스’가 지난달 29일(이하 현지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미국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선 목회자, 사모, 주일학교 사역자를 대상으로 엔데믹 시대의 교회와 다음 세대의 부흥을 위한 목회전략이 소개됐다.

  • 멀티꿈의교회, 침신대에 장학금 7천만 원 기탁

    멀티꿈의교회, 침신대에 장학금 7천만 원 기탁

    기독일보,

    멀티꿈의교회(안희묵 대표목사)가 지난 5월 31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이하 침신대)에 7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멀티꿈의교회는 지난 학기에도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매년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 “부흥, 우리보다 하나님이 더 원하셔… 세상적 방법 의지 말길”

    “부흥, 우리보다 하나님이 더 원하셔… 세상적 방법 의지 말길”

    기독일보,

    예장 합동총회 이만교회운동본부(본부장 배만석 목사)가 1일 서울 구로구 소재 남현교회(담임 윤영배 목사)에서 제107회 제1차 교회개척전도성장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개회예배는 서기 노경수 목사의 인도로, 부본부장 정채혁 장로의 기도, 부회계 조형국 장로의 성경봉독, 예수사랑교회 김진하 목사의 설교, 본부장 배만석 목사의 환영사, 총무 박영수 장로의 광고, 명예본부장 이춘복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제188회 연세조찬기도회… “인본주의 내려놓고 예수 만나야”

    제188회 연세조찬기도회… “인본주의 내려놓고 예수 만나야”

    크리스천투데이,

    아시아 명문으로 발돋움한 연세대학교의 기독교 설립이념을 지탱하는 연합신학대학원동창회(회장 양명환 감독)가 1일 창천동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제188회 연세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한상용 목사(상임부회장)의 인도, 이재은 목사(서기)의 기도와 이화평 목사(사무국장)의 성경봉독, 횡성교회 하늘향기 중창단의 찬양,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양명환 회장 …

  • 장신대, 소기천·박상진·안교성·박정관 교수 퇴임기념 감사예배 드려

    장신대, 소기천·박상진·안교성·박정관 교수 퇴임기념 감사예배 드려

    기독일보,

    장신대학교(총장 김운용)는 정년퇴임을 앞둔 교원 4명에 대한 '퇴임기념 감사예배'를 지난달 30일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운용 총장의 인도로 시작된 감사예배는 신형섭 목사(기독교교육학)가 기도, 최형근 목사(역사신학)의 성경봉독, 소기천 목사(신약학)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으며, 소기천 목사는 ‘선교와 순교’(행 22:2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연세대,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연합회 김영주 회장 그림 기증식 진행

    연세대,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연합회 김영주 회장 그림 기증식 진행

    기독일보,

    연세대학교 교목실(실장 정미현)은 지난 11일 연세대 루스채플 영아실에서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회장 김영주, 이하 KWTCU) 김영주 회장의 그림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절제회는 한국의 한 지부로, 프란시스 윌라드 여사가 1883년에 창설한 ‘세계기독교여자절제회(World Women's Christian Temperance Union)’의 지부로서, 현재의 절제회 회장은 김영주 회장으로, 동시에 대성그룹의 부회장이며 활동 중인 화백이다. 김영주 회장은 취임 이후 대학 캠퍼스에서 계몽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 창립 70주년 광림교회, 잠비아에 광림미션센터 봉헌

    창립 70주년 광림교회, 잠비아에 광림미션센터 봉헌

    크리스천투데이,

    창립 70주년을 맞은 광림교회가 지난 5월 29일(월) 잠비아 루사카에 미션센터를 봉헌하고, 잠비아 광림신학교 개교예배를 드렸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미국 웨슬리신학교 데이비드 맥알리스터 윌슨 총장과 신경림 부총장, 영국 옥스퍼드 선교대학원(OCMS) 폴 벤더 사무엘 학장, UMC 콩고 및 잠비아 연회 카삽 오완 티방 감독, 아프리카감리교협의회 조셉 은톰부라 감독 등, …

  • 왕성교회, 지역사회에 ‘사랑의 라면’ 1,004박스 전달

    왕성교회, 지역사회에 ‘사랑의 라면’ 1,004박스 전달

    크리스천투데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힘과 위로 얻길” 왕성교회(담임 길요나 목사)가 지난 5월 24일(수) 서울 관악구청 및 지역 주민센터와 연계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라면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왕성교회는 정기적으로 상반기에는 라면 나눔을, 하반기에는 쌀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는 가운데, 길요나 목사는 “예수님의 사랑이 성도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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