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신학

  • 한일장신대, 차기 총장에 배성찬 교수 선출

    한일장신대, 차기 총장에 배성찬 교수 선출

    기독일보,

    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 협성대 서명수 총장직무대리,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협성대 서명수 총장직무대리,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기독일보,

    협성대학교 서명수 총장직무대리는 최근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협성대는 이날 밝혔다. 협성대에 따르면, 이 챌린지는 지난 2월 27일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시작한 캠페인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고 이행하는 내용이다.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지목받은 기관과 인물이 SNS에 일회용품 줄이기를 게시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한다.

  • 한남대, 신한은행과 ‘헤이영 캠퍼스’ 구축 위한 MOU 체결

    한남대, 신한은행과 ‘헤이영 캠퍼스’ 구축 위한 MOU 체결

    기독일보,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가 11일 오전 한남대 본관2층 대회의실에서 신한은행과 ‘헤이영 캠퍼스’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헤이영 캠퍼스’는 신한은행이 출시한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으로 전자신분증(모바일 학생증), 학사서비스 등 대학생활 앱을 말한다.

  • 성결대, 의왕시 중학생 대상 대학 진로체험프로그램 진행

    성결대, 의왕시 중학생 대상 대학 진로체험프로그램 진행

    기독일보,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 지역사회협력단은 지난달 21일과 28일에 의왕시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대학 학과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성결대의 ‘성결비전 2030’ 중장기 발전계획의 일환으로,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실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 서울신대, 마약범죄 근절 캠페인(N0 EXIT) 참여

    서울신대, 마약범죄 근절 캠페인(N0 EXIT) 참여

    기독일보,

    서울신학대학교(황덕형 총장)는 최근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마약범죄 근절 캠페인(NO EXIT)’에 참여했다고 이날 밝혔다. 마약범죄 근절 캠페인은 최근 늘어난 마약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고자 시작된 캠페인이다.

  • 한동대, 제28회 전국대학생 모의유엔회에서 연속 수상

    한동대, 제28회 전국대학생 모의유엔회에서 연속 수상

    기독일보,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재학생 2개팀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제28회 전국대학생 모의유엔회의에서 외교부 장관상과 유엔한국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전국대학생 모의유엔회의는 전국의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사회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UN의 역할과 외교교섭의 과정을 간접체험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로 유엔한국협회가 주최하고, 외교부에서 후원하는 행사다.

  • 전주산돌교회, 바자회 수익금 한일장신대에 전달

    전주산돌교회, 바자회 수익금 한일장신대에 전달

    기독일보,

    전주산돌교회(담임 김진영 목사)가 11일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진영 목사 부부와 부목사, 장로 등 6명이 방문했다. 김진영 목사는 “한일장신대를 비롯한 지역 선교와 구제라는 교회의 공공성 확대를 위해 처음으로 바자회를 실시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지역민들이 방문해주셨다”며 “바자회 수익금의 일부를 한일장신대에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 생활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신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데 사용해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김문훈 목사 “주께서 붙여주시는 인연을 소중히 여기라”

    김문훈 목사 “주께서 붙여주시는 인연을 소중히 여기라”

    기독일보,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이웃 사람, 이웃 사랑’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누가 내 이웃인가? 마음 편하고, 살갑게,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은 누구인가”라며 “피를 나눈 가족도 이웃 사촌보다 못할 수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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