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샛강에서] 서울시의 소금 뿌리기

    [샛강에서] 서울시의 소금 뿌리기

    국민일보,

    “1980년대 어느 날입니다. 청량리 588 사창가를 제자인 최일도 목사님과 함께 거닐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우리 앞에 소금을 뿌리는 아주머니가 나타났습니다.

  • [교회음악 이야기] 거룩 거룩 거룩!

    [교회음악 이야기] 거룩 거룩 거룩!

    기독일보,

    기독교 교회사에 있어 AD 325년은 대단히 중요한 해였습니다. 로마에 의해 기독교가 약250여 년(AD64-313)동안 심한 폭정에 시달리다가 313년 밀란 칙령에 의해 종교의 자유를 얻게 된 이후 종교지도자들이 모여 최초의 종교회의(First Council of Nicaea) 를 갖게 되었던 뜻 깊은 해였기 때문입니다. 이 때 교회적으로 큰 위기요, 혼돈의 뿌리가 되었던 기독교 교리의 핵심인 삼위일체 교리를 재 확립, 정돈시키게 되었던 것입니다.

  • 평양 장대현 장로교회와 쌍벽 이뤘던 남산현 감리교회의 역사

    평양 장대현 장로교회와 쌍벽 이뤘던 남산현 감리교회의 역사

    기독일보,

    평양 도성에는 미 북장로교에서 파송 받은 사무엘 마펫이 1894년 1월 7일에 대동문 안의 널다리골에 교회를 개척하였다. 그 후 1901년에는 교회가 크게 부흥되어 평양의 중앙인 장대재로 이전하여 ㄱ자 형의 큰 교회당을 건축하였고 부흥을 거듭하여 2천여 명의 성도들이 모였다. 그 후에도 계속 부흥되자 교회를 분립 개척하여 서문밖교회와 산정현교회, 창광교회 등으로 성 밖까지 부흥 개척되었다.

  • 교회, ‘진로 장벽’ 겪는 MZ세대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

    교회, ‘진로 장벽’ 겪는 MZ세대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

    크리스천투데이,

    대선 정국의 최대 이슈는 갈등의 문제, 즉 공정성에 대한 관심과 해결이라고 할 수 있다. 젠더 갈등은 남녀 차별대우에 대한 문제들이고, 세대 갈등은 기성세대와 신세대 간의 갈등으로 가치관의 차이에서 오는 것들이며, IMF 이후 발생된 빈부격차의 갈등으로 파생되는 문제들이 있다. 여기에 더하여 2030세대가 주장하는 현재의 갈등 문제들은 기성세대 즉 기득권 세대들이 자…

  • 1월 넷째주 가정예배

    1월 넷째주 가정예배

    아이굿뉴스,

    월요일 / 귀하게 쓰임받는 그릇 됩시다 / 로마서 9:19~24, 디모데후서 2:20~21 / 찬송: 360장바울은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각자 맡은 직분이 있다는 것을 그릇의 비유로 알려 주셨습니다. 여기서 귀한 그릇이란 자기의 일에 충실한 꼭 쓸모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며, 천한 그릇이란 자기의 임무를 망각하고 소홀히 여겨서 성실하지 못한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그릇의 원료가 무엇이냐에 따라 구분이 됩니다. 같은 재질이라도 그릇의 가공에 따라서 구별이 되고, 쓰임에 따라서 귀한 것과 천한 것으로 구별이 되지

  • 게임, 정치의 영역으로.

    게임, 정치의 영역으로.

    아이굿뉴스,

    이번 20대 대선이 준비되는 과정에서,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일이 하나 벌어졌습니다. 바로 유력 대선 후보들이 미디어에 출연해 ‘게임’ 하나만을 주제로 정책을 이야기한 것인데요. 유명한 게임 유튜브 채널 ‘김성회의 G식백과’에 이재명, 안철수 후보가 출연해 게임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진행자이자 채널의 운영자인 김성회 씨도 헌정 사상 처음 일어난 일이라며 감격을 표했습니다.얼마전까지만 해도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은 계몽의 대상이었습니다. 철 없고 무지몽매하고 삶을 망치고 있는 그들을 어떻게 교육하고 제어할 것인가를 두고 정치권이 머리

  • [목회단상]위기 가운데 개입하시는 하나님

    [목회단상]위기 가운데 개입하시는 하나님

    아이굿뉴스,

    “지금 겪는 고난과 고통의 시간이 장차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필자의 교회 성도가 암 진단을 받고 하나님께 감사헌금을 드리면서 적은 간구의 기도문이다. 세상이라는 애굽을 떠나 광야 길로 접어든 우리 그리스도인의 인생에도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많은 시련과 고통이 찾아온다. 고난이 내 인생 한 가운데로 밀려올 때 성도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내게 왜 이런 고난이 오는가?”라고 반문하며 좌절하고 실의에 빠지곤 한다. 고난은 우리의 일상에도 찾아오고, 목회 현장에도 찾아온다. 도저히 인간의 이성과 경험으로 헤아릴 수 없는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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