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최종천 칼럼] 30년간 늘 그 자리에 있는, 그러나 크게 자란 나무

    [최종천 칼럼] 30년간 늘 그 자리에 있는, 그러나 크게 자란 나무

    크리스천투데이,

    누군가에 대한 평가의 기준과 방법은 다양합니다. 이래서 좋고, 저래서 안 좋고. 그러나 시간 지나 보면 그 모든 것이 다 부질없는 생각이라 마음 듭니다. 누군가도 더 큰 틀에서 보면 그가 가야할 길을 가는 것이고, 덧없는 삶의 길에 어떤 인연인가로 스친 바람이기 때문입니다. 좀 더 길고 질긴 인연이라면, 그 바람은 한 번의 스침이 아니라 삶의 주변을 맴도는 바람이…

  • 엉터리 지지율 여론조사, 언제까지 그냥 보고 있으시렵니까?

    엉터리 지지율 여론조사, 언제까지 그냥 보고 있으시렵니까?

    크리스천투데이,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낭을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누가복음 12:33-34)”.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향해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물질에 대한 염려를 버리라”고 하십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우리 몸…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62] 성혁명의 전조(1)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62] 성혁명의 전조(1)

    크리스천투데이,

    이 칼럼 연재의 주제는 성혁명이다. 성혁명은 서구에서 나타난, 인류의 성의 역사에서의 혁명적 사건을 일컫는다. 그 내용을 보면 결국 성문란 사태가 급격하게 그리고 보통 사람들(대중) 사이에서 일어난 사건이었다. 즉 전통적 성윤리가 붕괴되고 “프리섹스”의 문화가 지배적이 된 사건인 것이다. 성혁명은 시간적으로 1920년대 모더니즘 시대에 일차 성혁명으로 시작되어 196…

  • [조성래 칼럼] 헛살았습니다

    [조성래 칼럼] 헛살았습니다

    크리스천투데이,

    요즈음 목사님들께서 “전도가 천지창조보다 더 어렵고, 전도만 된다면 양잿물이라고 먹고 싶습니다”란 말을 합니다. 그만큼 전도가 힘들고 어렵다는 비유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절박한 목회와 성숙한 신앙생활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교훈이 될 수 있는 간증이 될 것입니다. 신학교를 졸업하고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명절(1987년)날 선배 목사님께 인사차 갖다가…

  •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62)] 성혁명의 전조(1)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62)] 성혁명의 전조(1)

    기독일보,

    이 칼럼 연재의 주제는 성혁명이다. 성혁명은 서구에서 나타난, 인류의 성의 역사에서의 혁명적 사건을 일컫는다. 그 내용을 보면 결국 성문란 사태가 급격하게 그리고 보통 사람들(대중) 사이에서 일어난 사건이었다. 즉 전통적 성윤리가 붕괴되고 “프리섹스”의 문화가 지배적이 된 사건인 것이다. 성혁명은 시간적으로 1920년대 모더니즘 시대에 일차 성혁명으로 시작되어 1960년대 이차 성혁명을 거쳐 포스트모던 시대로 연장되어, 지금까지 약 100여년간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성혁명가들이 주장하듯 인류역사 전체가 “성억압”의 역사라고 본다면, 20세기 100여년간의 성혁명은 매우 급격한 것이었다. 그리고 지금 21세기에도 4차산업의 기술 발달과 더불어 우리의 상상을 넘어 진행되고 있다.

  • [구원론] 구원의 주춧돌, 하나님의 예정(2)

    [구원론] 구원의 주춧돌, 하나님의 예정(2)

    기독일보,

    그런데 예정론의 문제를 다룰 때 항상 제기되는 두 상반된 영역의 대립 혹은 마찰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의 상관관계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즉, 예정론을 반대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주권으로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지도록 예정하셨다면 인간의 자유의지는 노예적 의지일 뿐이라고 논박하는 것입니다.

  • 이 위기의 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 위기의 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선교신문,

    주님의 지상명령(마 28:19~20)은 코로나 이전이나 이후, 아니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그 어떤 상황에도 불구하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최우선적으로 순종해야 할 과업이다. 더욱이 ‘박해받는 교회를 섬긴다’는 오픈도어의 정신을 따르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더욱 민감하게, 그리고 더욱 열정적으로 주님의 명령을 따르기 위해 깨어 있어야 할 책무를 가진다고 할 것이다

  • [아침을 여는 기도] 남이 낳은 알을 품는 자고새

    [아침을 여는 기도] 남이 낳은 알을 품는 자고새

    기독일보,

    자고새 둥지에 뻐꾸기가 몰래 알을 낳고 사라지면 자고새는 알을 품고 부화시켜 지극정성 뻐꾸기 새끼를 부양합니다. 뻐꾸기 새끼는 성장도 빨라서 자고새 새끼보다 빨리 자라, 자고새 새끼를 둥지에서 떨어뜨리고 자고새가 주는 먹이를 혼자 받아먹으며 어미 자고새만큼 자랍니다. 자고새의 수고는 물거품이 됩니다.

  • 낙태죄 폐지를 반대합니다

    낙태죄 폐지를 반대합니다

    기독일보,

    인류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가 생명권입니다. 태아가 비록 말을 하거나 시위를 통해 그들의 살 권리를 주장하는 소리를 내지 못한다고 태아의 살 권리와 생명이 함부로 다루어져서는 안 됩니다. 생명을 경시하는 이기적이고 비인간적인 주장입니다.

  • [설교] 기도의 온도(2)

    [설교] 기도의 온도(2)

    기독일보,

    바울처럼 기도의 온도를 가지려면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 둘째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에베소서 3장 18절을 보면,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절에도 보면,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우리말 번역은 헬라어 본문의 18절과 19절을 거꾸로 번역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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