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하나님의 승리 방식

    하나님의 승리 방식

    기독일보,

    최근 자신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문제로 인해 상처 입거나 회의적인 신앙인으로 바뀐 이들이 꽤 많다. 가장 간절하고 절박한 기도가 응답 되지 않을 때, 정의가 패배하고 불의가 승리하는 현상들을 계속 목도할 때는 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하게 알고 있는 목사라 할지라도 낙심과 절망에 빠질 수밖에 없다.

  • 세계신학의 흐름과 이단사상

    세계신학의 흐름과 이단사상

    기독일보,

    역사적으로 기독교는 외부로부터 무수한 도전을 받아왔다. 1세기에는 무서운 박해를 받는 고난속에서도 오리겐, 아다나시우스 같은 교부들에 의해 기독론이 정립되었다. 주후 4세기경, 성 어거스틴이 등장하였다. 기독교 역사에 어거스틴의 등장은 엄청난 기독교의 변화를 가져왔다. 초대 교부들은 기독론의 발판을 놓았지만, 어거스틴은 이를 신학화하였다.

  • 움트는 생명의 씨앗

    움트는 생명의 씨앗

    기독일보,

    서울에서 부산방향으로 가다보면 천안고속도로 옆 벌명당산(257M)과 왕자산(341M)자락에 백석대학교가 있다. 천안 IC에서 안서천을 따라 가다보면 천호지와 문암저수지가 자리하고 있어 빼어난 자연경관도 볼 수 있다. 캠퍼스 창조관에는 보리생명미술관이 자리하고 있는데 천안에 오는 관광객들에게 꼭 보아야 하는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 나면서 소경된 자와 영적인 소경(2)

    나면서 소경된 자와 영적인 소경(2)

    기독일보,

    (요한복음 9장 10-12절) 저희가 묻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저희가 가로되 그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알지 못하노라 하니라 ◆강해주석: 주변 사람들의 질문에 치유된 소경은 자신이 경험한 사실을 솔직하고 간결하게 증언합니다. 그는 자신의 눈을 뜨게 하신 분이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라고 분명히 밝힙니다. 비록 예수님이 어디 계신지는 알지 못했지만, 그는 자신이 경험한 놀라운 치유의 역사를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 부활 신앙의 진짜 의미(下)

    부활 신앙의 진짜 의미(下)

    기독일보,

    바울이 받은 것을 ‘먼저’ 전했다는 뜻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고린도에 교회를 개척할 때 가장 먼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따르면 신자도 부활의 영광을 누릴 수 있다는 진리를 가르쳤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지금 와서 그 진리를 의심하느냐, 말하자면 이 땅이 전부이고 부활이 없다고 믿었던 이전의 이방인 시절로 돌아가려 하느냐고 꾸중한 것입니다. 나중에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라고 다그쳤는데(12절), 시신도난설 같은 것을 퍼트리는 교회 안팎의 거짓 선생에 절대 넘어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 기도가 답입니다

    기도가 답입니다

    기독일보,

    어머니 날이 찾아오면 어머니의 기도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어머니는 미국에 오셔서 저와 함께 사시는 동안,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셨습니다. 다니엘이 하루에 세 번 무릎을 꿇고 기도한 것처럼 어머니도 하루 세 번씩 기도하셨습니다. 어머니는 기도가 답인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늘 기도하셨습니다. 어려운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기도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뿌린 기도의 씨앗의 풍성한 열매를 받아 누리고 있습니다. 부모의 기도는 자녀의 미래를 위한 복된 씨앗입니다.

  • 최고 지도자론(最高 指導者論)(3)

    최고 지도자론(最高 指導者論)(3)

    기독일보,

    지금 우리나라는 매우 급하게 돌아가고 있다. 그래서 급조된 지도자가 나올 수 있다. 앞서 말했던 조동진 박사의 글을 보면 대강 7가지 지도자상이 있다고 한다. 1) 독재적 지도자상 2)가부장적 지도자상 3)당파적 지도자상 4)방임(放任) 주의적 지도자상 5)전문가적 지도자상 6)관리적 지도자상 7)민주주의적 지도자상 등으로 분류되고 있다.

  • 새로운 성령 이해의 탄생 배경(2)

    새로운 성령 이해의 탄생 배경(2)

    기독일보,

    새로운 성령 이해는 WCC를 중심으로 제기된 새로운 선교 목표인 ’인간화‘와 깊은 연관성을 지닌다. WCC에서 주장하는 선교의 주된 관심은 ‘세상 속에서의 샬롬의 구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샬롬이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된 것 중의 하나가 ‘인간화’라는 표현일 것이다.

  • 사중복음을 넘어 웨슬리의 사회복음으로(1)

    사중복음을 넘어 웨슬리의 사회복음으로(1)

    기독일보,

    사중복음은 한국의 복음주의 계통 성결교단이 중심으로 삼는 전도표제다. 사중복음이란 중생(Regeneration), 성결(Sanctification), 신유(Divine Healing), 재림(Jesus’ Second Coming)으로서 1930~40년대 초창기부터 성결교회의 복음전도와 교세확장을 위해 강조하던 전도표제였고, 한국의 성결교회는 이것을 교단을 상징하는 신학적 기조처럼 여겨 지금까지 내려 오고 있다. 그래서 사중복음하면, 특히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단을 떠 올리게 할 만큼 성결교단은 이를 교단을 상징하는 트레이드 마크(Trade Mark)로 여기고 있다.

  • [미스바 기도회 설교] 맑은 정부의 근원은 교회다

    [미스바 기도회 설교] 맑은 정부의 근원은 교회다

    기독일보,

    사무엘서는 “사울의 죽음”을 기준으로 사무엘상과 사무엘하로 나뉘어집니다. 사무엘하부터는, 하나님께 불순종했던 “사울의 시대”가 끝나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드디어 “이스라엘의 암흑기”가 끝나고, “이스라엘의 부흥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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