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불교계의 신안군에 대한 ‘종교편향’ 공격 지나치다

    불교계의 신안군에 대한 ‘종교편향’ 공격 지나치다

    기독일보,

    불교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를 중심으로 신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관광문화사업을 ‘종교편향’이라며 문제를 삼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와 종교평화위원회, 그리고 영광 불갑사 주지 등은 지난 8월 2일 김대현 문체부 종무실과 종무관들과 신안군을 방문해 박우량 신안군수를 만나 관광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에 대해 불교계의 시각에서 문제를 삼았다.

  •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기독일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창1:1) 우리 인생과 전 우주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의 첫 번째 말씀이며 사업입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믿고 창조의 질서대로 따르게 하옵소서. 창조의 질서대로 순종하고 따라 살면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을 믿습니다. 창조의 질서에 순종하지 않을 때 삶이 모든 고통과 무질서로 엉키게 될 것입니다.

  • ‘대통령도 하는데, 시대가 변했는데…’ 여성, 목사는 왜 안 되나?

    ‘대통령도 하는데, 시대가 변했는데…’ 여성, 목사는 왜 안 되나?

    크리스천투데이,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제72회(2022년) 총회 상정 안건 중 미래정책연구위원장 손현보 목사가 청원한 ‘여성 안수 문제에 대한 연구의 건’이 있다. 고려신학대학원 입학생이 점점 줄어들어 미래의 목회자 수급에 심각한 어려움이 예상될 뿐 아니라, 입학생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는 지극히 현실적인 이유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이미 충분히 많은 논의가 있고 앞으로…

  • 탄소중립을 위한 발걸음

    탄소중립을 위한 발걸음

    아이굿뉴스,

    미국의 경제학자이며 노벨상 수상자이기도 한 밀턴 프리드만은 1938년 기고문을 통해 유명한 말을 남긴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There ain’t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우리가 얻는 각종 편익에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와 기회비용이 발생하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값없이 주시는 은혜’ 개념에 익숙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세속적인 이야기로 들릴 수 있는 표현이기도 하다.주님께서 공생애 기간을 보내실 때 당시 사회 기득권층과 수많은 갈등과 논란이 일어났다. 그 가운데 빼놓을 수

  • WCC 제11차 총회에 기대하는 4가지 신앙고백

    WCC 제11차 총회에 기대하는 4가지 신앙고백

    크리스천투데이,

    “하나님의 구원에 제한이 없다”는 그들에게 1.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1차 총회가 독일 카를스루에(Karlsruhe)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세상을 화해와 일치로 이끈다’는 주제로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현지시간) 개최된다. 140여 개국 회원 교회 총대 약 5천 명과 기타 인사들이 참가한다. 2. WCC 총회는 프로테스탄트 기독교인들만 아니라 로마가톨릭교회 신자, 불자, 무슬림…

  •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사명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사명

    기독일보,

    '디아스포라'라는 말은 헬라어로서 그 의미는 "흩어진(Scattered)"이다. '디아스포라'라는 말은 처음에 팔레스타인 밖에 살면서 유대교적 종교규범과 생활관습을 유지해온 유대인들을 지칭할 때 사용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유대인 외에 세계 여러 지역으로 흩어져 그 공동체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동족을 가리켜 '디아스포라(Diaspora)'라고 부른다. 특히, '유대인 디아스포라'와 더불어 세계로 흩어진 한민족 초기 이민자들을 '한민족 디아스포라'라 부르며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 궁극적 문제는 바로 네 영혼이야!

    궁극적 문제는 바로 네 영혼이야!

    기독일보,

    예수님은 죄에 대한 정의(定意)를 새롭게 내렸습니다. 말로 형제에게 바보라고 모욕하여 상처를 주면 살인이라고 했습니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으면 마음에 이미 간음한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당시는 율법의 규정을 행동으로 위반하는 것만 죄로 간주하던 때였습니다. 예수님은 말과 생각으로 짓는 잘못도 죄에 포함시켰는데 가히 혁명적이고도 심오한 가르침이었습니다.

  • 예수 안에서 얻은 새 DNA

    예수 안에서 얻은 새 DNA

    기독일보,

    볼티모어 소재 벧엘교회(담임 백신종 목사)에서 번역해서 발행하는 <오늘의 양식>은 참 귀한 말씀 묵상집이다. 왼쪽엔 영어 오른쪽엔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 있어 영어 공부하기에도 좋지만, 감동적이고 귀한 간증과 예증들이 많아 영적으로 매우 유익한 책이다. 그 내용 중 한 페이지를 읽다가 아주 소중한 예증 하나를 발견하고 두 주먹을 불끈 쥐며 이 글을 쓴다.

  • 마을만들기(2)

    마을만들기(2)

    아이굿뉴스,

    선교 흐름은 크게 두 축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다. 하나는 복음을 전파하는 증인의 사명을 감당함으로써 영혼을 구원하고 교회 공동체를 세우는 것을 강조하는 축이고, 다른 하나는 이 땅에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를 세우기 위해 사회 변혁적인 일에 동참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축이었다. 우리는 어느 한쪽만을 강조할 때 기독교 선교는 온전하게 성취되지 못했던 것을 보아왔다. 교회가 영혼구원만을 강조할 때, 세상의 죄와 구원에 대해서는 대답을 주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 결과 기독교의 증거를 실재적인 삶과는 무관한 것으로 이해함으로서 총체

  • 구제 : 열방을 구제하라

    구제 : 열방을 구제하라

    아이굿뉴스,

    그리스도인의 특징 중에 하나는 열방(전 세계)을 품고 산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열방의 하나님이시고, 열방의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원하시며, 열방의 고통 받는 자들을 위로하고 돌보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인 그리스도인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부어주셔서 구제를 통해 열방의 백성들을 돌보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 된 우리는 성도와 지역을 넘어 열방의 백성들을 구제해야 할 사명이 분명히 있는 것이다. 해외 구제는 그야말로 ‘순수한 재정적 지원’임을 명심해야 한다. 성도를 구제하거나 지역을 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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