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그리스도인이 살아가는 이유

    그리스도인이 살아가는 이유

    아이굿뉴스,

    예수님은 세상을 섬기기 위해서 세상에 오셨다. 마구간으로 오신 것은 앞으로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를 예시하신 사인이다. 그 내용을 이론적으로는 산상수훈에서, 실제적으로는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심으로 보여주셨다. 섬김은 예수의 메시지의 초점이고 중심이다. 왜 섬김이 중심이고 초점인가. 섬김의 삶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고 섬김만이 삶의 의미를 더해주기 때문이다.우리들이 옛사람의 삶으로 어둠 속에서 살아가고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오늘 새옷을 입혀 구원받은 사람의 새 삶을 살아가게 해 주셨다. 왜인가.

  • 총회와 기후위기 대응

    총회와 기후위기 대응

    아이굿뉴스,

    기후재난이 우리의 삶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그 피해는 과학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광범위하고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문제는 그 피해가 불평등하게 나타날 것이라는 점이다. 지금도 식량과 물, 거주지 문제로 난민이 양산되고 사회정치적 갈등도 증폭되고 있다.이같은 위기를 교회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으며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한국교회총연합이 의뢰하고, 지앰리서치가 진행한 ‘2022 한국교회 기후환경 인식 조사(1,000여 명 대상,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협력)’에 따르면, 90%가 넘는 대다수 기독교인이 ‘위기 상황에 접어들었거나

  • 풍랑은 언제라도 일어난다

    풍랑은 언제라도 일어난다

    아이굿뉴스,

    문제없는 곳은 공동묘지밖에 없다. 주님이 늘 다니시던 갈릴리 바다에도 풍랑이 일어났듯이, 인생을 사는 동안 세상의 문제는 끊임없이 일어난다. 정치, 경제, 안보, 기후 이변 등 끊이지 않고 풍랑이 불어오는 시대에 살고 있다. 사공이 바람이 잔잔하기만을 기다린다면 평생 항해할 수가 없다. 파도를 타고 가야 한다. 바람은 언제라도 불어오기 때문이다.믿음의 사람은 세상 사람들과 다르다. 세상 사람들은 문제만 보고 원인을 찾지만, 그리스도인은 문제 앞에서 어떻게 반응 하느냐가 중요하다. 주님도 풍랑의 원인을 말씀하시지 않고, 어떻게 반응하

  • 남편의 자랑이 되는 여인, 남편의 부끄러움으로 남는 여인

    남편의 자랑이 되는 여인, 남편의 부끄러움으로 남는 여인

    크리스천투데이,

    잠언 12장 강해 요절: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거니와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1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훈계를 좋아하는 자입니다. 훈계를 좋아하면 생명이 있고 성장이 있고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훈계를 좋아하는 자가 사람다운 사람입니다. 1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한다 1-2절을 보면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책망을…

  •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무기로 무장 하고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무기로 무장 하고

    기독일보,

    정직한 자의 형통함을 믿습니다. 섬김을 목표로 삼게 하옵소서. 남을 섬기려 하고 정말 남을 위해 모두를 드리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는 깨끗한 그릇을 사용하기 원하십니다. 돌아가더라도 바른길로 가게 하옵소서. 그 길이 지름길입니다. 돈이나 일 때문에 일하는 것이 아니라 소명으로 일하게 하옵소서.

  • 슬기로운 신앙생활: 하나님의 음성이란 무엇인가?(4)

    슬기로운 신앙생활: 하나님의 음성이란 무엇인가?(4)

    기독일보,

    최근에 자신의 아들이 트랜스젠더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 아버지와 전화 통화를 했다. 그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이 트랜스젠더가 되어 이름까지 여자 이름으로 바꿔 버렸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은 상태였다. 전화 통화에서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이 “아빠, 나는 하나님이 두려워. 나는 분명히 지옥에 갈거야.”라는 말을 자주한다고 했다. 나는 그 아들이 얼마나 훌륭한 신앙인의 가정에서 성장했는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내게도 그 소식은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전화 통화를 끊고도 그 아들의 말이 제 마음을 떠나지 않았다. “아빠 나는 하나님이 너무 무서워. 나는 분명히 지옥에 갈거야”

  • ‘수리남’ 윤종빈 감독의 이중성? 일관성?

    ‘수리남’ 윤종빈 감독의 이중성? 일관성?

    기독일보,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을 보면서 가장 황당했던 부분은, 이 드라마를 제작한 윤종빈 감독이 영화 <공작>(2018)의 감독이라는 점이다. 조봉행 사건을 모티브로 한 <수리남>에서 실제 조봉행과 아무런 관련 없는 '목사'가 조봉행 캐릭터 전요환(황정민)의 직업인 것까지는 이해했다. 전요환 목사는 정상적인 목사가 아닌 사이비 교주로 봐야 하기에, 마약왕 전요환을 목사로 그린 것이 꼭 목사 혹은 기독교를 비하한 게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윤종빈 감독이 인터뷰에서 말했듯 목사라는 직업이 사람에게 주는 신뢰가 크기에, 실제로 목사 타이틀을 달며 사이비 교주가 된 이들이 사기도 더 쉽게 잘 치고 많은 돈을 버는 것처럼 전요환 캐릭터도 그렇게 그린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 [아침을 여는 기도] 계속 훈련하게 하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계속 훈련하게 하옵소서

    기독일보,

    계속 자라게 하옵소서. 끊임없이 훈련하게 하소서. 이 땅에서 완성이란 없습니다. 우리 주님에게로 꾸준히 자라가게 하옵소서. 그러기 위해서 반드시 광야를 통과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아라비아에서 훈련받아 이방인의 사도로 귀하게 쓰임 받았습니다. 저도 이 시대에 쓰임 받는 주님의 사도가 되기 바랍니다. 바울은 아라비아에서 훈련 후에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습니다.

  • [사설] ‘세습방지법’ 일단 봉합에도 존폐 기로에

    [사설] ‘세습방지법’ 일단 봉합에도 존폐 기로에

    기독일보,

    9월 한 달간 일제히 열렸던 장로교단 총회가 마무리됐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거리두기’ 등의 제한 없이 치러진 이번 총회는 교단 임원 선거뿐 아니라 다시 정책 총회로 안착할 수 있는가에 이목이 집중됐다. 그중 예장 통합측은 9년 전 총회에서 결의한 ‘세습방지법’(목회지 대물림)과 관련해 끊임없이 제기돼온 내부 갈등을 일단 봉합해 주목을 받았다. 통합측은 이번 제107회 총회에서 명성교회 세습을 바로 잡아달라고 6개 노회가 올린 헌의안을 총대 찬반 투표에 붙여 반려했다. 또 세습을 금지한 교단 헌법 정치 제28조 6항 삭제 여부를 1년간 연구하기로 하는 등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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