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중재자의 사명

    중재자의 사명

    기독일보,

    요즘 세계적인 거목의 평전을 집필하느라 많은 시간을 그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내년이면 구순을 맞게 되는데, 정말 배울 점이 많고 존경할 만한 큰 그릇임을 절감하고 있다. 어제는 그분이 전한 설교 한 편을 우리말로 번역하여 분석해보았다. 1986년, 네델란드 암스텔담에서 개최된 ‘복음주의 컨퍼런스’에서 행한 설교인데, 얼마나 대단한 설교였는지 그 자리에 참가했던 한 목사는 당시 설교 후 반응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 [정교진의 북한포커스] 북한의 핵무력정책 법제화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강경대응 및 평가

    [정교진의 북한포커스] 북한의 핵무력정책 법제화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강경대응 및 평가

    크리스천투데이,

    북한의 핵무력정책의 법제화, 억제력 차원? 지난 북한정권 설립 기념일(9.9)을 앞두고 북한이 최고인민회의(제14기 제7차회의)를 개최하여 국가핵무력정책을 최고인민회의 법령으로 채택하였다. 여기에 대해 국내 대북통일정책 주요 국책기관에 속한 전문가들은 북한의 ‘핵무력 법제화’를 ‘억제력 확보’ 측면이라고 방점을 찍었었다. 이들 주장처럼, ‘억제력 확보’ 차원…

  • 신자가 할로윈파티를 개최해도 되는가?

    신자가 할로윈파티를 개최해도 되는가?

    기독일보,

    제가 근무하는 학원에서 조만간 아이들을 위해 '할로윈 파티'를 할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각종 괴물 또는 귀신같은 걸로 분장하는 게 기독교인인 저로서는 상당히 꺼려집니다. 학원 사업의 확장을 위해 이런 할로윈 이벤트에 저 같은 기독교인이 참여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로 할로윈 데이의 날짜와 종교개혁 기념일이 같은 날로 알고 있습니다.

  • 슬기로운 신앙생활: 연단이란 무엇인가?(1)

    슬기로운 신앙생활: 연단이란 무엇인가?(1)

    기독일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향한 분명한 뜻과 목적을 갖고 계신다. 그 목적과 뜻을 이해하는 것이 바로 슬기로운 신앙생활의 출발점이다. 그렇다면, 우리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목적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우리의 “변화”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롬8:28-30)

  • 예배가 이끄는 삶(사도행전)

    예배가 이끄는 삶(사도행전)

    기독일보,

    ‘탁월한 저자’, ‘신실한 친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제자’ 그리고 ‘의사’는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의 모습입니다. 누가의 사도행전은 초대 교회의 예배와 성장에 관해 잘 기록된 말씀입니다. 우리는 사도행전을 세밀하게 기록한 누가를 통해 예루살렘에서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드렸던 예배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뿐 아니라 예수님의 사역을 기쁘게 축하하며 생겨난 초대 교회의 모습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누가는 시리아 안디옥을 정착지로 삼은 이방인이자 의사였습니다. 바울이 매우 아끼던 복음 협력자 디도의 형제이기도 합니다. 사도행전 16장과 20장, 27장에서 발견되는 ‘우리’는 누가가 바울의 선교 여행에 참여하고 있는 바울의 초창기 이방인 개종자 가운데 한 명임을 말해줍니다. 또한 사도행전 28:16, 로마서 16:21, 디모데후서 4:11 그리고 빌레몬서 24절에는 바울의 선교 여행의 일행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 감당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그리스도 선교 사역의 주요 증인으로서 유대교의 중심 예루살렘에서부터 서로 다른 문화와 민족인 1세기의 문명사회로 기독교가 어떻게 확산되었는 지를 시간순으로 잘 기록하고 있습니다.

  • [조성래 칼럼] 좋은 약은 입에 쓰다

    [조성래 칼럼] 좋은 약은 입에 쓰다

    크리스천투데이,

    “좋은 약은 입에 쓰다”란 “충언은 귀에 거슬리지만 바른 행동을 하는 데 이롭고, 양약은 입에 쓴 반면에 병을 고치는 데 이롭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이 땅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언가를 섭취합니다. 그 섭취에 따라서 건강이 좋아질 수도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사람에 말을 듣고 성품과 인격이 성장합니다. 그래서 생긴 것이 “세 살 …

  • 예배콘티, 예배 준비의 기본

    예배콘티, 예배 준비의 기본

    아이굿뉴스,

    2장 예배콘티 작성의 실제들어가는 글: 예배 콘티를 준비하는 것은 현장에서 사역하고 있는 예배(찬양)인도자에게 가장 실제적인 자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주 예배하고 있고 예배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콘티 준비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는 콘티 준비가 예배사역에서 종합예술과 같은 방대한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결론과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콘티를 짜는 것은 어떤 방법이나 공식이 아닌 하나님과의 교제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되어 하나님과 생명의 교제를 나누기 위한 원리를 배우는 것입니다. 예배가 하나

  •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에게 복 주신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에게 복 주신다

    아이굿뉴스,

    제사장은 백성들에게 세 가지 내용으로 축복했다.첫째, 여호와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을 주고 지키시는 하나님이다.“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민 6:24)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신다. 복을 받지 못하는 것은 전적으로 나에게 책임이 있다.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는 하나님을 잘 섬기고 경배해야 한다. 복을 주는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에게 복을 구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요, 기복주의요, 우상숭배가 된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 끊임없이 복을 구하여 여호와의 복을 받으며 사는 것이 참된 신

  • 신앙 운동의 성패, 말씀 묵상과 순종

    신앙 운동의 성패, 말씀 묵상과 순종

    아이굿뉴스,

    신앙 운동의 성패는 우리가 실제로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순종하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은 말씀이 우리 인생의 목적이라는 점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잘 살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내기 위해서 말씀의 능력과 지혜를 필요로 하는 것도 맞지만, ‘말씀을 배우는 것 자체가 우리 인생의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분명해지면 인생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어떤 일을 당할 때, 그리고 어려움을 통과할 때도, 마음의 자세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사는 이유’, ‘성공과 실패의 기준’이 달라집니다. 시 119:73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

  • 쌍방향 설교를 제안해 봅니다

    쌍방향 설교를 제안해 봅니다

    아이굿뉴스,

    다음과 같은 설교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우선 설교 내용을 짧게 압축해서 10분 정도의 분량으로 전했습니다. 그 뒤, 설교와 연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주제를 던졌습니다. 그 날의 주제는 ‘내 안의 이기심을 발견한 적이 있었나요?’ 였습니다. 이 주제로 함께 온 사람들과 5분간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도록 했습니다. 대화를 마친 뒤, 나누었던 이야기를 카카오톡을 통해 저에게 보내도록 했습니다. 저는 그 중 몇 가지 이야기를 읽고 짧게 생각을 말했습니다. 전체 과정은 약 4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사람들의 자발적 사고를 유도하고 그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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