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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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가시밭길 걸어온 ‘여성 안수’, 올해는?
기독일보,주요 장로교단의 총회가 일제히 개막한 가운데 예장 합동과 고신(20일 개회) 등이 ‘여성 안수’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 교단의 행보가 특히 주목되는 이유는 대부분의 보수 교단들이 ‘여성 안수’를 시행하고 있는 데다 최근 교단 안팎에서 ‘여성 안수’를 허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 등 뜨거운 쟁점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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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에 지금 필요한 것, 바디매오의 절규
마가복음 10장 46-52절에 기술된 바디메오의 이야기는 오늘의 우리에게 여전히 큰 울림을 준다. 그는 여리고에 사는 소경이자 거지였다. 성경에 등장하는 여리고는 많은 사건과 이야기를 담은 보고이다. 그중에 예수님을 만나 눈을 뜨게 된 바디메오의 이야기가 압권이다. 중요한 것은 이 이야기에서 예수님의 순간적인 행동이 매우 이상했다는 것이다. 바디메오는 ‘디메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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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허물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잠언 10장 강해 요절: “솔로몬의 잠언이라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기쁘게 하거니와 미련한 아들은 어미의 근심이니라”(1절) 1. 지혜로운 아들은 아버지의 기쁨이 됩니다 1-5절을 보면 솔로몬의 잠언입니다. 지혜로운 아들과 미련한 아들이 있습니다. 지혜로운 아들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고 책망을 들으면 회개하는 자입니다. 지혜로운 자녀는 부모를 기쁘게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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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68] 20세기 섹스매직
우리의 기독교는 십계명에 따라 성적 순결을 교훈한다. 세계의 전통적인 고등 종교들도 모두 그러하다. 그러나 이런 교훈을 받아들이기 싫은 사람들이 있어, 끊임없이 그럴듯한 다른 종교적 신념을 창안하여 “성해방”을 시도하여 왔다. 그 역사적 결과 중 하나가 근대의 섹스매직이다. 섹스매직(sex magic)이란 비교(esoterism), 이교(paganism), 기독교 이단(heresy), 오컬트 등에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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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국민들 위한다는 아이디어가 고작 이 정도인가
“예수께서 경고하여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마가복음 8:15)”. 유대의 랍비(선생)들은 누룩을 악한 충동이자 인간의 나쁜 성질을 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리새인의 누룩은 형식주의와 거기서 발생하는 위선과 독선, 헤롯의 누룩은 세속주의의 악영향을 나타내주고 있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바리새인이란 ‘분리된 자’를 나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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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천 칼럼] 체력이 영력이다
믿음이 없어서 어떤 일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기운이 없어서 어떤 일을 이루지 못하는 때가 많습니다. 영적 기운이 없어서가 아니라, 육신적 기운이 없어서 끝까지 기도도 못하고, 눕고 싶고, 피곤하고, 그냥 다 잊고 싶어질 때가 많습니다.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체력이 없고 기운이 없고 그냥 쉬고 싶을 뿐입니다. 영력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영력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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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이끄는 삶(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기독일보,신약성경의 첫 번째 말씀은 과거 역사를 연결하며 시작됩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마 1:1) 예수님은 선지자를 통해 약속된 메시아 곧 그리스도시며 다윗의 자손입니다(사 9:7). 또한 아브라함의 족속과 후손들을 통해 언약을 이루시는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 12:2) 신약성경과 함께 우리의 예배는 구약성경의 말씀을 기초로 합니다. 과거 예언의 말씀을 통해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이해할 수 있고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예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일관되시고, 신실하시고 말씀하신 것을 모두 이루시는 분이시며 우리의 끊임없는 신뢰와 온전한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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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의 기술
음식에 대한 깊은 철학을 말하는 한 유튜버가 최근 이런 내용의 영상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A : “유럽 여행 가서 식사할 때, 돈 아끼느라 술을 시키지 않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원래 유럽의 음식은 식전과 식후의 술을 모두 포함해 구성이 되어 있는데 돈을 아낀다고 이것을 즐기지 못하는 게 과연 옳은 것인가 싶다”취지는 알겠지만, 무언가 불쾌감이 느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사람마다 여행의 목적도 다양하고 사정도 다양한데 술을 주문하지 않는 것을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술이 옳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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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래 칼럼] 선순종 후축복
35년 전 필자에게 큰 교훈이 된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업을 경영하는 집사님이 1억이란 돈을 타인에게 빌려 주고 장기간 이자는 물론 원금까지 잃게 되는 절박한 상황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사업장 예배가 끝나고 “이 돈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를 해 주십시오. 돈을 받게 되면 목사님께 1천만 원을 헌금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후 이런저런 이유로 사업은 파산하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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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의 아침묵상] 정직 정확 정돈(2)
기독일보,어느 분이 나에게 묻기를 목사에게 필요한 덕목의 첫째가 무엇입니까 하고 묻기에 나는 거침없이 답하기를 정직입니다 라고 답하였습니다. 정직하지 못한 목사는 그 자체가 공해입니다. 어찌 목사만 그렇겠습니까?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해당하는 말이겠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크리스천이 된다는 것은 정직한 사람이 된다는 말과 같은 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