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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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우리의 최선
기독일보,신학생과 목회자들에게 설교를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눈만 뜨면 설교와 관련된 생각을 하고 글을 읽고 쓰곤 한다. 설교자들로부터 자주 받는 질문 가운데 하나가 '설교할 본문은 정해졌는데 그에 적절한 예화 찾는 것이 어렵다'는 얘기다. 나도 담임 목회를 해보았기에 그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다. 그런 점에서 책을 한 권씩 떼나가는 ‘책별 연속 설교’보다는 ‘매주일 본문이 달라지는 설교’를 구상함이 우선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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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는 어떤 자세로 봉사해야 하나요?
기독일보,성경에서 말하는 남을 사랑하는 방법이 첫째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고, 둘째는 남을 돌보기 위해서 봉사하는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신자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봉사해야 하는가요? 선뜻 내키지 않거나 그리 즐겁지 않은데도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봉사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간혹 봉사에 등한한 교회가 있는데 규모가 작아서 여유가 없기 때문인지 봉사에 대한 인식이 달라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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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신앙생활: 하나님의 음성이란 무엇인가?(3)
기독일보,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슬기로운 신앙생활의 출발점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영성의 본질이다.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의 뿌리, 신앙생활의 동력은 바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깊은 확신이다. 그 확신에 우리의 삶이 뿌리를 내릴 때 우리의 “종교생활”이 “신앙생활”로 변화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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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응전
역사가 아놀드 토인비는 그의 저서 ‘역사의 연구’에서 “문명은 도전에 대한 응전의 산물”이라고 했다. 실로 대단한 통찰이다. 시련이 있었기에 성취도 있었다는 뜻이다. 인류는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고 찬란한 문명을 이룩했다.이 같은 토인비의 주장은 비단 인간사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결을 거슬러 올라간다. 연어는 거친 물살을 뚫고 상류로 올라가 알을 낳는다. 물결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연어는 종의 보존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이뤄낼 수 없다.물고기가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듯, 무릇 살아 숨쉬는 모든 존재는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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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로 기념교회, 왜 사이프러스(구브로)에 있을까?
살아난 나사로, 구브로 섬에서 복음 전할 때 바울과 바나바가 키디온 주교로 임명 전설 살라미 항구서 바보 가는 도중 방문 가능성 성 지나서 왼편으로 꺾어 걸으면 교회 나와 사이프러스(구브로) 섬의 남부 해안에 있는 라르나카는 (남부) 사이프러스 공화국에서 3번째 큰 도시로 국제공항과 함께 큰 항구시설도 있다. 라르나카만(灣)에 면한 시내의 해변에는 이 곳을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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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있는 것에 최선 다하다 보면, ‘존재’를 놓칩니다
지난 시험 내용에서, 사탄이 우리에게 두 가지 시험 문제를 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첫째는 변화의 시험입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이미 옛사람이 아닌 새사람입니다. 그런데 사탄은 다시 옛사람으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그래서 돌의 가치를 떡으로 바꾸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 가운데 스스로의 가치를 전락시키는 삶으로 변화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자신의 가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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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69] 20세기 섹스 매직(2)
섹스매직은 종교적(영적) 목적의 제의적 방법과 특정 형태의 성적 활동을 혼합하여 성적 흥분을 야기하고 그 성적 황홀경(오르가즘) 속에서 신성을 접한다는 것이다. 교리는 단순하다. 인간의 보통으로 느껴지는 현실을 초월하기 위해 (종교-마술적 방법으로) 잠재적 성적 에너지를 동력화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사제나 제의참여자가 섹스 행위에 참여하기도 한다. 섹스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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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기독일보,제가 누린 모든 것들이, 제가 지나온 모든 시간이, 제가 걸어온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아침에 뜨는 해, 저녁의 노을, 가을의 열매와 봄의 꽃향기, 변하는 계절의 모든 아름다운 순간들이 당연하지 않고 놀라운 선물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 한없는 은혜. 저의 삶에 당연하게 받은 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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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이신칭의의 문제
기독일보,지금 이 시대에 우리는 호세아 선지자의 다음과 같은 외침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잊어버리고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지적한 것입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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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찬송이 회복된 삶의 현장에서
기독일보,하나님의 넓고 크신 능력을 체험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순간이 매우 즐겁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매우 넓고 크십니다. 하나님의 넓고 크심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찬양의 뜻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찬양할 때 마음에 감동 넘치게 하옵소서. 죄악의 구덩이에서 건져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감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