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무기로 무장 하고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무기로 무장 하고

    기독일보,

    정직한 자의 형통함을 믿습니다. 섬김을 목표로 삼게 하옵소서. 남을 섬기려 하고 정말 남을 위해 모두를 드리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는 깨끗한 그릇을 사용하기 원하십니다. 돌아가더라도 바른길로 가게 하옵소서. 그 길이 지름길입니다. 돈이나 일 때문에 일하는 것이 아니라 소명으로 일하게 하옵소서.

  • 슬기로운 신앙생활: 하나님의 음성이란 무엇인가?(4)

    슬기로운 신앙생활: 하나님의 음성이란 무엇인가?(4)

    기독일보,

    최근에 자신의 아들이 트랜스젠더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 아버지와 전화 통화를 했다. 그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이 트랜스젠더가 되어 이름까지 여자 이름으로 바꿔 버렸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은 상태였다. 전화 통화에서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이 “아빠, 나는 하나님이 두려워. 나는 분명히 지옥에 갈거야.”라는 말을 자주한다고 했다. 나는 그 아들이 얼마나 훌륭한 신앙인의 가정에서 성장했는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내게도 그 소식은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전화 통화를 끊고도 그 아들의 말이 제 마음을 떠나지 않았다. “아빠 나는 하나님이 너무 무서워. 나는 분명히 지옥에 갈거야”

  • ‘수리남’ 윤종빈 감독의 이중성? 일관성?

    ‘수리남’ 윤종빈 감독의 이중성? 일관성?

    기독일보,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을 보면서 가장 황당했던 부분은, 이 드라마를 제작한 윤종빈 감독이 영화 <공작>(2018)의 감독이라는 점이다. 조봉행 사건을 모티브로 한 <수리남>에서 실제 조봉행과 아무런 관련 없는 '목사'가 조봉행 캐릭터 전요환(황정민)의 직업인 것까지는 이해했다. 전요환 목사는 정상적인 목사가 아닌 사이비 교주로 봐야 하기에, 마약왕 전요환을 목사로 그린 것이 꼭 목사 혹은 기독교를 비하한 게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윤종빈 감독이 인터뷰에서 말했듯 목사라는 직업이 사람에게 주는 신뢰가 크기에, 실제로 목사 타이틀을 달며 사이비 교주가 된 이들이 사기도 더 쉽게 잘 치고 많은 돈을 버는 것처럼 전요환 캐릭터도 그렇게 그린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 [아침을 여는 기도] 계속 훈련하게 하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계속 훈련하게 하옵소서

    기독일보,

    계속 자라게 하옵소서. 끊임없이 훈련하게 하소서. 이 땅에서 완성이란 없습니다. 우리 주님에게로 꾸준히 자라가게 하옵소서. 그러기 위해서 반드시 광야를 통과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아라비아에서 훈련받아 이방인의 사도로 귀하게 쓰임 받았습니다. 저도 이 시대에 쓰임 받는 주님의 사도가 되기 바랍니다. 바울은 아라비아에서 훈련 후에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습니다.

  • [사설] ‘세습방지법’ 일단 봉합에도 존폐 기로에

    [사설] ‘세습방지법’ 일단 봉합에도 존폐 기로에

    기독일보,

    9월 한 달간 일제히 열렸던 장로교단 총회가 마무리됐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거리두기’ 등의 제한 없이 치러진 이번 총회는 교단 임원 선거뿐 아니라 다시 정책 총회로 안착할 수 있는가에 이목이 집중됐다. 그중 예장 통합측은 9년 전 총회에서 결의한 ‘세습방지법’(목회지 대물림)과 관련해 끊임없이 제기돼온 내부 갈등을 일단 봉합해 주목을 받았다. 통합측은 이번 제107회 총회에서 명성교회 세습을 바로 잡아달라고 6개 노회가 올린 헌의안을 총대 찬반 투표에 붙여 반려했다. 또 세습을 금지한 교단 헌법 정치 제28조 6항 삭제 여부를 1년간 연구하기로 하는 등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줬다.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70] 50년대 프로이트-막시즘과 성혁명(1)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70] 50년대 프로이트-막시즘과 성혁명(1)

    크리스천투데이,

    이 칼럼의 전체 주제는 “20세기 성혁명”이다. 성혁명의 핵심은 프리섹스이다. 성혁명은 지금까지 억압되어온 성을 해방하라는 것이다. 성혁명은 18세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영향에 따라 자유연애가 주장되면서 시작되었는데, 그래서 지금 우리도 중매결혼보다 연애결혼이 맞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청소년의 “이성교제”도 허용하고 있고, 결혼전 연애와 데이트도 통…

  • 백부장의 믿음, 그리고 이 시대의 기업가와 노동자들

    백부장의 믿음, 그리고 이 시대의 기업가와 노동자들

    크리스천투데이,

    “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마태복음 8:6-7)”. 신약성경에는 나병환자, 백부장의 하인, 베드로의 장모, 거라사 지방 귀신들린 자 등에 대한 예수님의 치유 사역이 나옵니다. 오늘 말씀에는 중풍병 걸린 백부장 하인의 병을 고치는 장면과,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통해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레위기 …

  • 예배가 이끄는 삶(요한복음)

    예배가 이끄는 삶(요한복음)

    기독일보,

    요한복음의 저자는 이탈리아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1452 - 1519)가 그린 ‘최후의 만찬(The Last Supper, 1495~1497)’의 예수님 바로 옆자리에 앉았던 예수님의 사랑하는 제자 요한입니다. 예수님의 생애가 중심 내용인 마태, 마가, 누가복음이 ‘하나님의 나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요한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요한의 시각은 태초로 거슬러 올라가 하나님께서 갖고 계신 구원 계획과 한없고 넘치는 은혜를 보여줍니다.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요 1:16) 그리고 인간의 형상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죄악으로 파괴된 창조 질서를 회복하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합니다. 이 구원의 신학은 이후 베드로의 인생을 바꾼 구원의 신학으로 끝납니다. 죄 사함 받은 베드로의 이야기는 우리들에게 하나님과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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