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목회자들의 월간모임 ministerium

    목회자들의 월간모임 ministerium

    기독일보,

    목회자들이 월간이나 격월간이나 정규적으로 모이는 것, 즉 목회자들의 모임을 용어상으로 ministerium(미니스트리엄)이라고 한다. 이것은 에베소서 4장 11~12절에서 비롯된 것으로 평신도목회의 핵심개념이다. 1970년대 루터교 신학자인 오스카 퓨케트는 ‘모두가 사역자이다’(Everyone a minister, by Oscar E. Feucht)라는 책을 썼는데, 이는 목사나 평신도나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시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사역자다”라는 것이다.

  • 영성 : 내적 영성

    영성 : 내적 영성

    아이굿뉴스,

    기독교 영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영성은 내적 영성이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된 인간은 죄성의 확장으로 점점 더 악한 존재가 되어, 생각하는 모든 것이 악할 뿐이다. 그러니 거룩하신 하나님의 특성과 전혀 다른 악한 자의 특성으로 그 내면이 가득한 상태가 된다. 이 악한 인간의 내면이 어떻게 하나님의 성품을 닮을 수 있단 말인가?우리는 이 일에 있어 예수님의 십자가와 보혈의 능력을 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사건으로 죄의 용서와 의로운 상태가 되어 거룩함의 과정, 즉 성화(聖化)의 길을 걷는다. 이 성화의 과정 속에서 내

  • 시니어들의 글쓰기 공부

    시니어들의 글쓰기 공부

    아이굿뉴스,

    “교수님! 교회 홈페이지에 올린 제 글을 보고 많은 사람이 잘 썼다며 댓글도 몇 개 달아 주었어요.”강의실 입구에서 만난 87세의 L 장로님이 소년 같은 미소를 지으시며 기뻐하신다. 장로님은 요즘 뒤늦게 글 쓰는 재미에 푹 빠져 교회 SNS에 가끔 ‘신앙 수상’을 투고할 정도로 글쓰기에 열정이 넘치신다.작년 연말부터 시내에서 주 1회 ‘시니어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퇴임한 동료 교수 한 분이 장소를 제공하면서 이를 부탁하여 응한 것이다. 수강 대상은 나와 띠동갑이신 87세의 은퇴장로님 두 분 등 우연히도 모두 신앙을 가진 분들

  • 세상과 교회의 갭 극복해야

    세상과 교회의 갭 극복해야

    아이굿뉴스,

    한국교회는 사회와 교회의 지체 현상을 극복해야 한다. 기독교가 유입된 조선말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는 기독교, 교회가 주도했다. 근대적 계몽 운동의 시발점이 교회였으며, 한국 사회에서 교육과 복지는 교회를 빼면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또 엄혹한 독재 정권 하에서 교회가 민주화 운동의 교두보, 선봉장 역할을 했다. 한국 사회를 교회가 선도할 수 있었던 것은 교회의 의식이 사회보다 앞서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이제 시대가 달라져서 교회가 사회를 선도하는 경우가 별로 없게 됐다. 여전히 복지 분야에서는 한국교회가 기여하는

  • 안전한 나라, 교회가 감시자 돼야

    안전한 나라, 교회가 감시자 돼야

    아이굿뉴스,

    국가애도주간이 끝났지만 이태원 참사의 아픔은 끝나지 않았다.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는 여전히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비극적인 사고를 왜 막을 수 없었는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런 가운데 지난 5일에는 한국교회가 연합해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위로예배’를 드리고 유가족을 향한 하나님의 위로와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 안전한 대한민국의 회복 등을 기원했다. 사랑하는 자녀와 친구를 잃은 아픔이 한 번의 위로예배로 사라질리 없다. 더 중요한 것은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앞장서

  •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을 자랑하는 기도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을 자랑하는 기도

    기독일보,

    교만, 질투, 분노, 탐심, 탐식, 나태, 정욕. 일곱 가지 커다란 죄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오는 교만입니다. 교만은 인간이 빠지기 쉽고 또 가장 극복하기 어려운 죄악입니다. 모든 죄의 어머니이고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합니다. 하나님까지도 자기 소유물로 삼으려는 죄악을 물리치게 하옵소서. 교만의 죄로부터 구하여 주옵소서.

  • 행정예고된 교육과정 시안도 동일한 성혁명 구현 교육과정이다!

    행정예고된 교육과정 시안도 동일한 성혁명 구현 교육과정이다!

    크리스천투데이,

    1. 11. 9.자 행정예고된 2022교육과정시안에 수정한 부분들 교육부는 공청회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수렴하여 수정했다는 교육과정시안을 2022. 11. 9.자 행정예고했다. 지난 8월, 9월의 국민참여소통채널과 9월 10월의 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서 수정했다고 밝혔다. 총론에 다양한 관점, 공동체 의식 바탕 다양성 이해하고 존중하는 민주시민 육성은 동일하다. 사회 문…

  • 러시아 탈출객과 우크라이나 난민, 모두 바울의 성지로

    러시아 탈출객과 우크라이나 난민, 모두 바울의 성지로

    크리스천투데이,

    예비군 동원령 피해 5만여 명 사이프러스 이주 부유한 러시아인들 몰려들면서 부동산 폭등해 우크라이나 피난민들 1만 6천여 명 이미 입국 니코시아, 남과 북 사이프러스 양쪽 걸친 도시 지난 회에서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구브로(사이프러스) 섬의 바보(Pafos)는 2017년 ‘유럽의 문화수도’로 선정됐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과 고대의 문화유적을 갖고 있는 항구도시이다. …

  • [스포츠 캠프 전략] 남녀노소 모두 뛰어 놀 수 있는 배드민턴 같은 종목이 좋다

    [스포츠 캠프 전략] 남녀노소 모두 뛰어 놀 수 있는 배드민턴 같은 종목이 좋다

    아이굿뉴스,

    스포츠 캠프 : 스포츠시간 요소2. 콘텐츠 종목선정지난 시간 스포츠 코칭의 제1요소로 ‘공간 확보의 중요성’을 말씀 드렸는데요. 뻔한 이야기 다시 말씀 드리지만, 스포츠 활용 행사, 교육, 코칭을 기획하신다면, 꼭 공간부터 신중히 선정하고 진행해 주세요. 그러면 오늘은 이어서 제2요소를 말씀 드려 볼 게요. 독자 여러분은 스포츠 코칭의 제2요소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제가 생각하는 스포츠 코칭의 제2요소는 ‘콘텐츠’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적절한 스포츠 종목 선정과 그를 지도하는 코칭 교안이라고 봐야겠지요. 자, 그럼 오늘은 적절

  • 하나님은 각 사람의 능력에 맞게 일을 맡기신다

    하나님은 각 사람의 능력에 맞게 일을 맡기신다

    아이굿뉴스,

    민수기 3장과 4장에서 하나님께서 레위 자손들인 게르손, 고핫, 므라리 자손들에게 성막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성막이 이동할 때는 그들에게 주어진 임무에 따라 행동할 것을 말했다. 특별히 성막을 운반할 때 무거운 것은 어떻게 했는가?“그들이 여호와께 드린 헌물은 덮개 있는 수레 여섯 대와 소 열두 마리이니 지휘관 두 사람에 수레가 하나씩이요 지휘관 한 사람에 소가 한 마리씩이라 그것들을 장막 앞에 드린지라”(민 7:3)수레 여섯 대와 소 열두 마리가 헌물로 들어왔다. 수레와 소를 갖고 모든 것을 나를 수 있게 되었다. 므라리 자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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