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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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의의 겉옷으로 둘러 주셨으니
기독일보,옷은 입어야 합니다. 옷은 한 사람의 인격입니다. 옷은 마음이기도 합니다. 기분 좋은 날은 밝은 옷을 입고, 기분이 우울한 날은 어두운 옷을 입습니다. 옷으로 자기를 표현합니다. 말씀에서 여러 가지 옷을 봅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 한 뒤 제일 먼저 무화과나무 잎사귀로 옷을 지어 입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이들을 부르시며 물으셨지요. 네가 어디에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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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님, 손양원 목사님, 그리고 나
본문: 롬 9:1-3, 마 25:34-36, 고전 15:10, 시 139: 14,17,18 장소: 그레이스 선교교회 일시: 2022년 10월 2일 유관순 열사와 손양원 목사님, 그리고 부족한 제가 어떻게 어릴 때부터 하나님과 교회와 나라를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삶을 살게 되었는지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1. 유관순 열사님 첫째로, 하나님 사랑과 나라 사랑의 딸 유관순 열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본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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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전도자는 누구인가?
◈생사여탈권자 전도자는 사람들의 생사여탈권(生死與奪權)을 쥔 자들이다. 너무 과한 말로 들리지 모르나, 그들이 가진 ‘구원의 복음’ 때문이다. 그들이 그것을 사람들에게 주어 그들이 구원을 받고, 그것을 주지 않으므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러 가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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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포스트모더니스트 예수(1)
기독일보,예수는 유대교의 율법 전통을 깨뜨리면서도 그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분이다. 그는 율법 종교의 틀에 넣을 수 없다. 율법 종교의 관점에서 보면 예수는 자유스러운 분이었다. 그러나 그는 율법 자체를 부정하지 아니하셨다. 예수는 전통 율법 종교를 비판했고, “땅에 불을 던지러 오셨다”는 점에서 예수는 그 시대의 진정한 포스트모더니스트(true postmodernist)라고도 오늘날의 관점에서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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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국교회, 기도하며 제2의 ‘광우병 사태’ 막아야
최근 MBC와 좌파 진영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세가 도를 넘고 있다.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진실과 국익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저 혼란을 부추기는 그들의 태도에 참으로 안타까움과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이 논란은 윤석열 대통령이 얼마 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서 미국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고 나오던 중, “(미국) 국회에서 이 XX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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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의 아침묵상] 두레수도원 10일 금식수련 8일째
기독일보,두레수도원에서 열리고 있는 10일 금식수련이 오늘로 8일째입니다. 참가자 70명은 안정된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잘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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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캠프, 공간이 우선
스포츠 캠프 : 스포츠시간 요소1. 공간오늘은 지난 칼럼에 이어 스포츠 캠프 콘텐츠에 관해 다루려고 해요. 지난 칼럼에서 제가 진행했던 ‘바이블 배드민턴 캠프’를 예로 들어 캠프 기본 구조를 설명해 드렸습니다. ‘1. 스포츠 시간 2, 성경 협동학습 시간 3, 상담 대화 시간’의 틀입니다. 이번 칼럼부터는 이를 하나씩 다루며 그 안의 핵심 요소를 3가지씩 설명드려 볼게요. 오늘은 스포츠 시간의 제1요소입니다. 여러분, ‘스포츠 캠프’를 위한 최우선 요소는 무엇일까요? 잠시 생각해 보시겠어요? 제가 경험한 스포츠 시간의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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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엘리자베스 2세, 겸손·온유·통합으로 영연방 지속성 보여줘”
재위 70년간 영국은 세계 자유민주주의 성지 겸손‧온유로 통합의 통치력 국가 지속성 보여 국교회 수장으로 하나님을 더 의지한 통치자 식민지 지배 사과와 후속조치 없던 건 옥의 티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지난 8일 향년 96세의 일기로 서거한 영국 엘리자베스 2세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고 “재위 70년간 겸손, 온유, 통합의 상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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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 전도의 두 가지 조건
전도에 있어서 과거와 현재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듣는 것’과 관련이 있다. 과거에는 복음을 들으려고 했던 시대이고, 현재는 복음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 시대라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나 자신도 대학캠퍼스 생활을 하면서 참 많이 복음을 전했다. 낯선 사람일지라도 “사영리(四靈理)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라고 말을 걸면 대부분의 비신자들은 궁금증을 가지고 들어주었다. 그런데 지금 캠퍼스에 나가 동일하게 물어보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도망가기 일수이다. 과거에는 낯선 사람의 말을 들어줬으나 현재는 낯선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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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의 인간적인 모습
지난 9월 28일은 유관순 열사가 순국하신 지 102년이 되는 날이다. 열사는 나라를 위해 한 몸을 바친 애국 소녀로 우리들 가슴 속에 아로새겨져 있다. 우리 민족의 영원한 횃불인 그분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훌륭한 삶은 기독교 신앙을 떠나서는 말할 수 없다.필자가 책임자로 있었던 유관순연구소가 그동안 열사에 관한 각종 기록문과 관련 인사들의 증언, 현장 탐방 등을 통해 유 열사의 일생을 살펴 본 결과에 따르면 흔히 알려진 대로 초인성과 그에 따른 위업보다는 인간 유관순의 모습이 더 드러나 보였다.유관순 열사와 이화학당에서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