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다시 일어서는 한국교회를 희망한다

    [사설] 다시 일어서는 한국교회를 희망한다

    기독일보,

    9월 장로교 총회가 ‘거리두기’ 해제로 3년여 만에 정상적인 일정을 소화하고 막을 내렸다. 주요 교단들은 그동안 교단 안팎에 제기된 이슈들에 대해 비교적 차분하고 심도 있는 논의로 그간의 논란을 잠재우는 저력을 보였지만 그에 못지않게 숙제도 남겼다.

  • 성경까지 왜곡해 윤석열 대통령 무분별 비난하는 사람들

    성경까지 왜곡해 윤석열 대통령 무분별 비난하는 사람들

    크리스천투데이,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 의 타작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역대하 3:1)”. 인류에게 근심이 되었던 코로나19도 점점 쇠약해지고, 많은 피해를 입힌 태풍도 지나가, 성큼 다가온 가을 하늘은 파란 하늘바다를 이루며, 기다렸다는 듯 하얀 흰 구름은 …

  •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71)] 68 좌파 학생혁명과 성혁명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71)] 68 좌파 학생혁명과 성혁명

    기독일보,

    2차 대전 후 서구사회는 정부의 실정, 경제적 곤란, 냉전과 핵위협과 월남전 등등으로 인한 긴장상태에 있었다. 불만에 찬 학생들은 대학교육을 개혁하라는 발언으로 시위를 시작하였는데, 유럽에서는 노동자들과, 미국에서는 흑인 인권운동과 합세하여, 거대한 반권위주의 반자본주의 시위로 발전하게 되었다 인권과 자유의 시위와 성해방의 물결이 서구를 뒤덮었다.

  • 복음은 하나님 생명으로 태어나게 하는 것이다(고전 4:15)

    복음은 하나님 생명으로 태어나게 하는 것이다(고전 4:15)

    크리스천투데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복음의 본질이다. 그 외에는 다 기쁜 소식이 될 수는 있어도 복음의 본질은 될 수 없다.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는 다른 복음은 없다. 그 다른 복음은 사실 복음이 아니다(갈 1:7), 여러분을 혼란하게 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복음의 본질을 변질시킴으로 은혜의 복음에서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게 함으로써, 여러분을 저주받게 하려는 …

  • [설동욱 목사 칼럼] 신앙의 힘을 잃는 이유

    [설동욱 목사 칼럼] 신앙의 힘을 잃는 이유

    크리스천투데이,

    역사적 예수 연구의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미국의 신약성경 학자 마커스 보그는 “왜 신앙의 언어는 힘을 잃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종교는 타락하고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들 때문이라고 했다. 종교의 타락은 곧 언어의 타락을 의미한다. 이미 신뢰를 잃어버린 언어를 통해 으뜸가는 가르침인 종교의 쇄신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 기독교인이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

  • 주님 부인하면서 자기 자신 합리화하려는 사람들

    주님 부인하면서 자기 자신 합리화하려는 사람들

    크리스천투데이,

    본문: 요한복음 7장 25-27절 주님의 자기변론 후 장면입니다. 주님을 책잡으려는 유대인에게 주님은 자기변호를 하셨습니다.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변호를 들은 사람들의 반응은 여러 가지로 나뉩니다. 주님에 대한 반응이 여러 가지의 태도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본문을 배경으로 ‘자기변호 후의 군상들’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

  • 기도로 귀신이 떠나갈 수 있는가? 한 영혼, 악한 영들로부터 해방되다

    기도로 귀신이 떠나갈 수 있는가? 한 영혼, 악한 영들로부터 해방되다

    크리스천투데이,

    필자가 부산에서 사역할 때 있었던 일이다. 봄바람이 부는 어느 날, 모르는 번호가 휴대폰을 울리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소망부 친구 은진이의 도우미 교사입니다. 지금 안 바쁘시면 은진이 집으로 와 주실 수 있을까요?” “혹시 무슨 일이신가요?” “은진이가 이상한 증세를 보이는데 걱정돼서 연락드렸습니다. 환청이 자꾸 들리고, 불안하다고 소리치기도 하고, …

  • 소강석 목사 “바람의 언어를 듣겠습니다”

    소강석 목사 “바람의 언어를 듣겠습니다”

    크리스천투데이,

    “바람의 언어를 듣겠습니다.” 지난 수요저녁예배를 마치고 모처럼 곤지암 기도원에 올라갔습니다. 다음 날 특별한 손님 몇 분이 오셔서 밤을 줍는다고 하셔서 미리 간 것입니다. 원래 전날이나 그날 오후에 한번 기도원을 다녀오려고 했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 나서 늦은 밤에야 고성능 플래시를 가지고 밤이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 밤나무에 밤이 얼마나 달려 있는가를 확…

  • [아침을 여는 기도] 바람과 물결이 잔잔해졌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바람과 물결이 잔잔해졌습니다

    기독일보,

    예상도 못 했는데 어려움이 날벼락 치듯 닥칩니다. 예기치 않는 어려움과 고난에 맞닥뜨릴 때가 있습니다. 이때 좋은 믿음의 사람으로 대처하게 하옵소서. 대하는 저의 태도가 믿음의 척도가 될 것입니다. 예기치 않는 시련에 맞닥뜨린 제자들을 봅니다. 배가 출발할 때도 이상 징후가 없던 갈릴리 호수에 갑자기 큰 광풍이 불어닥치고, 파도가 치는 시련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갈릴리 호수에서 뼈가 굵었던 어부 출신 제자들이 어떻게든 해결해 보려고 애를 썼지만, 형편은 나아지지 않고 이러다 죽겠구나, 공포가 밀려왔습니다.

  • [김진홍의 아침묵상] 어울림의 효과, 마을 효과(Village Effect)

    [김진홍의 아침묵상] 어울림의 효과, 마을 효과(Village Effect)

    기독일보,

    흑연은 연필을 만드는 원료입니다. 흑연과 다이아몬드가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 다 탄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같은 탄소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쪽은 흑연이 되고 다른 한쪽은 다이아몬드가 됩니다. 무엇에서 그런 차이가 나겠습니까? 단 한 가지 차이점에서 둘의 성분이 그렇게 달라집니다. 〈원자의 연결 방식〉입니다. 〈원자의 연결 방식〉의 차이에서 그렇게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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