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목회단상]법이 예배를 금지할 수 있는가?

    [목회단상]법이 예배를 금지할 수 있는가?

    아이굿뉴스,

    우리 신리교회는 충북 제천의 한적한 시골에 있는 설립된 지 70년이 다 되어가는 교회로 지금은 대부분의 성도들이 노년층으로 이루어진 작은 교회이다. 그런데 코로나가 한창 일 때 제천시로부터 예배하지 말고 동영상으로 예배하라는 공문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신리교회는 2020년 12월 13일 8명의 70~80대의 성도들이 눈이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배당에 예배하러 온 성도들을 돌려보낼 수도 없었다. 동영상 예배도 할 수 없는 입장이라 작은 수가 모여 예배를 진행하는데 행정관청에서 점검하러 와서 사진 촬영을 해갔다. 그리고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72] 실존주의, 싸르트르 그리고 다자연애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72] 실존주의, 싸르트르 그리고 다자연애

    크리스천투데이,

    실존주의는 19세기에 등장하여 이차대전 후 서구 세계를 풍미한 철학 사조였다. 20세기에 이르러서는 실존주의 철학자들은 기독교를 비판하며 하나님을 떠나고 있었다. 지금 우리의 관심사는 성혁명과 관련하여 실존주의와 인간 섹슈얼리티와의 관계는 어떠했는가 하는 것이다. 그 점에서 파리 68학생운동에 영향을 미친 사상 중에 네오막시즘과 더불어 실존주의가 있었다는 점…

  • 예배가 이끄는 삶(로마서)

    예배가 이끄는 삶(로마서)

    기독일보,

    로마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로마서의 중요성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로마서는 정말 신약성경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참으로 가장 순수한 복음이다. 로마서는 모든 크리스천이 마땅히 마음으로 모두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매일 매일 영혼의 양식으로 묵상하여야 할 만큼 가치를 지니고 있다” 로마서는 바울이 3차 전도 여행 기간인 기원후 56-57년경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기 전 약 3개월 동안 고린도에 머물면서 썼습니다. 바울이 로마서를 쓴 이유는 몇 가지 목적이 있었습니다. 첫째, 에베소에서 2년 동안 사역한 이후 선교지를 옮겨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는 오래전부터 로마 전도를 생각하고 있었고(롬 15:23), 그 이유는 이방인의 사도로서 로마인들에 대한 책임을 강하게 느꼈기 때문입니다(롬 1:5, 6, 13-15).

  • 슬기로운 신앙생활: 연단이란 무엇인가?(2)

    슬기로운 신앙생활: 연단이란 무엇인가?(2)

    기독일보,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한 믿음을 불같은 시험으로 연단하여 “확실한 믿음”으로 변화시켜 주신다. 그리고 그와 같은 확실한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 하나님은 “칭찬과 영광 그리고 존귀함”이라고 하는 상을 베풀어 주신다. 사도 바울과 같은 하나님의 위대한 종 역시 이와 같은 환란을 통하여 자신의 믿음이 성장할 수 있었음을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고백하고 있다.

  •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18] 인내와 끈기의 열매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18] 인내와 끈기의 열매

    크리스천투데이,

    우리 민족을 흔히들 빨리 빨리 민족이라고 합니다. 워낙 성격이 급하고 빠르게 일처리 하는걸 선호해서 생겨난 말이지요. 하지만 우리 민족만큼 어려움과 고난속에서 스스로를 인내하고 끈기있게 이겨낸 민족도 없습니다. 과거 수백 차례가 넘는 외세의 침략에도 우리는 굴하지 않고 굳은 의지와 인내로 우리는 고유의 역사를 지키고 발전시켜 현재 대중문화 강국이 되었습니다…

  • [김진홍의 아침묵상] 세계 10대 강국 순위

    [김진홍의 아침묵상] 세계 10대 강국 순위

    기독일보,

    US News지는 한국에 대하여 언급한 자료 중에 한국의 인구를 5170만으로, GDP를 1조 8천억 원으로 적었습니다. 외국에서 우리를 좋게 평가할 때에 국내에서 국력을 낭비하지 말고 합심하여 좋은 나라로 세워가야 하겠습니다.

  • 인도의 카스트 제도에 대한 이해(6)

    인도의 카스트 제도에 대한 이해(6)

    선교신문,

    현대 사회에서 카스트 제도가 발휘하고 있는 사회적 역동성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레저베이션 (Reservation)이라고 부르는 공공부문 할당제, 또는 호혜적불평등제도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인도의 헌법은 공공부문에서 사회적 약자들에게 일정한 비율의 할당제를 가지고 있다. 이 할당제의 핵심은 카스트 제도하에서 불가촉천민이라고 여겨졌거나

  • [뇌치유상담] 아동·청소년의 가면 우울증, 사랑이 약이다

    [뇌치유상담] 아동·청소년의 가면 우울증, 사랑이 약이다

    기독일보,

    우울증은 우울하고 슬프고 세상만사가 다 귀찮고, 그렇게 좋아하던 일도 다 싫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집중하기 곤란한 증상을 보인다. 또 수면이나 식욕장애가 일어나며 혼자 있고 싶고 죽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인데, 이러한 증상이 2주 이상 될 때 임상형 우울증으로 진단 내려진다. 그런데 아동이나 청소년은 아직 미성숙, 미발달되었기 때문에 어른들과는 달리 가면성 우울증으로 나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72)] 실존주의, 사르트르 그리고 다자연애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72)] 실존주의, 사르트르 그리고 다자연애

    기독일보,

    실존주의는 19세기에 등장하여 이차대전 후 서구 세계를 풍미한 철학 사조였다. 20세기에 이르러서는 실존주의 철학자들은 기독교를 비판하며 하나님을 떠나고 있었다. 지금 우리의 관심사는 성혁명과 관련하여 실존주의와 인간 섹슈얼리티와의 관계는 어떠했는가 하는 것이다. 그 점에서 파리 68학생운동에 영향을 미친 사상 중에 네오막시즘과 더불어 실존주의가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 [구원론] 왜 거듭나야 하는가?(1)

    [구원론] 왜 거듭나야 하는가?(1)

    기독일보,

    신학적으로 거듭남을 ‘중생’(重生)이라 말합니다. ‘거듭나다’는 말은 ‘다시 태어나다’라는 뜻인데 한자어로 ‘재생’(再生)이 아니라 왜 무거울 ‘중’을 사용하여 ‘무거운 탄생’이라는 의미로 사용했을까요? 저는 이것에 대해 이 새로운 탄생의 의미가 결코 가벼운 의미가 아니기에 ‘무거울 ’중‘을 우리 선조들이 의도적으로 사용했다고 생각해 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히브리어 ’카보드‘는 ’매우 무겁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우리가 어떤 자세로 대해야 하는 가를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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