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기독교 역사 속 자연에 대한 이해 2

    기독교 역사 속 자연에 대한 이해 2

    아이굿뉴스,

    고대 교부 시대의 자연 이해에 큰 영향을 미친 힙포의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는 《신국론》에서 발견되는 바와 같이 천지창조를 시공간과 질서의 창조로 인식했기에 이전의 교부들에 비해 ‘하나님의 질서 안에 있는 자연’에 집중하였다(11.5). 물론 그의 자연 이해는 단순하지 않다. 《삼위일체론》에서 한편으로, 그는 자연과 같은 피조물이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기에 그 사명을 다한 후 버려진다고 생각했다(3.10.9). 다른 한편으로, 그는 인간이 “선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자연을 사용하거나 개발할 수

  • [김진홍의 아침묵상] 올바른 신앙의 3조건(1)

    [김진홍의 아침묵상] 올바른 신앙의 3조건(1)

    기독일보,

    세상만사에 다 그러하듯이 신앙생활에도 정도가 있습니다. 정도를 벗어난 신앙은 자신도 미처 모르는 사이에 사이비 신앙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그래서 열심히 믿으려던 사람들이 자신의 열심이 정도를 벗어나게 되면 사이비 신앙으로, 때로는 이단으로 빠져들게까지 됩니다.

  • 공식적인 예배의 전략적 원리들

    공식적인 예배의 전략적 원리들

    크리스천투데이,

    6. 공식적인 예배의 전략적 원리들 예배의 개혁에 있어서, 칼빈이 가장 강조하고자 했던 부분은 경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에게 합당하게 공적인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점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고, 우리의 경건이 실천에서 진보를 나타내는 가장 기본적인 길은 공적인 예배에 출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례에 참여하는 것이다. “분명히, 우리가 의로움을 …

  • DWYS.YWD

    DWYS.YWD

    기독일보,

    오늘 글의 제목은 영어로 되어 있는데, 그 뜻은 “당신이 하겠다고 말한 것은, 그대로 하라”는 것이다. Do What You Said You Will Do. 물론 외우기 쉽게 하기 위해 나는 항상 제목의 일곱 글자를 스스로 상기하곤 하는데, 지금도 나에게는 매우 유익함을 발견한다. 수년 전에 본 글인데 지금도 내 기억에 생생하고 적용하려고 애쓰고 있다. 말한 약속은 지키라는 것이다. 약속을 무조건 마구 남발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교회 내에 소그룹 같은데서 그룹 리더는 조심해야 할 사항이라고 본다.

  • 이스라엘 역사로 본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향하신 하나님의 전략전술(3)

    이스라엘 역사로 본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향하신 하나님의 전략전술(3)

    기독일보,

    기원전 4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함께 신약의 시대가 열렸다. 마태복음 1장 1절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예수님은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태어나 나사렛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장성하여 공생애를 시작할 당시는 갈릴리호수 주변에서 심령이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4장 23~24절을 통해 세상에 오신 목적을 분명히 하였다.

  • [아침을 여는 기도] 믿음의 기도를 하게 하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믿음의 기도를 하게 하소서

    기독일보,

    저에게 기도는 호흡과도 같습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늘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믿음의 자녀들은 부모의 기도하는 모습을 통해 신앙을 배웁니다. 기도에 대한 바른 생각을 갖게 하옵소서. 주님과 바른 관계를 지키게 하옵소서. 제자들이 귀신 들린 어린이로부터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 바울이 전도 도중 붙잡혀 채찍으로 맞았다는 ‘이곳’

    바울이 전도 도중 붙잡혀 채찍으로 맞았다는 ‘이곳’

    크리스천투데이,

    항구 도시 바보, 빼어난 경치로 관광객들 많이 찾아 1980년 세계문화유산 등재, 유럽의 문화수도도 선정 바울 기념교회, 채찍질당했다는 돌기둥과 교회터만 성당 입구 골목 식당 한 곳 이름도 ‘사도 바울의 기둥’ ▲바울기념 성당. ▲바울이 묶여서 채찍질을 당하였다고 알려진 돌기둥(오른쪽). ▲바울기념 성당 내부. 많은 성인(聖人)들의 초상화가 벽에 붙어있다. 성…

  • 조지 뮬러를 제쳐버리는 기도의 사람은 왜 안 나오나?

    조지 뮬러를 제쳐버리는 기도의 사람은 왜 안 나오나?

    기독일보,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다. 도무지 사라질 것 같지 않던 뜨거운 여름 열기도 가을 기세 앞에 물러서더니만, 이젠 가을 기운조차 겨울에 자리를 내줄 채비를 하고 있는 듯하다. 서랍장에서 내복을 꺼내 입고 잠바를 찾는 등 차가운 기온에 적응할 준비를 마쳤다. 이보다 더 추운 겨울에 조지 뮬러(George Muller)가 운영하는 영국 브리스톨(Bristol)의 한 고아원의 보일러가 망가지는 큰 사고가 일어났다.

  • 슬픈 장례식

    슬픈 장례식

    아이굿뉴스,

    지난주 우리와 28년을 함께 했던 염재림 권사님이 63살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환갑을 지난 나이지만, 요즘 같으면 한참 청춘의 나이이기도 합니다. 무작위로 300명을 뽑아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나이가 몇 살인가 하고 물은 적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75세라고 했답니다. 요즘 할머니 할아버지 소리를 들으려면 75세는 돼야 가능하구요. 63살이면 한참인데, 하나님의 부름을 갑작스레 받은 것입니다.권사님은 부천성모병원 영안실에 미소를 머금은 영정사진과 함께 안치되어 있었습니다.30대 초반 어린

  • 홀리컴뱃 : 물음에 응답하라

    홀리컴뱃 : 물음에 응답하라

    아이굿뉴스,

    유교의 경전이라 할 수 있는 ‘논어’는 공자와 제자가 문답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제자로부터 나오고, 공자는 그 질문에 응답합니다. 이러한 문답은 사상 교육에 있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단순한 암기 교육과 달리 사상 교육은 배우는 사람의 내면에 진심어린 동의를 이끌어 내야 합니다. 그러려면, 제자는 끊임 없이 자신이 이해가지 않는 부분들을 질문할 수 있어야 하고, 스승은 그 질문에 응답할 의무가 있는 것이지요.우리가 믿는 복음 또한, 내면의 동의를 요구한다는 점에서 하나의 사상 교육으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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