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은혜의 샘물] “하나님 너무 걱정 마세요”

    [은혜의 샘물] “하나님 너무 걱정 마세요”

    아이굿뉴스,

    “하나님, 너무 걱정 마세요. 제가 잘해 볼게요.”지인의 딸이 하나님께 올린 기도란다. 첫아이를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남편이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목 아래가 마비가 되었을 때 드린 기도라고 한다. 얼마 전, 지인한테 이 말을 듣는 순간 감동이 밀려와 주체할 수 없었다.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은 상황에서, 나도 이분처럼 기도할 수 있을까? 내 걱정이나 자식 염려가 아니라, 하나님부터 걱정할 수 있을까? 충격이었다. 도대체 내 죄가 얼마나 크기에 이러시느냐, 왜 하필이면 우리 남편에게 이러시느냐며 원망하며 목 놓아 통곡할 만도 한데,

  • 지도자들이 먼저 헌신할 때 교회가 성장한다

    지도자들이 먼저 헌신할 때 교회가 성장한다

    아이굿뉴스,

    “모세가 수레와 소를 받아 레위인에게 주었으니 곧 게르손 자손들에게는 그들의 직임대로 수레 둘과 소 네 마리를 주었고 므라리 자손들에게는 그들의 직임대로 수레 넷과 소 여덟 마리를 주고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에게 감독하게 하였으나 고핫 자손에게는 주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성소의 직임은 그 어깨로 메는 일을 하는 까닭이었더라 제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지휘관들이 제단의 봉헌을 위하여 헌물을 가져다가 그 헌물을 제단 앞에 드리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지휘관들은 하루 한 사람씩 제단의 봉헌물을 드릴지니라 하셨더라”(민 7:

  • 진실함으로 회개할 때 용서할 마음이 생깁니다

    진실함으로 회개할 때 용서할 마음이 생깁니다

    아이굿뉴스,

    우리 교회의 한 집사님께서 예전에 매월 방세를 도와준 사람에게 거액의 사기를 당하셨습니다. 억울하고 화가 나서 사립 탐정을 고용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냈어도, 곧바로 잡지 않고, 공소시효 동안 계속 추적만 했습니다. 고통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립 탐정에게 매달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하루하루가 너무 괴로웠습니다. 머리가 아팠습니다.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싶어, 어느 날 용서를 결심하고, 돌려받아야 하는 돈에 대한 계약서를 찢어버리셨습니다.그런데 그 직후 두통과 고통이 사라져

  • [방배골]추수감사절 즈음하여

    [방배골]추수감사절 즈음하여

    아이굿뉴스,

    초대교회 교부였던 크리소스톰은 복음을 증거하다 감옥에 갇혔을 때, 이런 기도를 드렸다. “주님! 죄수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이곳에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옥에서 복음을 전하다 발각되어, 사형언도를 받았을 때에도 그의 기도는 감사였다. “주님! 저 같이 부족한 사람을 순교자의 반열에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사형장에서 교수형이 집행되려는 순간, 사형 중지령이 내려졌다. 이때도 크리소스톰은 눈물로 감사기도를 드렸다. “주님! 아직 제가 할 일이 남았습니까? 더욱 충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살아도 감사, 옥에 갇혀도

  • 작은 교회도 주님의 교회다

    작은 교회도 주님의 교회다

    기독일보,

    한국의 농촌은 죽어가고 있다. 그러니 농촌교회도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지금 농촌에는 70~80대 노인뿐이다. 젊은이들은 모두 서울과 경기도로 떠나고, 빈집은 농촌 폐허의 상징이 되었다. 최근에 TV 프로그램에서 농촌에서 빈집들을 ‘세컨하우스’로 만들어 보자는 시도도 있었다. 하지만 농촌과 어촌과 산촌에는 아기의 울음소리가 끊어진 지 오래다. 나는 허리 굽은 노인네들의 고단한 삶의 모습을 보면서, IT강국, AI강국, K-방산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그늘을 보았다.

  • 셰익스피어도 동경했던 구브로섬 동남부 파마구스타

    셰익스피어도 동경했던 구브로섬 동남부 파마구스타

    크리스천투데이,

    파마구스타, 북사이프러스 공화국 가장 큰 항구 14세기 프랑스 왕조, 외적 상륙 막으려 성 축조 4대 비극 <오셀로> 장군, 사이프러스 항구 파견 셰익스피어 희곡 38편 중 20편 배경 동부 지중해 사도 바울이 사이프러스(구브로) 섬에서 전도 여행을 하는 도중, 섬의 동남부에 있는 항구 파마구스타(Famagusta)를 방문하였다는 기록은 없다. 바울이 실루기아 항구에서 배를 타고…

  • [아침을 여는 기도] 살아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다

    [아침을 여는 기도] 살아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다

    기독일보,

    우리 삶에는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사는 동안 기뻐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의 삶도 특별하고 소중하게 여기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지금도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십니다. 죽은 사람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있는 하나님이십니다.

  • 제주 동성애 갈등 관련 칼럼에 반박한다

    제주 동성애 갈등 관련 칼럼에 반박한다

    크리스천투데이,

    ‘제주평화인권연구소 왓’ 상임활동가 중 한 명이 2022년 10월 31일자 ‘제주의소리’라는 언론에 “혐오 표현을 자유롭게 말할 권리는 없다”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면서, 이에 대하여 민주주의적 원칙에 입각한 토론을 하자고 초청하였다. 그 초청에 응하여 이 칼럼을 작성한다. 그 글의 첫머리는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혐오는 다수의 관점에서 소수자들을 배제하는 경…

  • 왕과 함께 하시는 진정한 왕, 하나님을 보아야 합니다

    왕과 함께 하시는 진정한 왕, 하나님을 보아야 합니다

    크리스천투데이,

    잠언 16장 강해 요절: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1절) 우리가 인생의 모든 일을 계획할지라도 최종적인 결정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1.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 나옵니다 1-4절을 보면 사람은 마음으로 계획을 세우고 경영합니다. 그러나 그 계획을 실현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는 계획을 세우되 하나님의 …

  • 슬기로운 신앙생활(6):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이란 무엇인가?(2)

    슬기로운 신앙생활(6):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이란 무엇인가?(2)

    기독일보,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면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과 대화하고, 상의하고, 교제하며 그리스도의 인도함을 받는 삶을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에게 내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삶을 살아가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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