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예배가 이끄는 삶(히브리서)

    예배가 이끄는 삶(히브리서)

    기독일보,

    언젠가 초청된 한 설교자가 강단에 서서 설교 말씀을 전하려고 했습니다. 그가 성경을 펼쳐 오늘의 구절을 읽으려고 할 때, 강단에 부착된 동판을 보게 되었습니다. 동판에 새겨진 단어들은 설교자를 잠시 멈추게 했고 곧 예배의 새로운 눈을 떠 흥분되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동판에 새겨진 이 말은 히브리인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요약합니다. 저자가 말대로 우리는 믿음의 창시자이시며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봄으로써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추구합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

  • [조성래 칼럼] 나의 최고의 자랑은 무엇인가?

    [조성래 칼럼] 나의 최고의 자랑은 무엇인가?

    크리스천투데이,

    사람은 누구에게나 자랑거리가 있을 것입니다. 남자들은 대체로 군대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학벌과 자신의 명함을 내밀고 이런저런 자랑을 합니다. 나이 든 부모들은 대체로 자식 자랑을 많이 합니다. 어떤 분들은 자신의 살아온 인생을 자랑합니다. 반면에 앉기만 하면 남편과 자식과 남을 헐뜯고 비방하는 일들도 비일비재(非一非再)합니다. 가요 중에 “인생은 나…

  •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78)] 히피운동과 성혁명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78)] 히피운동과 성혁명

    기독일보,

    히피운동(hippie movement)이란 1960년대 미국의 젊은이들이 주류 미국 문화를 거부한 대표적인 반문화운동(counter-culture movement)이다. 히피라는 말의 어원은 1950년대 비트세대 작가들이 사용했던 hip(멋지다라는 의미)이라 한다. 히피 운동의 주역은 백인 중산층 청소년과 청년(15-25세)들로서, 즉 베이비붐 세대이며, 성혁명 세대와 일치한다. 히피운동은 대학을 중심으로 월남전(1955–75) 반대운동 등 전반적 반문화운동과 더불어 시작되었다. 그리고 카나다와 유럽 등 전세계로 전파되었다. 그러나 히피들은 직접 정치 운동은 하지 않았다.

  •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께 사랑받은 존재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께 사랑받은 존재

    기독일보,

    성경에 한 여인이 등장합니다. 허리를 펴지 못하는 척추장애인입니다. 예수님을 만나서도 병을 고쳐달라고 할 줄도 몰랐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가졌습니다. 저마다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습니다. 성격을 중요하게 생각하기도 하고 외모를 중요하게 여기기도 합니다.

  • [사설] 누가 목회자들을 거리로 불러내나

    [사설] 누가 목회자들을 거리로 불러내나

    기독일보,

    목회자들이 거리로 나서고 있다. 강단에서 말씀을 선포하는 것만으론 안 되겠다는 판단 때문이다. 최근 매주 목요일 오전 국회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1인 시위와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의 폐기를 촉구하는 기도회 등 대규모 거리집회에 동참하는 목회자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 [배본철 칼럼] 과도한 체험중심주의의 위험

    [배본철 칼럼] 과도한 체험중심주의의 위험

    크리스천투데이,

    1990년대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은 1988년 서울 올림픽, 그리고 1990년 구소련의 붕괴 등으로 상징되는 세계화의 거센 조류에 편승하게 된다. 민족국가로서의 경계가 약화되고 국가 간의 상호 의존성이 급증하는 세계화의 표적이 국내 모든 차원과 영역에 나타나게 되는 때, 한국교회의 신앙이나 신학 역시 세계화의 범주에서 그 가치가 평가되는 시대를 맞았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

  • [최종천 칼럼] 내게 힘을 주는 것들, 그리고 감사

    [최종천 칼럼] 내게 힘을 주는 것들, 그리고 감사

    크리스천투데이,

    웃는 이의 미소는 우리에게 힘을 줍니다. 격려하는 이의 그 말 한마디는 답답했던 순간초자 숨쉬기 편하게 합니다. 마음 담긴 그 위로의 한 소절과 단문은 삶에 힘과 용기를 줍니다. “괜찮아.” “잘했어.” “나는 당신 보면 힘이 나요.” “멋져요.” “좋아요.” “같이 있어서 감사해요.” “함께 어울려 오래 오래 긴 인생길 위로와 힘되어 살아갑시다.” 어느새 …

  • ‘대통령 전용기 추락’ 기원 성공회·가톨릭 신부? 이런 성직자가 있다니

    ‘대통령 전용기 추락’ 기원 성공회·가톨릭 신부? 이런 성직자가 있다니

    크리스천투데이,

    “너는 거짓된 풍설을 퍼뜨리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위증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며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당한 증언을 하지 말며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해서 편벽되이 두둔하지 말지니라(출애굽기 23:1-3)”. 출애굽기 23장에 나오는 말씀을 요약하면, 사회 정의와 복지에 대한 법규입니다. 사회 정의를 추구하는 일은 개인의 올바른 도덕과 공정한 …

  • [구원론] 회개하라(2)

    [구원론] 회개하라(2)

    기독일보,

    여기서 잠깐 회개에 대한 신학적 측면에서 하나님의 입장과 죄인의 입장을 나누어서 보아야 합니다.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죄인들을 향해 계속해서 회개를 요청하셨습니다. 이에 하나님의 사람들은 자신의 죄를 깨닫고 여러 가지 행동이나 의식으로 하나님의 요청에 반응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금식을 하거나, 베옷을 입거나, 재 가운데 앉아 슬퍼하거나, 통곡하거나 하는 것들이 회개에 대한 죄인들의 반응이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당신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창조하신 목적은?

    크리스천투데이,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이 신앙생활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핵심적인 것이나, 대부분의 성도들은 잘 모르고 알더라도 애매하게 알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창조 목적 이룸의 신앙생활에서 떠나 이교도의 종교적 신앙생활을 함으로써 하나님을 멀리 떠나 원수가 되어 타락의 삶을 살고 있으면서도, 자신들이 하나님 뜻대로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착각 속에 있다.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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