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는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대로 모든 일이 진행될 때에는 하나님의 뜻이 차질없이 진행되는 것처럼 생각하는 반면에,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대로 일들이 진행되지 않거나 우리가 보기에 바람직하지 않은 방식으로 상황들이 전개되는 것처럼 보일 때에는 하나님의 뜻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직관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살아간다. 직관적으로 느껴지고 직관적으로 보여지는 대로 세상을 이해하고 판단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망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같은 직관성은 우리의 타락한 “죄성”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교회와 예배 공동체가 쉽게 변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예배 형식’이다. 예배의 본질은 변하지 않지만, 예배를 둘러싼 형식은 시대에 따라 변하게 되어있다. 예배 형식은 사회와 문화적 변화, 그리고 세대의 본질과 구성에 따라 변해간다. 하지만 예배의 본질과 비본질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 보니 예배의 형식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보수적이고 복음주의적이라고 착각한다. 대부분의 많은 사역자가 부교역자로 있을 때 가져온 주보의 예배순서를 개척하거나 부임한 교회에 그대로 적용하다 보니, 성경적 예배의 본질과 예배 형식의 변화에 대해 많이 주저한다. 예배는 네 가지 큰 기둥으로 구성된다. 만남과 말씀, 성찬과 파송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만나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우리는 결단과 감사를 드리며,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사야 6장의 ‘이사야의 환상’을 비롯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는 장면과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는 모습에도 이 네 가지 예배의 유형을 발견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성경 66권에 기록된 대부분의 예배자들이 하나님을 예배할 때도 마찬가지다.
우리 예배의 대상, 하나님을 알게 하옵소서.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 곳에 있으면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예배하는 하나님을 바르게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제 삶을 주관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소홀히 생각한다면 내가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개신교 교단이 쇠퇴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전 미국 기독교 보수 싱크탱크의 회장인 마크 툴리는 크리스천포스트(CP)에 기고한 칼럼에서 미국 내 모든 교단이 쇠퇴하면서 ‘교단주의’가 사라지고 있는 현실을 진단했다. 그는 칼럼에서 “비 교파(Non-denominationals)는 이제 미국에서 가장 큰 가톨릭보다 더 큰 종교 집단이 되었다”며 “진보파는 보수파보다 더 빨리 감소하고 있고 성장하는 거의 모든 교회가 비 교파적”라고 했다.
성령의 권능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이 점을 설명하기 전에 필자는 먼저 신자들이 미혹되기 쉬운 잘못된 영성운동의 방향 몇 가지를 지적하고 넘어가야 하겠다. 왜냐하면 오늘날 한국교회가 이러한 극단적인 성격의 영성운동들로 인해 피해를 보게 되는 사례가 대단히 많기 때문이다. 첫째는, 육감적 체험주의를 자극하는 영성운동을 경계해야 한다. 육감적 체험주의란 신체…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로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요 1:29-30)”. 세례자 요한이 예수님을 처음으로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소개하는 것은 실로 놀랄 만한 것입니다. 그 말을 들은 …
60년대 서구사회의 성혁명과 프리섹스 풍조는 성병의 폭발적 증가를 가져왔다. 그런 성병들 중 가장 큰 타격을 준 성병은 1981년 최초로 발견된 에이즈이다. 처음 미국에서 다섯명의 원인불명의 폐렴 환자들에서 발견되었는데, 이들은 모두 게이들이었다. (이는 이후 동성애 차별의 한 구실이 되었다.) 80년대 후반에 그 원인 균이 HIV인 것이 확인되었다. HIV는 중앙아프리카의 원숭…
삶은 꿈을 바라보며 달려가는 영적 낭만의 여정입니다. 살기 힘들어 마음 모서리 뾰족하고 날카로워져도, 별 소리 아닌 것에도 마음 서러워 울먹여도, 각자 마음에 감동이 되는 무엇인가가 그의 심정을 스칠 때, 인생은 살만해집니다. 이왕 사는 것, 좀 그렇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지만, 그 감동이라는 것이 내 마음이 굳어졌을 때는 쉽지 않습니다. 또한 누군가 상…
※외부 원고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2022년 12월 5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예수님 동상 착공 감사예배가 있었다. 행사를 주최한 인사는 “세계인들이 천안 기독교기념관에 왔다가 웅장한 예수상을 보고 예수님을 만나는 동기가 될 것”이라며 1조 원의 재정을 투입해 6만여 평 대지에 137미터 높이의 예수상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