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
연말, 나를 돌아보면서 탐욕과 교만 비우기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 함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 약을 예물로 드리니라(마 2:10-11)”. 해마다 성탄절을 맞으면, 어린 시절이 떠오릅니다. 당시 눈 내리던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길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캐롤이 거리마다 골목마다 울려 퍼졌습니다. 모든…
-
[배본철 칼럼] 성령론 논쟁은 이제 그만, 화합의 시대로!
한국교회의 성령운동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 이 역사의 흐름 속에는 일정한 동인(動因)이 작용해 왔음을 보는데, 그것은 “서로 다른 성령론 사이의 갈등, 신학적 비평과 탐구 작업, 성령론의 자체 정화와 조화, 그리고 바람직한 성령론을 향한 발전” 등의 과정을 거쳐 온 것이다. 개혁파 성령론에서는 그 강조점인 ‘그리스도와의 연합’ 모티브의 보전과 함…
-
[최종천 칼럼] 2022 맺음-믿음, 결코 포기하지 말고 끈기를 가지고 결국 이루소서
성탄의 기대와 분위기 중에 설레임이 있습니다. 다른 것으로 설명하지 않아도,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이 힘입니다. 그 힘으로 우리는 영혼의 자유와 삶의 기쁨을 누립니다. 삶이란 늘 바람 부는 언덕이었고, 풍랑 이는 바다였습니다. 이러저러한 일이나 상황 사람으로 마음 불편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모든 것도 다 시간 지나면, 부질없을 뿐입니다. 사…
-
당신의 삶과 신앙생활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당신의 삶의 목적이 하나님의 형상 이룸이 아니라면, 그것은 타락하고 저주받은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려 하신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타락이란, 어떤 것에서부터 떨어졌다는 의미입니다. 죄는, 목적에서 빗나가는 것입니다. 형상 이룸이 삶의 목적이 아니라면, 타락한 사람이요 저주받은 사람입니다. 지옥은 쓸모 없는 쓰레기 태우…
-
[구원론] 회심의 5가지 특징과 4가지 변화(1)
기독일보,이번에도 회개에 대해 논합니다. 알다시피 구원을 위한 모든 일들은 위로부터 주어지는 하나님 은혜의 선물들입니다.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정하시고 계획하신 일들을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실행하시는 일들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세상 만민에게 회심을 위해 분투노력하라고 명하십니다. 자신의 추악하고 부패한 상태를 직시하고 그러한 모든 원인이 자신의 죄에 있음을 깨달아 죄에 대해 애통하며 모든 악을 버리라, 회개하라고 요구하십니다.
-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83)] 동성애가 DSM에서 삭제된 경위
기독일보,1960년대 인권운동, 히피운동, 68학생운동, 여성운동, 동성애 운동, 반정신의학 운동 등등, 반문화운동이 한창이던 어느 날(1969년 6월 28일), 뉴욕 그리니치 지역의 한 게이바(Stonewall Inn)에 경찰이 불심검문하여 동성애자를 체포하려 하였다. (당시 동성애는 법적으로 체포할 범죄로 규정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폭력사태가 벌어졌다. 격분한 동성애자들은 다음날 대규모로 모여 시위를 시작하였고, 이는 수일간 지속되었다. 동성애자들의 인권문제가 표면화되었다. 동성애자들의 풀뿌리 인권운동들이 결집되었다.
-
[아침을 여는 기도] 기쁘다 구주 오셨네
기독일보,동방박사들은 별의 안내를 받아 기쁨의 빛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을 찾아갔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아기 예수님께 귀한 예물을 드렸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이 차고 넘치게 하옵소서. 미움과 갈등의 세상을 향해서 사랑의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
-
안중근, 기독교 신앙과 항일 무장투쟁의 불안정한 공존
과도한 미화 없이 적절하게 묘사한 작품 평가 영화 곳곳에서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소개돼 항일 무장투쟁과 하얼빈 의거 신학 논란 가능 복음 전파한 사도들 침략 앞에 창칼 대응 않아 박욱주 박사님의 올해 마지막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윤제균 감독의 뮤지컬 영화 ‘영웅’을 분석합니다. 이 영화에서는 뮤지컬 주연을 맡았던 정성화(안중근)를 비롯해 김고은(…
-
[설동욱 목사 칼럼]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을 도와 줄 누군가가 있다면 정말 든든할 것이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든든할 것이다. 인간은 강한 것 같지만 나약한 존재다. 왜냐하면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마음 가운데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서 강한 것 같지만, 창조주가 아닌 피조물이기에 늘 나약한 모습이 있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누군…
-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본받는’ 종교가 아니다
20세기 설교자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영국)의 마지막 설교 메시지는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본받는 종교가 아니다”는 것이었다. 휠체어에 의지한 채 피를 토하듯 쏟아낸 설교다. 그는 구원과 관련하여 인간의 모든 행위와 공로를 부정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을, 그가 행한 구속 사역만을 오롯이 드러냈다.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본받는 종교가 아니면 누구를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