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아침을 여는 기도]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아침을 여는 기도]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기독일보,

    메시아 왕국은 무엇이며, 완성되기로 예언된 그 왕국은 어떤 나라입니까? 그 예언을 믿고 신뢰하며 소망하게 하옵소서.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난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비천한 신분으로 이 땅에 오셔서 세상을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낮고 천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다윗의 후손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므로 메시아 왕국을 이루셨습니다.

  • [독자투고] “예수님의 탄생을 생각하며…”

    [독자투고] “예수님의 탄생을 생각하며…”

    크리스천투데이,

    “예수님 탄생을 축하합니다.” “예수님 탄생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교회 안밖에서 현수막에 새겨진 문구들을 보게 된다. 이러한 문구들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데, 표현의 대상이 되시는 예수님의 마음은 정작 어떠실까 생각해 본다. 하늘 보좌 버리시고 피흘려 죽으시러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 “탄생을 축하합니다”와 “탄생을 감사합니다”라는 표…

  • 예배의 본질 회복과 비본질의 변화

    예배의 본질 회복과 비본질의 변화

    기독일보,

    팬데믹이 끝나가는 엔데믹이 되어가면서 그동안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마스크의 생활화, 모임의 어려움, 거리 두기, 배달 문화 활성화 등 사회 공동체의 변화가 눈에 띈다. 교회 공동체에 있어서도 몇 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었다. 온라인 예배의 등장, 찬양대 마스크 착용, 교회 취식 금지 등 그동안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일이 실제적으로 일어났다. 예배는 모여서 현장 예배를 드려야만 한다고 주장하던 분들도 현실적인 여러 이유로 장기적인 온라인 예배에 점차 순응해가고 있다. 물론 제가 만났던 몇 분은 아직도 온라인 예배의 보수적 견해를 계속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예배 공동체의 표면적인 변화는 사실 이제부터 일어날 변화에 비하면 예고편에 그친다. 우리에게 더 많은, 더 큰, 그리고 더 놀라운 변화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83] 동성애가 DSM에서 삭제된 경위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83] 동성애가 DSM에서 삭제된 경위

    크리스천투데이,

    1960년대 인권운동, 히피운동, 68학생운동, 여성운동, 동성애 운동, 반정신의학 운동 등등, 반문화운동이 한창이던 어느 날(1969년 6월 28일), 뉴욕 그리니치 지역의 한 게이바(Stonewall Inn)에 경찰이 불심검문하여 동성애자를 체포하려 하였다. (당시 동성애는 법적으로 체포할 범죄로 규정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폭력사태가 벌어졌다. 격분한 동성애자들은 다음날 대규모로 모여 시…

  •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기독일보,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다. 누구나 인생에 여러 가지 만남, 여러 번의 만남이 있다. 그 만남으로 인해 인생은 새로운 기회를 만난다. 실패자는 늘 기회가 오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만남으로 기회는 새로운 인생을 펼치게 한다. 사랑으로 맺어진 두 사람의 연인적 만남에서 새가족이 탄생되어 파란만장의 인생사가 엮여지듯. 만남의 첫만남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다.

  • 슬기로운 신앙생활: 거룩이란 무엇인가?(2)

    슬기로운 신앙생활: 거룩이란 무엇인가?(2)

    기독일보,

    그러나 동시에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또 다른 지식이 있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율법을 온전하게 준행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라는 사실이다. 우리 몸의 행위로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거룩할 수 있는 존재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한 사람도 예외없이 다 망할 수 밖에 없는 존재들이다. 우리 모두에게는 바로 이 지식이 필요하다.

  • [아침을 여는 기도]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아침을 여는 기도]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기독일보,

    우리에게 소망을 주러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평화를 주고. 사랑을 주고, 기쁨을 주기 위해 오셨습니다. 베들레헴 허름한 마구간에서 태어나셨고 멀리서 온 세 사람 동방박사와 밤새 양을 치던 목자들의 축하를 받으셨습니다. 처녀가 아기를 가졌다는 것은 쉬쉬하면서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신 베들레헴은 작고 초라한 시골 마을입니다.

  • [사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2 개정 교육과정’

    [사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독일보,

    교육부가 22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총론과 각론을 확정 발표했다. 그러나 교계는 일부 개선에도 불구하고 ‘성혁명’ ‘차별금지법’ 내용이 그대로 들어간 것에 대해, 전교조 등 진보단체는 ‘성평등’이 빠지고 ‘자유민주주의’ 등이 포함된 내용에 각기 불만을 표시해 개정 교육과정을 둘러싼 갈등이 해를 넘길 전망이다.

  • 심한 편견과 교만으로 눈이 멀어진 바리새인들

    심한 편견과 교만으로 눈이 멀어진 바리새인들

    크리스천투데이,

    본문: 요한복음 7장 50-52절 니고데모가 등장하는 장면입니다. 니고데모는 바리새파의 한 사람입니다. 유대 최고 의회기관인 산헤드린 공의원입니다. 그렇게 신분이 높은 니고데모가 주님을 존경하여 밤에 찾아와 단독 인터뷰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주님을 따른 사람 중 신분이 가장 높은 사람입니다. 본문을 배경으로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부모를 공경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부모를 공경합니다

    크리스천투데이,

    잠언 19장 강해 요절: “미련한 자가 사치하는 것이 적당하지 못하거든 하물며 종이 방백을 다스림이랴”(10절) 오늘 말씀을 꿰뚫고 있는 것은 바른 지도자입니다. 방백과 왕의 자세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지도자의 위치에 섭니다. 어린아이들도 형이나 누나가 되고, 반장이 있고 나이가 들면 가장이나 엄마가 되어야합니다. 지도자는 어떤 자세를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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