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뇌치유상담] 영아기의 뇌, 신경 발달의 시금석이다

    [뇌치유상담] 영아기의 뇌, 신경 발달의 시금석이다

    기독일보,

    영아(infan)는 ‘말을 못 하는’이라는 의미를 지닌 라틴어 ‘infan’에서 유래된 말로 보통 0~2세 아동을 의미한다. 그래서 영아기는 0~2세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뇌 발달상 오감의 감각기능을 통해 뇌가 발달하기 때문에 0~3세의 범주로 설명하고자 한다. 아기의 뇌는 태어나서 2세까지 폭발적으로 발달하고 성장한다. 태어날 때 뇌의 무게는 고작 350g 정도에 불과하며 뇌세포의 16% 정도만 뇌 연결 회로망, 즉 시냅스가 형

  • [대림절 기도] 우리에게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대림절 기도] 우리에게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기독일보,

    인간의 몸을 입고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을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과거에 성탄 하신 예수님과 미래에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고 준비합니다. 아니 지금도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찬양드립니다. 우리 가운데 함께 하셔서 우리의 삶을 지키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믿음과 삶을 새롭게 하게 하옵소서. 이스라엘은 나라를 잃고 많은 사람이 종으로 잡혀간 형편입니다.

  • [이명진 칼럼] 내가 낸 세금으로 아이들에게 불량식품을?

    [이명진 칼럼] 내가 낸 세금으로 아이들에게 불량식품을?

    크리스천투데이,

    내가 낸 세금으로 아이들에게 불량식품을 먹이겠다고? 이명진 객원 칼럼니스트 피땀 흘려 낸 소중한 나의 세금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헌법에 국민으로서 보장받을 권리와 함께 국가에 대한 의무를 가진다. 국민의 4대 의무(국방, 납세, 교육, 근로) 중 하나가 납세의 의무다. 국민이 낸 세금을 잘 관리하고 운영하는 정부는 국민의 신뢰를 받고, 국민은 납세자로서 보람을 느…

  • [이경섭 칼럼] ‘죽지 않음'이 곧 ‘영생’은 아니다

    [이경섭 칼럼] ‘죽지 않음’이 곧 ‘영생’은 아니다

    크리스천투데이,

    얼마 전부터 한국 기독교의 한켠에선 ‘아담의 태초 상태’, 곧 ‘범죄 전의 그가 영생(永生)하는 자이다, 아니다’로 의견이 분분하다. 양쪽 주장을 들어보면 다 일리가 있어 보이며, 이러한 둘의 팽팽한 대립은 보는 이로 하여금 어느 한 쪽을 편들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이를 보며, 정작 둘의 화해는 불가능한 것인가 라는 생각과 함께, 왜 이런 대립이 생겨났을까 라는 질…

  •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81)] 헤르만 헤세의 경우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81)] 헤르만 헤세의 경우

    기독일보,

    필자는 오랫동안 헤르만 헤세에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모은바 있다. 처음에는 그의 문학에 대한 매력과 그가 경건주의 목사 아들이라는 사실 때문이었는데, 연구하는 도중에 헤세가 우울증을 앓았고 융 정신분석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의 문학에 대해 새로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필자의 연구 결과는 논문으로 그리고 2019년 ⌜헤르만 헤세의 진실. 우울증, 경건주의, 그리고 정신분석⌟(인간사랑)이라는 저술로 출판되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는 일차 성혁명과 이차 성혁명 사이의 전형적인 엘리트의 길을 걸었다고 생각한다.

  • [대림절 기도] 금과 은을 연단하는 불과 같고

    [대림절 기도] 금과 은을 연단하는 불과 같고

    기독일보,

    대림절에는 주님께서 하시는 일과 우리가 할 일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찾아오시는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할 일은 오시는 주님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보일러를 켰다고 방이 금방 따뜻해지지 않습니다. 보일러를 켜고도 따뜻해질 때까지 시간을 보내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아직 방은 따뜻해지지 않았지만. 기다리면 바로 따뜻해집니다. 말씀이 곧바로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 [사설] “천하보다 귀한 생명”이라 하지 않았던가

    [사설] “천하보다 귀한 생명”이라 하지 않았던가

    기독일보,

    헌법재판소가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지 3년 8개월이 지나도록 국회가 대체 입법을 마련하지 않는 바람에 낙태 무법천지가 돼 가고 있다. 처벌할 법적 근거도, 어디까지 허용할지 명확한 기준도 없는 상태에서 위험한 불법 낙태가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것이다.

  • 창조회복교회의 여섯 가지 과제

    창조회복교회의 여섯 가지 과제

    아이굿뉴스,

    기후 위기 시대, 우리 교회가 기후변화로 크게 신음하며 하나님의 자녀를 기다리고 있는 피조물의 고통에 공감하며, 그 사랑을 ‘탄소중립’으로 드러내기 위하여 ‘창조회복교회’는 다음과 같은 행동에 집중해야 한다.첫째, ‘배우고 연결하기’다. 탄소 감각을 살려 말씀을 다시 묵상함으로, 탄소배출을 줄이고, 기후 위기에 즉시 영향을 받아 무너질 수 있는 기후 약자를 위해 기도하고 또 돌본다. 이는 본격적 기후 행동을 위한 바탕을 마련하는 것으로, 자신들이 얼마나 거대한 탄소발자국을 남기고 있는지 살피게 한다.둘째, 성도들이 전등 끄기나 실내

  • 탄소중립실천방안(2): 다음세대  “경험 중심적 교육이 필요하다.”

    탄소중립실천방안(2): 다음세대 “경험 중심적 교육이 필요하다.”

    아이굿뉴스,

    탄소중립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매스컴에서는 연일 탄소중립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학생들의 교육과정 중에도 탄소중립에 관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이상기후로 발생하는 수많은 자연재해로 인해 탄소중립 운동은 단순히 슬로건을 넘어 인류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필수과제가 되었다. 각국의 정부는 물론이요, 기업들도 서둘러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경영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는 기후 위기가 우리의 실존적 삶을 위협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단면일 것이다. 이렇

  • 큰 연못이니 큰 물고기가

    큰 연못이니 큰 물고기가

    기독일보,

    일전에 “작은 연못에는 큰 물고기가 있기는 불편하다”는 글을 쓴 적이 있다. 그때는 연구소가 작을 때, 그리고 멜빈대학교가 작을 때, 즉 막 시작하고 자리 잡을 때였으므로 큰 사람들(?)이 안 들어오려고 한 것은 사실이었다. 들어왔다가는 “내가 운신할 연못이 너무 작네!” 하고 떠나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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