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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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82)] 성혁명과 동성애 운동
기독일보,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전통 종교적 교훈이 관습과 윤리와 법의 기본을 이룬다. 서구에서 동성애에 대한 전통적 교훈은 기독교에 기원한다. 서구에서 동성애를 법적으로 (사형에 처할 만큼) 범죄시 한 것은 1530년대 영국의 헨리 8세가 Buggery Act를 만들었을 때부터였다. (당시 buggery는 남자들의 동성애, 항문성교. 수간 등을 의미했다. 당시 레스비언이라는 개념은 없었다) 19세기 말 독일에서 동성애가 의학적으로 병이라는 생각이 퍼지기 시작하였다. 동성애다 종교적 죄, 범죄 그리고 정신장애라는 개념은 동성애자로서는 억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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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칼럼] 예수와 바리새인들과의 논쟁(III)
III. 외면종교와 내면종교: 성전과 율법 부정 1. 외면종교: 성전과 율법 구약의 율법은 신성한 것이었다. 그것은 사람이 지켜야 할 법규를 제시해준다.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등은 모든 시대에 있어서 모든 인간이 지켜야할 규범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유대인들은 이 법규를 외면적으로만 지키기에 열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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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칼럼] 탄일종과 보신각종
12월이 되면 누구나 한 번쯤, 징글벨 노래를 부르거나 듣는다. ‘사랑의 종소리’는 결혼 축가로 듣는다. 큰 행사 때마다 종소리가 울린다. 구주 예수의 성탄에는 탄일종이 땡땡땡 울리고, 12월 31일 송년 행사엔 보신각종이 울린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알프레드 테니슨(1809-1892)의 시를 읽지 않을 수 없다. “울려라. 힘찬 종이여, 거친 창공에/ 날아가는 구름에, 싸늘한 빛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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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 시대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성도들 대부분이 종교로 타락하여 세속화돼 버린 이때, 당신은 하나님께서 창세 전 예정하신 목적을 이루기 위해 택정하신, 이 시대의 제사장임을 알아야 합니다. 제사장은 율법을 전하고 행함을 가르치기보다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특별히 선택받은 자입니다. 복음이란 새 언약입니다. 새 언약은 주님의 포도주(모든 죄 사함의 피)와 떡(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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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칼럼] 시온에 세운 나의 왕
각 나라의 역사를 보면 왕의 영향력에 따라 그 나라의 문명과 문화가 발전해 온 것을 볼 수 있다. 조선의 세종대왕 한 사람이 위대한 생각을 하니, 우리나라에도 한글이 생겨나 우리 문자와 언어를 가지게 되었다. 우리 글이 있기에 케이팝 열풍과 한류 드라마 열풍으로 지구 반대편 나라에서도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도 하고 한국이 세계 속에서 우뚝 서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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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바리새인들과의 논쟁(3)
기독일보,구약의 율법은 신성한 것이었다. 그것은 사람이 지켜야 할 법규를 제시해준다.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등은 모든 시대에 있어서 모든 인간이 지켜야할 규범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유대인들은 이 법규를 외면적으로만 지키기에 열중하고 그 내면성을 무시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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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기도] 주님께로 나아가게 하소서
기독일보,하나님과 저 사이가 아주 친근한 관계로 변함없게 하옵소서.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해도, 마음은 나에게서 멀리 떠나 있다. 예수님의 말씀이십니다. 당시 지도자들의 겉치레에 대한 책망이었지만, 오늘 저의 모습도 하나님과 가까운 것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 마음이 멀리 떠나 있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방인, 로마 군대의 장교인 고넬료는 경건하여 온 가족들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들에게 사랑과 자선을 베풀고 늘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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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인체 개조와 생명 연장에 대한 디즈니식 환상
PC 이념, 다양성 존중 내세워 자연 본성과 원 모습 보호 디즈니 SF 영화들, 기술 활용 인간 개조 관대한 건 모순 그 이유 이윤 추구와 함께, 다원성 가치 자체 모호성 탓 성경, 인체 개조 엄히 금지 확고한 윤리적 기준 제시해 ◈디즈니와 기술문명: 정치적 올바름 이념과 첨단 기술문명의 만남 <아바타> 1편 제작과 개봉은 20세기폭스가 맡았다. 당시까지 20세기폭스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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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날아가는 새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날아가는 새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 다시는 묻지 말자. 내 마음을 지나 손짓하며 사라진 그것들을, 저 세월들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것들을,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는 법이 없다. 고개를 꺾고 뒤돌아보는 새는 이미 죽은 새다.” 이는 류시화 시인의 산문집에 나오는 글입니다. 류시화 시인 역시 시를 쓰는 것도 힘들 뿐만 아니라 더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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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기도]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기독일보,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고,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죄 문제를 해결하시고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얻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딤전2:4)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제자들을 부르셨고, 구원 사업을 시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