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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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기독교 신앙과 항일 무장투쟁의 불안정한 공존
과도한 미화 없이 적절하게 묘사한 작품 평가 영화 곳곳에서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소개돼 항일 무장투쟁과 하얼빈 의거 신학 논란 가능 복음 전파한 사도들 침략 앞에 창칼 대응 않아 박욱주 박사님의 올해 마지막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윤제균 감독의 뮤지컬 영화 ‘영웅’을 분석합니다. 이 영화에서는 뮤지컬 주연을 맡았던 정성화(안중근)를 비롯해 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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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칼럼]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을 도와 줄 누군가가 있다면 정말 든든할 것이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든든할 것이다. 인간은 강한 것 같지만 나약한 존재다. 왜냐하면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마음 가운데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서 강한 것 같지만, 창조주가 아닌 피조물이기에 늘 나약한 모습이 있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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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그리스도를 ‘본받는’ 종교가 아니다
20세기 설교자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영국)의 마지막 설교 메시지는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본받는 종교가 아니다”는 것이었다. 휠체어에 의지한 채 피를 토하듯 쏟아낸 설교다. 그는 구원과 관련하여 인간의 모든 행위와 공로를 부정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을, 그가 행한 구속 사역만을 오롯이 드러냈다.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본받는 종교가 아니면 누구를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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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얼마나 비우고 낮아져야 할까요?”
“얼마나 비우고 낮아져야 할까요?” “… 얼마나 비워야 하겠습니까 / 얼마나 낮아져야 하겠습니까 / 얼마나 가슴 저려야 하겠습니까 / 아무리 눈물을 흘려도 캄캄하기만 한 밤 / 언제쯤 그 별빛을 비추어 주시겠습니까 / 평강의 왕으로 오셨던 아기 예수여 / 증오와 분노가 가득한 어두운 이 세상에 / 다시 맨살의 아기 예수로 오셔야 하겠나이다 / (중략) / 상처와 아픔, 분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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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기도] 아기 몸으로 성탄하신 예수님
기독일보,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 줄 수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 줄 수 있다면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소망과 평화의 빛으로, 사랑과 기쁨의 빛으로 우리 예수님은 오셨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볼 때 무엇 하나 아쉬운 것 없이 화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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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기도] 사랑을 실천하는 기도 생활
기독일보,지성이면 감천입니다. 어떤 일이든 정성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성을 들일 때 감동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해를 주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기도는 제가 간구하는 것 그 이상입니다. “구하여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열어주실 것이다.”(마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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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강한 교회를 향하여: 구원파의 왜곡에 대한 반박
구원파의 파괴적 주장들 1. 깨닫는 순간 구원된다 2. 구원 날짜와 시간 중시 3. 구원의 즉각성만 강조 어김없이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다. 주님의 초림은 무엇보다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었다. 예수님의 성육신과 탄생의 목적이 구원이었다는 것은 기독교 진리 중 구원의 중요성을 웅변한다. 지난 2000년 교회 역사상 기독교 교리에 대한 수많은 논쟁들이 있어 왔다. 그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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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자녀들과 매주 갖는 가족들과의 시간
우리 가족은 매주 월요일 저녁 이후 가족끼리 시간을 보낸다. 자녀가 6명이다 보니 서로 만나기 쉽지가 않을 때도 있고, 또 집안일을 함께 공유하려고 하면 의논이 필요해서 함께 모이는 시간이다. 함께 모이면 가끔은 게임도 하고 재미난 활동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지금 하고 있는 집안일에 대한 점검과 각자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 지를 나누게 된다. 그리고 나서 각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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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삼위일체 하나님’만이 진리, 구원
‘진리(truth, 眞理)’는 모든 인류가 이제껏 추구해 온 보편적인 관심 주제이다. 대학을 설립한 목적도 ‘진리’를 탐구하기 위한 것이다. 대학을 ‘상아탑(Ivory Tower, 象牙塔)’이라 함도 대학이 그것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진리’처럼 광범위하고 추상적인 개념도 없다. 사람마다 자기가 추구하는 방향, 관심사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종교인,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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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넷째 주일 하늘문을 여는 가정예배
월요일 / 나의 기도 / 골로새서 1:9~12 / 찬송: 295장많은 사람들이 기적을 기다리지만 사실 우리는 날마다 기적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태양이 매일 우리에게 빛과 따듯함을 주고 있다는 것이 기적이며 날마다 호흡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기적입니다. 하늘의 별들이 이 땅에 충돌하지 않는 것이 기적입니다. 이 모든 것에 순리는 우주만물의 관리자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며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안에 살고 있습니다. 더욱 내가 하나님을 알고 믿는 다는 것이 기적이요, 예배하며 찬양한다는 것이 기적입니다.본문의 말씀은 바울사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