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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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세상을 밝히는 교회 되자
2023년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 국내적으로는 국가 안보 분야에서 의미를 갖는 해다. 우선 6.2전쟁 휴전 70주년을 맞는다. 공산세력의 침략으로 폐허가 된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은 현재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또 한미동맹 7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한미 양국 관계는 포괄적 전략동맹을 향해 정치·경제·사회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우크라이나 전쟁 및 기후재난 등으로 인한 식량 가격 폭등과 팬데믹, 불경기 등으로 전 세계의 식량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개발도상국들의 식량 불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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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해가 되게 하소서!
기독일보,네덜란드에 코리 텐붐이라는 여사가 있었다. 이 코리 여사는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로부터 깊은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이분은 자기 언니를 죽인 나치의 교도관을 용서하고 유럽과 미국, 전 세계를 다니며 간증하시면서 우리 시대를 일깨운 믿음의 거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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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기도] 저는 저의 것이 아닙니다
기독일보,저는 저의 것이 아닙니다. 제가 성령님의 성전이라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셨으니 저의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 유익, 자기만족을 위해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서 저의 높임의 대상이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저 자신을 낮춥니다. 하나님만을 높이며 살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려 저를 받아들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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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이 가져올 여성과 아동인권의 종말(1)
기독일보,차별금지법 제정 시도가 더욱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잊혀진 사람들이 있다. 바로 여성과 아동이다. 여성은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을 대표하고, 아동은 대한민국 사회의 미래를 대표한다. 이 두 그룹에게 치명적인 해를 끼침으로써 대한민국의 국가적 존립마저 위협하는 것이 차별금지법이다. 이 법을 추진하고 있는 사람들의 의도와 상관없이 이 법이 가져올 암울한 미래는 불을 보듯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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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그리스도 회복 5계명
1. 복음과 종교를 구분하라 복음은 원죄(하나님 떠난 죄)의 인간 모두 스스로 회복할 수 없는, 천국의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으로부터 시발(始發)된 복된 소식이다. 종교는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다시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욕망에서 비롯된 숭배 행위, 하나님을 떠남으로 죽음의 올무가 된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는 모든 우상숭배 행위를 일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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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신앙생활: 거룩이란 무엇인가?(3)
기독일보,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제사를 통해 의롭다 함을 받고, 거룩하다 함을 받고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그 속죄 제사의 의미를, 그 십자가 제사의 능력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와 같은 믿음을 통하여 우리 모두의 죄가 사함을 받고 의롭다 함을 받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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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023년, 다시 일어나 빛을 발하기를
기독일보,2023년 새해가 밝았다. 온 성도들이 하나님이 주신 귀중한 시간을 말씀과 은혜로 채워가며 나라와 사회, 교회와 가정에 빛과 소금이 되기를 소원한다. 새해를 맞아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들이 신년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국교회가 지금의 힘든 환경을 딛고 일어나 다시 힘차게 도약할 것을 소망하는 동시에 나라와 사회에 한 알의 밀알이 될 것을 다짐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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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파주의를 넘어서기 위한 복음적 관용
기독일보,목회자와 신학자는 진리의 문제 앞에서는 타협 없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옳습니다. 특히 구원의 문제나 교리적 문제에 있어서는 강경한 신앙적 신념을 가지는 것이 성도들에게도 좋고, 목회적으로도 건강한 행동입니다. 그러나 교파주의에 얽매여 타인을 악마화하거나 타교단에 대한 신학적 이해가 부실한 상태에서 무조건적 비판을 가하는 행동은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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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기도] 예배하게 하옵소서
기독일보,참된 삶을 위해서는 참으로 많은 것이 필요합니다. 그중에 지혜도 결코 무시할 수 없습니다. 지혜를 주옵소서. 많이 배우고 안다고 지혜롭다 할 수 없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주관 없이 다른 사람이 좋다고 하면 자기도 좋아하고 다른 사람이 싫다고 하면 자기도 싫어합니다. 늘 다른 사람에게 얽매여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