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사람은 잘 때가 있고 깰 때가 있다. 자야 할 시간에 자고 깨야 할 시간에 깨어 있어야 신체 리듬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런데 남이 잘 시간에 깨어 있고 남이 깨어 있는 시간에 잠자는 사람은 정상적인 삶이 안 된다. 관계를 정상적으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다. 로마서 13장 11절에 보면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되었으니 이는 이제…
“바보가 될 바에는 더 큰 바보가 되라.” 류시화 시인이 쓴 ‘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어느 밀림 속에서 모든 동물들이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사건은 당나귀가 풀의 색깔을 파란색이라고 우기는 데서 시작됩니다. 당나귀가 자기 혼자 “풀이 파란색”이라고 소근 거렸으면 좋았을 텐데, 아예 모든 동물들 앞에서 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소홀히 대할 때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우리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님도 원수까지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또 누구를 미워하면 그 사람을 죽이는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실제 예수님은 자신부터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원수를 사랑하는 본을 보이셨습니다.
장소: 영등포 광야교회 일시: 2023년 2월 19일 본문: 마태복음 5장 1-5절 오늘 마태복음 5장 1-5을 본문으로 ‘심령이 가난한 자가 누리게 될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인데 제가 좋아하는 손영진 복음성가 가수가 와서 아름다운 찬양을 하고 제가 여러분들에게 세대별로 돈을 만 원씩 다시 드리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가난과 고…
믿음이 성장하는 데에는 위로와 평안의 말씀만 아니라 때로는 골수를 쪼개는 말씀도 들어야 합니다. 때론 칼날 같은 말씀으로 아플 때도 있습니다.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 놓은 보물과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면, 제자리에 숨겨두고, 기뻐하며 집에 돌아가서는,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산다.”(마13:44) 땅을 얻고 보화를 얻었을 때는 좋았지만, 값비싼 진주를 얻기 위해 가진 것을 팔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여주동행’보다 앞선 ‘임마누엘’ ‘임마누엘(Immanuel)’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이고, ‘여주동행(與主同行)’은 에녹처럼(창 5:21-24)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한다(與主同行)’이다. 우리 신앙에 있어 ‘여주동행’ 이전에 ‘임마누엘’이 먼저이다. 하나님이 임마누엘 해 주심으로 우리가 여주동행 한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에게로 가까이 오시지 않으면 우…
이상기후로 지구가 폐허가 되자 인류는 우주 공간에 새로운 터전을 만들어 이주합니다. 이주민들 간의 내전에서 혁혁한 전과를 거두어 영웅으로 추앙받게 된 윤정이는 작전 중 부상을 당해 식물인간이 됩니다. 그러자 군수기업 크로노이드는 그녀의 뇌를 복제해 최고의 전투력을 갖춘 복제인간 군인을 양산하려 합니다. 하지만 일이 의도대로 되지 않자 복제된 윤정이를 당초의 계획과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려 합니다. 이를 막으려는 윤정이의 딸과 윤정이의 뇌가 탑재된 복제인간은 크로노이드의 음험한 계획에 맞서 사투를 벌입니다. 크로노이드사의 회장은 자신의 뇌를 복제하여 부하직원을 만들어내는데, 이는 그가 영생을 갈망하기 때문입니다. 복제된 제2의 자신을 통해 영생을 누리고 싶었던 것이죠. 그런데 부유층이나 거대 기득권층이 자신의 재력을 동원해서 영생을 도모한다는 이야기는 <정이>가 처음이 아닙니다. <서복>(2021)이나 <프로메테우스>(2012)에서 불사(不死)를 희구하는 대기업 총수가 복제인간을 만들거나 인류의 근원을 찾아 나서는 것이 그 대표적인 예일 겁니다. <맨프럼어스>(2007),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2001), <트랜센던스>(2014), <겟 아웃>(2017)과 같은 영화들을 비롯해 많은 대중문화의 창작물들이 영생을 소재로 한다는 것은 ‘영생이 인류의 오랜 희망’임을 방증하겠지요.
70년대 한국의 대형집회의 출발은 무엇보다도 73년에 개최된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였다. 사실 빌리 그래함과 한국의 관계는 오래 되었다. 빌리 그래함이 한국에 처음 방문한 것은 1952년 말 크리스마스를 전후해서였다. 그 때 빌리 그래함은 한국교회와 미군들을 상대로 전도했다. 그는 “당신이 한국인이든지, 미국인이든지, 중국인이든지, 일본인이든지 하나도 다르지 않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한 사람이다”고 외쳤다. 이 집회의 통역은 한경직목사였고, 이것을 시작으로 한경직과 빌리 그래함의 관계는 시작되었다.
좋은 씨앗을 밭에 뿌렸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밭에 가라지가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가라지는 보이는 대로 뽑아야 합니다. 늦으면 뿌리도 깊게 내리고 넓게 번지기도 쉽습니다. 그런데 주인은 대답합니다. “'아니다. 가라지를 뽑다가, 가라지와 함께 밀까지 뽑으면, 어떻게 하겠느냐?”(마13:29) 말씀대로 그때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