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아침을 여는 기도] 더 존귀함을 주시는 하나님

    [아침을 여는 기도] 더 존귀함을 주시는 하나님

    기독일보,

    하나님이 저를 불러내셨습니다. 불러내신 하나님이 저의 주인이십니다. 우리로 한 몸이 되게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 하나하나가 다 소중합니다. 볼품이 없을수록 아름답게 꾸며주시고 천할수록 귀하게 여겨주시는, 그래서 모자라는 이에게 더 존귀함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김형태 칼럼] 새로 보는 : 위정(爲政) 편

    [김형태 칼럼] 새로 보는 <논어>: 위정(爲政) 편

    크리스천투데이,

    실제 정치인(정치가)이 아니라도 우리 인간은 정치로부터 초연할 수 없다. 매일 배달되는 신문의 첫 페이지가 정치 이야기로 시작되고, 매 시간 방송되는 TV 채널이 거의 정치 이야기로 채워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을 ‘정치적 동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옛 사람들이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지를 말고 의리 없는 친구는 사귀지를 말라(不結子花, 休要種/無義之朋, 不…

  • 소강석 목사 “덤으로 사는 인생이라면…”

    소강석 목사 “덤으로 사는 인생이라면…”

    크리스천투데이,

    “덤으로 사는 인생이라면….” 저는 남원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녔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온 마을이 떠들썩하도록 유명한 소년으로 자랐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대나무 뿌리로 때려가며 억지로 공부를 하도록 했던 큰 형님이 군대를 가서 그때부터는 제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중학교 3학년이 되어서 정신이 들었습니다. 그때는 시…

  • [아침을 여는 기도] 그렇게 해주마. 깨끗하게 되어라

    [아침을 여는 기도] 그렇게 해주마. 깨끗하게 되어라

    기독일보,

    나병환자는 예수님의 능력을 믿고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에게는 아무런 자격도 없고 온갖 추한 모습뿐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뜻만 바라볼 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애가 끊어지듯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마음이 아프셨습니다.

  • 진리가 무엇이냐?

    진리가 무엇이냐?

    기독일보,

    고대 그리스 철학자인 플라톤은 인간을 이성, 의지, 욕망의 세 영역으로 구성된 존재로 보았다. 진리를 추구하는 능력인 이성, 선을 추구하는 능력인 의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능력인 감성의 진선미는 서양철학에서 인간이해의 중심 주제가 되었다. 그 중에서 진리를 추구하는 이성의 능력을 연구하던 부분은 어떻게 지식이 가능한지 밝히는 철학의 인식론으로, 선을 추구하는 의지의 능력을 연구하던 부분은 윤리학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감성의 능력을 연구하던 부분은 미학과 예술로 발전한 것이다.

  • [아침을 여는 기도] 생명을 잃어야 한다는 것

    [아침을 여는 기도] 생명을 잃어야 한다는 것

    기독일보,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구할 것이다.”(막8:35) 예수님의 말씀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분명히 진리입니다. 하지만 저에게 맞추어 볼 때 제가 따르기는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목숨을 잃지 않고 구원받는 길은 없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 왜 10월 31일인가?, ‘할로윈’의 풍속들

    왜 10월 31일인가?, ‘할로윈’의 풍속들

    크리스천투데이,

    2. 왜 10월 31일인가? 할로윈(핼러윈) 축제의 날은 매년 10월 31일 밤이다. 로마 가톨릭에서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 동안을 만성절 주간으로 지키고 있다. 로마 가톨릭 교황들이 어떻게 만성절을 확대해 나갔는가를 앞에서 살펴 보았다. 날자도 바꾸고, 대상과 내용도 터무니없이 부풀려졌다. 특히 왜 11월 1일로 변경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여기에는 유…

  • 돈보다, 정의보다, 명예보다, 행복보다 더 중요한 것

    돈보다, 정의보다, 명예보다, 행복보다 더 중요한 것

    크리스천투데이,

    잠언 21장 강해 요절: “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사는 것이 나으니라”(19절) 돈보다 중요한 것이 명예고 명예보다 중요한 것이 행복이고 행복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안에서 서로 간에 화목한 것입니다. 1. 공의와 정의를 제사보다 기뻐하십니다 1-4절을 보면 여호와는 왕의 마음을 임의로 주관하십니다. 마치 사람이 봇물을 …

  • 신학을 공부하는 태도

    신학을 공부하는 태도

    기독일보,

    오늘날은 신학생들 뿐 아니라 많은 성도들도 신학을 공부합니다. 그런데 신학을 공부할 때 잘못된 태도로 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래 ‘신학’은 ‘신앙’을 설명하는 도구인데, 언제부턴가 신학의 이름으로 신앙을 파괴하는 이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새롭게 배운 신학으로 타인을 정죄하고 우월감에 사로잡히는 이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 [이경섭 칼럼] 죄인이 어떻게 예수께로 가는가?

    [이경섭 칼럼] 죄인이 어떻게 예수께로 가는가?

    크리스천투데이,

    ◈성령으로 예수께 인도됨 사람들은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성부 하나님’은 아무나 접근을 하락하시지 않지만, ‘신·인(神人)’이며 ‘죄인의 친구’이신 성자 예수는 누구에게나 접근을 허용한다고 생각한다. 옳은 말이다. 성경도 그렇게 말한다. 죄인이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언약궤’나 ‘지성소’에 성결 의식(the purification ceremony) 없이 접근하다 급사(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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