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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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신 이유
잠언 23장 강해 요절: “그러니 네 아비를 기쁘게 해다오. 너를 낳은 어미를 즐겁게 해다오라”(25절) 우리는 재물보다 사람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보다 하나님께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효도를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효도를 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물질 문제를 평생 책임져 주십니다. 1. 대접하는 의도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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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지쳐가는 이 땅의 목회자들에게
한국의 목회자들처럼 과부하에 걸린 채 사역하는 목회자들도 없을 것이다.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사역과 쉼의 한계가 없이 시작과 퇴근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일년 열두 달 사역한다. 그러다 마침내 과부하에 걸리게 된 것이 탈진, 즉 ‘번아웃’(burnout)이다. 그래도 지칠만큼 바쁘게 일할 수 있는 사역현장이 있다는 것이 축복이다.반대는 ‘보어아웃’(boreout)이다. 아주 작은 사역현장에서 매일같이 바쁘게 일할 일꺼리조차 없어 마침내 자기가 하는 일에 의미와 의욕을 잃지만 그래도 그 상태로 계속 사역을 지속하여야 하는 현상이 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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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 열며] 기후위기시대, 희망 만들기
우리는 현재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세계, 커다란 위기의 풍랑 위에 있다. 이 풍랑 위에도 희망이 있을까? 지구 온도를 1.5°C로 막기 위해 2030년까지 탄소 배출을 절반으로 줄이기는커녕, 줄이려는 강한 의지나 명확한 해결책도 눈에 띄지 않는다. 이미 새로운 미래를 꿈꾸고 그 미래를 현실로 사는 이들을 보며 희망을 바라지만, 희망을 찾으면 찾을수록 절망의 어둠 또한 짙어진다.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실’(사 43:19) 하나님을 믿고자 하나, 희망이 강할수록 그 반작용인 절망도 늘고 있다.“내가 이제 새 일을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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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높고(尊) 무겁게(重)’ 여깁시다!
얼마 전 감동적인 사진 하나를 봤다. 미국 프로풋볼 경기 중 한 선수가 쓰러졌다. 갑자기 심장이 멈춘 것이다. 경기는 중단되었고, 의료진이 달려와 심폐소생술을 시도했다. 그러자 양팀 모든 선수들이 그를 둘러싸고 앉았다. 사진을 보면서, 이들이 기도를 하는구나 생각했다. 그러나 그건 아니었다. 관중들의 시선과 중계 카메라로부터 쓰러진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오래 전 호주에서도 비슷한 장면을 봤다. 어떤 사람이 전차에 치였다. 경찰과 구조대가 달려오더니 사고 현장에 가림막부터 쳤다. 비참한 사고자의 모습을 행인들의 시선으로부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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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사람을 변화하는가?
영화 은 일상의 신학적 의미를 일깨워준 영화다. 영화는 프랑스 어느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하며 사순절 기간에 일어난 이야기다. 모양으로는 가톨릭교회와 초콜릿 가게의 대립구조로 이뤄져 있지만, 사실은 경직된 신앙과 소위 세속적이라 여겨지는 삶과의 대립구조다.마을은 시장인 폴 드레이노(알프레드 몰리나) 백작 중심으로 운영된다. 가톨릭교회의 가르침과 삶에 충실하고 특히 이분법적 사고가 굳어져 교회를 세속으로부터 보호하려 애를 쓴다. 시장은 마을 사람들의 사정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을 정도로 시정에 진심이고, 사람들의 생각과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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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짓는 것은 진리를 따르지 않는 것
고라와 다단의 불만은 모세와 아론에 대한 불만을 넘어 모세와 아론을 지도자로 삼은 하나님께 대한 반항이요, 대적이다. 출애굽기의 말씀을 보면, 모세와 아론은 자기들이 원해서 지도자가 되고, 제사장이 되지 않았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으로 지도자와 제사장으로 세움 받았다. 하나님이 세운 자를 내 생각과 기준으로 판단하면 잘못된 행동을 낳게 된다.성도가 교회 생활을 하면서 실수하는 일 중의 하나는 교회의 모든 일을 내 생각과 기준으로 판단하여 행동할 때이다. 내가 해결하기보다는 먼저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께 묻고, 주님께 맡겨야 한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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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신앙생활의 원동력입니다”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님들, 즉 목사님들은 전임 교수님으로 임용되실 때, 열흘 금식 기도를 하면서 신앙고백서를 씁니다. 기도와 성령이 아니면, 말씀의 능력으로 목회자를 양성하는 이 사명을 감당할 수 없다는 믿음과 확신 때문입니다.어떤 목사님께서 쓰신 책에 통찰력이 있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오순절 교인들은 자동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로교인들은 운전교본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탄은 계속해서 자동차와 운전교본을 분리시키려고 합니다. 이 두 가지가 합쳐질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사탄은 계속해서 장로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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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과 다양성은 ‘하나님 안’에서
기독일보,21세기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특징은 한마디로 '상대주의'입니다. 세상에는 어떤 절대적인 진리도, 절대적인 삶의 기준도 없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각자 자기의 소견대로 기분 좋게, 행복하게 살면 된다는 것이지요. 그 과정에서 단연 두드러지는 단어는 '관용, 포용, 다양성, 환대' 같은 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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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랑의 하나님이신데!
튀르키예, 시리아 지역의 지진 사태를 보며너 역사상 최악의 강진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피해와 대규모 손실로 인한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각종 매체를 통해 재난 지역의 모습을 보며 아비규환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고 ‘전쟁 중인 국가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처참한 광경 속에 안타까움만이 가득하다. 왜 이러한 일이 발생했을까? 지질학적으로 설명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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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가장 견고하고 훌륭한 믿음
기독일보,예수님은 결코 세상의 권력자처럼 높은 자리에서 말씀만 하시는 분이 결코 아니십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직접 사람이 되시어 세상에 오셔서 사람의 모든 일에 우리와 함께하셨습니다. 사람들을 집단이나 무리로 보지 않으시고, 한 사람 한 사람 각 개인의 형편과 사정을 살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