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군 통수권자로서의 발언을 외교 문제로 호도하지 말라!

    군 통수권자로서의 발언을 외교 문제로 호도하지 말라!

    기독일보,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이 우리나라 외교와 경제에 유익을 주는 성과를 거둔 것을 보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 칭찬한다. 그러나 아크부대 방문 시 윤 대통령의 장병 격려 발언에 대해 “외교 참사”, “말 실수”라 폄훼하는 야당과 부정적인 언론이 있는 것을 보고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 [아침을 여는 기도] 죄악의 물결이 밀려와도

    [아침을 여는 기도] 죄악의 물결이 밀려와도

    기독일보,

    하나님을 창조주로,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이라 믿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손에서 빼앗을 자 아무도 없습니다. 아기가 자라기 위해서 어머니의 손길이 있어야 합니다. 어머니가 젖을 먹이고 잠을 재워주니까 탈 없이 잘 자랄 수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 [사설] 실내 마스크 ‘권고’, 이제부터 시작이다

    [사설] 실내 마스크 ‘권고’, 이제부터 시작이다

    기독일보,

    정부가 30일 월요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에서 ‘권고’로 전환하기로 했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우리나라에 첫 확진자가 발생한 2020년 1월 20일 이후 3년 만에 마스크에 빼앗겼던 일상을 되찾게 됐다는 의미다.

  • 선교현장 이단 대책, 어떻게 해야 하나?

    선교현장 이단 대책, 어떻게 해야 하나?

    크리스천투데이,

    선교현장은 이단의 활발한 활동이 이뤄지기 아주 좋은 곳이다. 현장 교회는 이단을 구분하기 쉽지 않다. 그래서 각종 이단들이 활개치며 마음껏 사역하는 실험 장소가 되고 있다. 종종 현장 목회자들이 ‘이 사람은 누구인가? 이런 집회를 하는데’ 하면서 한국인 강사에 대해 질문을 해온다. 광고지를 보면 즉시 한국에서 온 유명 이단인 것을 보게 된다. 그들은 해마다 가…

  • 차별금지법이 가져올 여성과 아동인권의 종말(4)

    차별금지법이 가져올 여성과 아동인권의 종말(4)

    기독일보,

    얼마 전 뉴욕 패션위크에서 10살짜리 꼬마 노엘라 맥마허라는 세계 최연소 트렌스젠더 모델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었다. 이 아이는 원래 남자아이로 태어났지만 트렌스젠더 부모(두 명 모두 여성에서 남성으로 전환한 트랜스남성이다.) 밑에서 양육되면서 3살 때 커밍아웃을 했다고 한다. 세 살짜리 유아가 과연 자기의 성정체성에 대해 얼마나 인지하고, 고민하여 스스로를 트렌스젠더라고 선언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고 있는 환경을 보면 부모의 성별 정체성과 성적지향이 아이의 성별정체성과 성적지향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다.

  • 가난과 부에 관한 예수의 가르침

    가난과 부에 관한 예수의 가르침

    기독일보,

    역사적 예수는 가난을 축복이라고 하지 않았다. 그는 가난했으나 부의 소유를 인정했고, 가난하고 소외자, 당시 사회적 약자인 여성 만이 아니라 아리마대 요셉이나 바리새인인 니고데모 같은 유지(有志)들을 동료로 삼았으며, 재물을 거룩한 위탁이라고 하셨다. 역사적 예수는 첫째, 재물은 지혜롭게 관리해야 하며 둘째,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에 혜택을 주어야 하며, 셋째, 지상의 곳간이 아니라 하늘 나라에 저축해야 하며, 넷째, 재물 사용에 대한 종말론적 심판을 가르치고 있다.

  • 교회질서를 어지럽히는 교인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교회질서를 어지럽히는 교인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독일보,

    신약(은혜)시대에 살고 있는 오늘날 자녀들이나 성도들이 잘못했을 때 흔히들 하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묵묵히 기도하며 기다려라, 내가 어떻게 고치려고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교회 공동체에 불편한 행동을 하는 교인들을 책망 교훈하지 말아야 하고 또 옳지 않다고 말로써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것이 성도를 사랑하는 성숙한 성도의 마음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막연히 기다리는 동안 공동체에 불편한 일은 계속되고 특히 교회질서를 알 만한 사람이 그럴 경우는 너무 난감합니다.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87] 성혁명과 제2파 페미니즘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87] 성혁명과 제2파 페미니즘

    크리스천투데이,

    페미니즘(여성주의)이란 남성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여성의 인권을 증진하려는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그리고 개인적 차원의 운동을 의미한다. 역사적으로 페미니스트들은 사회가 남성의 관점을 우선시하고 있고, 여성들을 부당하게 대하고 있다고 보고, 이런 문화를 바꾸려고 노력하여 왔다. 페미니즘은 19세기에 여성의 참정권(투표권)을 얻기 위한 운동으로 시작되었다. …

  • [김영한 칼럼] 가난과 부에 관한 예수의 가르침

    [김영한 칼럼] 가난과 부에 관한 예수의 가르침

    크리스천투데이,

    역사적 예수는 가난을 축복이라고 하지 않았다. 그는 가난했으나 부의 소유를 인정했고, 가난하고 소외자, 당시 사회적 약자인 여성 만이 아니라 아리마대 요셉이나 바리새인인 니고데모 같은 유지(有志)들을 동료로 삼았으며, 재물을 거룩한 위탁이라고 하셨다. 역사적 예수는 첫째, 재물은 지혜롭게 관리해야 하며 둘째,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에 혜택을 주어야 하며, 셋째, 지…

  • ‘의심’과 ‘의문’의 차이

    ‘의심’과 ‘의문’의 차이

    기독일보,

    잘 아는 외사촌 동생의 남편이 있다.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고등학교 교사인데, 성경과 신학에 관심이 아주 많은 사람이다. 관심 정도가 아니라 전도사나 목사들이 회피할 정도로 성경에 대한 질문이 무지 많은 사람이다. 어릴 때 내 모습을 보는 듯하다. 어느 날 함께 차를 타고 가는데, 자기가 존경하는 목사에 관한 얘기를 했다. 설교 중에 ‘목회자들이 구원이나 신앙의 확신을 가지라고 성도들에게 말하면 안 된다’고 가르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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