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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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주의 신앙의 위험성
기독일보,오늘날 행위주의가 신앙이 만연해졌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착한 행실이 믿음의 지표라는 생각은 목회적 관점에서 필요합니다. 또한 이 땅에서의 공공선과 하나님 나라를 위한 실천적 삶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마땅히 부과되어야 할 신앙적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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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셋째주 하늘문을 여는 가정예배
맡기심 마태복음 25:14~30찬송: 595장하나님은 우리에게 귀한 달란트를 맡겨주셨습니다. 각각 자기에게 주어진 달란트가 다를 수 있습니다. 내게 주어진 달란트를 잘 사용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의 재능을 찾지 못함으로, 잘못 사용함으로 자기의 인생을 힘들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본문은 14~15절의 말씀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주님의 것을 나에게 맡겨 주신 것입니다. 맡기셨다는 것은 문자적으로는 달란트 즉 내게 주어진 재능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비유 속에 담겨진 달란트는 내 삶, 내 가정, 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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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기독일보,튀르키예 지진 참사 희생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구조대가 연일 기적적인 구조 소식을 전해오고 있으나 광범위한 매몰 지역에 비해 구조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안타까운 시간만 흘러가고 있다. 한국교회는 지난 주일 예배 때 튀르키예를 위해 기도하고 특별헌금을 하는 등 이재민을 돕기에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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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가 해야 할 일… 약속 믿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
기독일보,모세의 설교에서 핵심 말씀 중 발췌하여 전파하고자 하는 마지막 설교는,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을 건넌 후에 길갈에 돌비를 세워 율법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후세에 전하여 가르쳐 지키라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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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풍성한 열매를 맺고 싶습니다
기독일보,풍성하게 열매를 맺고 싶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 말씀을 받아들이는 마음 밭을 좋게 일구어 주옵소서. 그런데 마음 밭이 훌륭하다 해도 말씀의 씨앗이 없으면 어떻게 합니까? 구원은 스스로가 수양하고 노력해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깊은 못에 빠진 사람은 혼자서 몸부림쳐도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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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잇는 가계 저주’ 아닌, ‘세대 이어 반복되는 잘못’을 끊어야
우리나라는 요즘 남과 북이 나뉘어진 것뿐 아니라 젠더 이슈로 남과 여가 나뉘어 있고, 좌파 우파도 나뉘어 지속적인 다툼을 하고 있다. 오랜 이념 갈등이 한국 사회에서 영향을 끼쳤던 것이 지속적으로 남아 있는 것을 보면, 가족 치료(family therapy, 가족을 치료하는 이론)에서 말하는 ‘세대 전수(generational transmission)’라는 개념이 얼마나 잘 들어맞는지 볼 수 있다. 지금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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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안디옥에서 제2차 전도여행 출발을 준비하다
예루살렘에서 온 실라와 동행 다른 여행들과 달리 육로 활용 통과 지역, 강진 발생지 인근 드로아부터 누가와 동행한 듯 바울과 바나바는 버가와 앗달리아에서 제1차 전도여행을 마치자 그들은 앗달리아에서 배를 타고 출발하여 (실루기아 항구에 도착한 것으로 추정됨) 원래 출발지인 안디옥으로 돌아갔다. 제1차 전도 여행을 하면서 바울은 여러 곳에서 박해를 받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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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가 고난 중에도 형통하다는 의미는?(上)
기독일보,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요셉이 형통하게 되었다고 했고, 바울에게도 전도 여행 중 겪는 위험 가운데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했지만, 그들은 모든 고난과 어려움을 고스란히 당하게 되었지 않습니까? 고통 중에 있는 신자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정확한 의미는 무엇인지요? 상황을 회복시켜줄 순 없지만 고통을 이겨낼 정신적인 버팀목이 되어준다는 뜻입니까? 아니면 내세의 천국소망(보상)을 생각하면서 참으라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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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매뉴얼] 소통 : 삶으로 소통하라
“메시지는 신뢰할 만하지만, 메신저를 신뢰할 수가 없다”라는 말이 있다. 현 시대에서 교회 공동체를 향한 믿지 않는 자들의 반응이 아닐까 싶다. 이미 기독교의 신뢰지수는 불교와 천주교를 비교하면 최하위를 기록한지 오래이다. 기독교의 메시지는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 그 메시지를 전하는 메신저, 즉 교회와 성도들을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한국교회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축소되는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참으로 마음 아픈 현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삶으로 소통해야 한다. “예수천당 불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