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민족복음화운동과 한국교회, 1965-1974(1)

    민족복음화운동과 한국교회, 1965-1974(1)

    기독일보,

    한국교회는 60년대부터 70년대에 걸쳐서 놀라운 성장을 하였다. 한국교회가 이 시기에 놀라운 성장을 한데에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그 중의 하나는 이 시기에 강하게 일어났던 민족복음화 운동이다. 1965년부터 일어난 민족복음화 운동은 한국교회의 역사상 매우 강력한 전도운동을 벌였다. 이것은 개인이나 교단적인 차원의 것이 아니라 전국적인 것이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한국교회는 여기에 참여하였다. 신학과 교리에 있어서는 교파마다 많은 차이가 있었지만 복음을 전함으로서 민족을 구해야 한다는 원칙에는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동의하였고, 여기에서 한국교회는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였다. 다시 말하면 전도를 통한 교회연합운동이며, 그 결과 한국교회는 놀라운 성장을 하였던 것이다.

  • 슬기로운 신앙생활: 섭리란 무엇인가?(3)

    슬기로운 신앙생활: 섭리란 무엇인가?(3)

    기독일보,

    그렇다면, 하나님은 도대체 왜 사도 바울에게 육체의 가시를 주신 것일까? 하나님은 도대체 왜 사도 바울에게 그 위대한 사명과 함께 그 사명을 치명적으로 공격하는 육체의 가시를 함께 주신 것일까? 하나님은 사도 바울이 자만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아셨다. 여리고 성에서 승리한 이후 아이성에서 패배했던 이스라엘처럼, 왕이 된 이후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했던 사울처럼, 사도 바울도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사명을 행하는 과정에서 자만해지고픈 사탄의 유혹을 받게 될 것임을 알고 계셨다.

  • [사설] 차별금지법 논란에 대응하는 NCCK의 자세

    [사설] 차별금지법 논란에 대응하는 NCCK의 자세

    기독일보,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소속 목회자·평신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4.5%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탈퇴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기감 소식을 주로 다루는 매체인 웨슬리안타임즈가 지난해 12월 교단 소속 목회자와 평신도 총 1,2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이런 결과가 향후 교단이 정책적 결단을 내리는데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 [최종천 칼럼] 뜻을 정하고 살다

    [최종천 칼럼] 뜻을 정하고 살다

    크리스천투데이,

    살아가니 사는 것일 수 있습니다. 숨 쉬고 사니, 밥 먹고 사니, 사는 것일 수 있습니다. 관계의 책임, 체득한 삶의 한계를 넘지 못함이, 현재의 전부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그것이 우리 삶의 전부가 아닙니다. 습득되고 훈련된 사고와 행동만이 우리 삶을 구성하고 있는 모두는 아닙니다. 믿음의 불가측한 부분과 분량, 우리를 넘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도 언제나…

  • 죄 짓고도 부끄러움 없는 일부 정치인들과 산상수훈 ‘팔복’

    죄 짓고도 부끄러움 없는 일부 정치인들과 산상수훈 ‘팔복’

    크리스천투데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마음이 청경한 자는 복이 있나니…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마 5:3-9)”. 팔복은 산상수훈을 요약한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88] 문제는 급진 페미니즘이다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88] 문제는 급진 페미니즘이다

    크리스천투데이,

    60년대를 지나면서 페미니스트들 사이에 점차 이데올로기에서의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즉 급진 페미니즘(radical feminism), 막시스트 페미니즘(marxist feminism), 사회주의 페미니즘(socialistic feminism) 등이 등장하였다. 이 기간에 주류인 제1파 페미니즘(first wave feminism) 또는 자유주의 페미니즘(liberal feminism)의 후예들은 여성의 투표권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에 대해 여성들을 계몽…

  • [구원론] 구원 얻는 믿음의 능력

    [구원론] 구원 얻는 믿음의 능력

    기독일보,

    주님은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눅 24:49)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오순절 이후 능력을 받은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능력은 이전까지 인간에게 허락된 적이 없던 능력이었습니다. 이 능력은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 받으신 강력한 ‘기름 부음’이었습니다. 드디어 이 ‘기름 부음’으로 제자들을 중심으로 초대교회가 설립되었으며, 이후 교회는 지난 2천 년 동안 존재해 왔습니다.

  •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88)] 문제는 급진 페미니즘이다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88)] 문제는 급진 페미니즘이다

    기독일보,

    60년대를 지나면서 페미니스트들 사이에 점차 이데올로기에서의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즉 급진 페미니즘(radical feminism), 막시스트 페미니즘(marxist feminism), 사회주의 페미니즘(socialistic feminism) 등이 등장하였다. 이 기간에 주류인 제1파 페미니즘(first wave feminism) 또는 자유주의 페미니즘(liberal feminism)의 후예들은 여성의 투표권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에 대해 여성들을 계몽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었다.

  • 유모인 당신이 먼저 먹어야 생명 젖을 양에게 먹일 수 있다

    유모인 당신이 먼저 먹어야 생명 젖을 양에게 먹일 수 있다

    크리스천투데이,

    “너희는 젖을 먹이는 어머니가 자기 자녀를 양육하는 것 같이 하라(살전 2:7)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갈 4:19) “복음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태어나게 하는 것이요”(고전 4:15), 태어난 생명을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도록 먹이고 양육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려면 오직 하나님의 형상인 예…

  • [설동욱 목사 칼럼] 예수님의 자화상

    [설동욱 목사 칼럼] 예수님의 자화상

    크리스천투데이,

    미술 작품 중에서 초상화가 있다. 초상화는 인물의 첫눈에 알아볼 수 있는 특징을 그림으로 표시하는 것이다. 초상화의 대표주자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다. 모나는 이탈리아에서 유부녀 앞에 붙이는 경칭이고, 리자는 초상화의 모델이 된 여인의 이름이다. 한국어로 하면 ‘리자 여사’라는 뜻이다. 또 자신의 모습을 그린 것은 자화상이라 한다. 모나리자의 초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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