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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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로 쓰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기독일보,2023년 금년은 토끼의 해이다. 조선시대 고전 소설 ‘별주부전’에 토끼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토끼의 간을 먹어야 병이 낫는 용왕을 위하여 육지로 나간 별주부 곧 자라가 토끼를 용궁에 데려오는 데는 성공하지만, 토끼가 간을 빼놓고 다닌다는 말로 꾀를 부려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나 도망친다는 내용이다. 토끼의 지혜로움을 표현했다. 그런가하면 유명한 이솝 우화 속에도 ‘토끼와 거북이’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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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기독일보,“또다시 악마는 예수를 매우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보여주고 말하였다. 네가 나에게 엎드려서 절을 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겠다”(마4:8,9)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세상 모든 나라의 영광이 이미 주님의 것입니다. 높은 산은 최고의 풍요와 성장을 뜻합니다. 마귀가 영광과 권세를 주겠다고 합니다. 이 유혹은 저에게도 매우 매혹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삼키는 불,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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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북핵 억제, 가장 효과적인 무기는 ‘한미동맹’
기독일보,방한 중인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이 “한국에 도전하는 것은 곧 ‘한미동맹’ 전체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상시 도발과 위협에 미국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오스틴 장관은 연합뉴스에 보낸 기고문에서 “우리의 적과 경쟁자들은 만약 그들이 우리 중 한 나라에 도전할 경우 ‘한미동맹’ 전체에 도전하는 것이라는 점을 안다”라고 했다. 이는 곧 북한이 한국을 공격할 경우 ‘한미동맹’과 나아가 미국에 대한 도전으로 규정하고 대응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또 미국의 한국에 대한 확장억제 제공 약속이 그만큼 확고하니 안심하라는 뉘앙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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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은 나팔을 불어 예배의 자리로 모이게 해야
6)제사 드릴 때 나팔을 불었다“또 너희의 희락의 날과 너희가 정한 절기와 초하루에는 번제물을 드리고 화목제물을 드리며 나팔을 불라 그로 말미암아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를 기억하시리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민 10:10)제사 드릴 때 나팔을 불어 알려 주었다. 제사장들은 희락의 날, 정한 절기, 초하루에는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드리도록 나팔을 불어 알려주어야 한다. ‘정한 절기’는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등을 말하며 이런 절기에 나팔을 불어 백성들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 ‘희락의 날’은 기쁨이 있는 날로 내 신앙과 삶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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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요구되는 영성
기독일보,구약은 땅에 속한 물질의 복이 강조된 반면, 신약은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강조하고 있다. 예수님은 단 한 번도 신명기 28장과 같은 복을 말씀하신 바 없다. 마태복음 5장 산상수훈의 서두 팔복은 하늘에 속한 복의 정수이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심령의 가난과 마음의 청결로 대표되는 ‘비움의 영성’, 외면 대신 내면을 지향하는 영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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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하는 자에게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순종은 곧 생명
기독일보,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기록한 구약 성경의 말씀으로 들어가 보자. 노아의 홍수가 지나고 바벨탑 사건 이후 하나님은 갈대아 우르에서 셈의 후손 중에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택하셨다.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는 70세에 아브라함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9창12:1~3)"고 약속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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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역자는 사역자인가 근로자인가? (下)
기독일보,부교역자는 담임목사를 보좌하여 목회활동을 하는 부목사 또는 전도사를 가리킨다. 대부분 교단총회 헌법에 따르면 부목사도 담임목사와 같은 자격을 구비해야 하지만 당회 결의로 소속 노회의 승인을 받아 1년 단위로 사역하는 점이 다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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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헛된 영광에 눈이 어두워져
기독일보,악마가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뛰어내리라고 합니다. 그러면 천사들이 손으로 떠받쳐서,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돌로 빵을 만들어 잡수실 수도 있고, 성전에서 뛰어내리면 천사들이 와서 발을 붙들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할 수도 있었지만, 간악한 악마가 노리는 함정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