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굴욕 외교’인가?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굴욕 외교’인가?

    크리스천투데이,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요 11:34-35)”.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눅 19:41-42)”.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

  • [배본철 칼럼] 은사주의와 전통 복음주의가 함께 가야 할 길

    [배본철 칼럼] 은사주의와 전통 복음주의가 함께 가야 할 길

    크리스천투데이,

    필자의 학문적 연구와 실천적 활동의 중심 주제 중에는 전통 복음주의와 은사주의 사이의 적절한 대화 소통에 대한 것이 있다. 그동안 필자의 조사와 연구에 의하면, 이들 사이의 일반적인 오해는 근본적인 신학적 대립에서 나오는 것이라기보다는, 특정 용어에 대한 개념의 차이, 성령사역에 대한 표현상의 차이점 등에 의해 비롯될 경우가 많다는 점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필…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96] 주디스 버틀러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96] 주디스 버틀러

    크리스천투데이,

    20세기 성혁명은 급진 페미니즘과 더불어 진행되었다. 페미니즘에 대한 저명한 학자들이 많지만, 지면상 대표적인 주디스 버틀러만을 소개하고자 한다. 주디스 버틀러(Judith Butler 1956-)는 동구 유태인 가정 출신으로, 미국 철학자이자 페미니스트로서 젠더 및 퀴어이론가이며, 그 자신이 동성애자(레스비언)이다. 버틀러의 이론은 전통적 기독교적 성 규범을 해체하려는 대담한…

  • 우리를 악한 세대에서 구원하시려고 십자가 지심(갈 1:4) (2)

    우리를 악한 세대에서 구원하시려고 십자가 지심(갈 1:4) (2)

    크리스천투데이,

    초대교회 시대에는 유대 종교만 있었다. 지금에 와서는 많은 종교들이 형성됐다. 천주교, 이슬람교 등…….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은 기독교 안에도 많은 교파가 있다는 사실이다. 모든 종교와 교파들이 주장하는 것들이 어느 정도까지는 성경을 기초로 해서 형성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성경을 주셨지만, 사탄은 사람의 선악의 지식을 이용해 성경 말씀을 근거로 수…

  • [구원론] 양자 삼다(2)

    [구원론] 양자 삼다(2)

    기독일보,

    정리하면 하나님의 ’양자‘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한 가족입니다. 오늘 이 사실을 사도 요한이 미리 선언하였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1:12~13)

  •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96)] 주디스 버틀러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96)] 주디스 버틀러

    기독일보,

    20세기 성혁명은 급진 페미니즘과 더불어 진행되었다. 페미니즘에 대한 저명한 학자들이 많지만, 지면상 대표적인 주디스 버틀러만을 소개하고자 한다. 주디스 버틀러(Judith Butler 1956-)는 동구 유태인 가정 출신으로, 미국 철학자이자 페미니스트로서 젠더 및 퀴어이론가이며, 그 자신이 동성애자(레스비언)이다. 버틀러의 이론은 전통적 기독교적 성 규범을 해체하려는 대담한 시도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그녀(버틀러는 자신의 인칭 대명사로 she 대신 they로 사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의 이론은, 단순하게 말한다면, 동성애와 트랜스젠더(즉 LGBTQ)가 “사회적 구성”의 결과이기 때문에, 이성애와 시스젠더처럼 정상적이라는 것이다.

  • [사순절 기도]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말씀

    [사순절 기도]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말씀

    기독일보,

    로마 총독 빌라도가 성전에서 희생제물을 드리던 갈릴리 사람들을 죽였고 그들의 피가 제물을 물들였다는 소식입니다. 얼마나 끔찍하고 기가 막힌 이야기입니까?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런 변을 당했다고 해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느냐? 예수님은 질문하십니다. “그렇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눅13:3) 소경으로 태어난 것은 당연히 자기 죄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사설] 논란 부른 ‘종전평화 캠페인’ 상대는 북한이다

    [사설] 논란 부른 ‘종전평화 캠페인’ 상대는 북한이다

    기독일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 통합) 총회가 진행하려던 ‘한반도 종전평화 캠페인’이 거센 반대 여론에 제동이 걸렸다. 통합 총회는 당초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고 서명운동 참여를 요청하는 공문을 전국 지노회에 발송했다. 그러나 교단 안팎에서 비판이 쏟아지자 총회장이 직접 나서 사과하고 취소했다.

  • : 이단·사이비, 왜 한국에서 활개치고 있는가

    <나는 신이다>: 이단·사이비, 왜 한국에서 활개치고 있는가

    크리스천투데이,

    정통 교단, 사이비 집단 대응 부재 대형교회들도 소극적 대처로 일관 과거 이단 감별사, 자질 결함 심각 교회 판별 및 자정 능력 부재 틈타 정명석, 만민 등 사이비 교세 확장 결국 언론·미디어에서 추적, 폭로 시청자들은 기독교계 전체 불신해 교계, 교의적·신학적 예방책 필요 ◈미디어가 바라보는 이단과 사이비: 교육적 효과가 부족한 이단, 사이비 폭로 프로그램 …

  • [설동욱 목사 칼럼] 십자가와 나의 거리

    [설동욱 목사 칼럼] 십자가와 나의 거리

    크리스천투데이,

    사람은 살면서 가까이하는 것들이 있다. 이런 것들은 그 사람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책을 가까이하면 지성인이 되지만, 술이나 도박 등 세상 쾌락을 가까이하면 노름꾼이나 술주정뱅이가 된다. 이처럼 가까이하는 것이 복이 되는 것이 있고, 오히려 화가 되는 것이 있다. 시편 73편에 보면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한다고 했다.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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