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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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을 기업으로 받은 제사장
2. 제사장들이 받을 기업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오직 성막과 성전에서 봉사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만 전념해야 한다. 세상에서 일하는 기업과 직업을 주셨다면 성막에서 온전히 봉사하며 헌신할 수 없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을 잘 섬기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제사의 업무만을 전담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다른 직업을 주지 않았다. 그 대신 이스라엘 백성들이 드리는 헌물을 받아 생활하게 했다.“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거제물 곧 이스라엘 자손이 거룩하게 한 모든 헌물을 네가 주관하게 하고 네가 기름 부음을 받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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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이 딱 한번 언급한 ‘신학’, 지금의 신학과 달라
여호와의 증인은 대표적으로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이단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논리는 간단하다. 삼위일체라는 말이 성경에 없다는 것이다. 성경에 없는 삼위일체 교리를 가톨릭교회에서 만들어냈다는 것이 여호와의 증인의 기본적인 주장이다. 다른 이단들과 마찬가지로 이들 여호와의 증인도 성경의 권위를 매우 강조한다.미국 유학 시절 여호와의 증인을 만나 1시간여 토론을 하며 논쟁을 했는데 그때의 감회는 “같은 성경을 이렇게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구나”라는 것이었다. 성경을 가지고 토론을 하는데도 무언가 서로 초점이 맞지 않고 양손바닥이 마주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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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칼럼]죽음교육은 창의성, 자유, 독립성, 주체성의 교육입니다.
우리시대의 유명한 철학자 최진석 교수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나는 죽음교육이 창의성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나는 죽음교육이 인간을 자유롭게 살게하는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나는 죽음교육이 인간을 독립적으로 살게 하는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나는 죽음교육이 인간을 주체적으로 살게 하는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창의적이고 자유롭고 독립적이며 주체적인 삶이라는 것이 자기가 자기로 존재하는 사람에게만 가능하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왜 사는지,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나는 어떻게 살다 가고 싶은지 등의 자기가 자기로서 존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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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음악 이야기] 아남네시스와 “거기 너 있었는가”
기독일보,지난 20세기 중반 우리 민족이 희비의 대조를 이루었던 두 개의 사건을 기억합니다. 하나는 1945 년 8월 15일 일제 강점기를 벗어나 조국의 광복을 맞게 된 희극의 사건이요, 다른 하나는 1950년 동족상잔의 고통으로 점철되는 6.25 전쟁 비극의 사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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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사이비 대처, 가정과 교회 넘어 ‘나라’를 지키는 일
사이비 신들의 사기‘나는 신일까?’ 생각하는 교주들은 성공하기 어렵다. 스스로 ‘나는 신이다!’라고 믿는 망상과 착각의 교주들이 주로 성공한다. ‘나는 신이다!’라고 외치는 교주들 대부분은 우발범이 아니라 확신범이다. 망설임 없이, 헌금이라는 미명으로 돈을 착취하거나, 헌신이라는 이름으로 거침없이 성을 짓밟는다. 최근 이단 피해자들을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가 관심을 끌고 있다.JMS, 오대양, 아가동산, 만민중앙교회를 다룬 총 8편을 시청하면서 무척 답답하고 무거운 마음이었다. 분명히 팩트를 다룬 내용인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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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한 ‘끗’ 차이? 큰 ‘끝’ 차이!
“JMS휘트니스의 이니셜은 당사 전민식 대표의 이름 약자이며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정명석, JMS사이비 종교 단체와는 무관함을 안내드립니다. 안심하고 이용해주세요!”자주 가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최근 가장 억울한 헬스장’이라는 게시글에 담긴 내용이다. 최근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에서 다룬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관련 내용이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면서 ‘JMS휘트니스’라는 상호를 가진 프랜차이즈 헬스장이 고객들의 오해를 일축하기 위해 공문을 보내기에 이른 것이다.해당 게시물에는 골프 선수 전미선 프로가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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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에 대하여
기독일보,인간이 가장 궁금해 하는 대상은 ‘영혼’일 것이다. 신학, 철학, 심리학, 사회학 등의 모든 학문과 종교는 이 궁금증과 자체의 신비에서 비롯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혼에 관하여 가장 오래 되고 유명한 철학적 고찰은 아리스토텔레스(BC 384-322)의 《영혼에 관하여》이다. 그는 정의하기를 “영혼은 생명을 잠재적으로 가지는 자연적 신체의 제일 현실태이다”고 하였다. 그는 영혼의 여러 능력으로 영양섭취능력, 욕구능력, 감각능력, 장소운동능력, 사고능력을 꼽았다. 이후 그의 성찰은 몇몇 학자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다수의 관념을 지배하였다. 그만큼 그의 영향력은 지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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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신앙생활: 회개란 무엇인가?(2)
기독일보,“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시 57:2) 하나님의 주권은 언제나 하나님의 자녀를 위하는 방식으로만 역사하신다. 나를 해치고 괴롭히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일들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더해 지고 더해지고 또 더해지면 결국 다 나를 위하는 일로 결론 지어진다. 이것이 섭리의 신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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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기도] 고난은 천국 수업입니다
기독일보,고난을 만날 때,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묵상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때까지 인내하고 기다리게 하옵소서. 욥은 인내함으로 갑절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고난은 천국 수업입니다. 고난을 통해서 성장시키십니다. 저는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큰 고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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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기피, 저출산 시대, 가스라이팅 당하는 청년세대
기독일보,대한민국이 곧 소멸할 위기에 처해있다는 뉴스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인구의 고령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데다가 출산율이 0.7대로 떨어졌으니 조만간 인구 부족으로 한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빨리 사라지는 국가가 될 것이라는 암울한 예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