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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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칼럼]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우리 인간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그래서 오늘을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라고 성인들은 경고한다. 승리하는 인생을 위해서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미디안과 전쟁할 때 기드온에게 3만 2천 명의 이스라엘 병사를 돌려보내고 300명의 용사만 뽑게 하시는 장면이 나온다. 이 전쟁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 칼과 창과 방패가 아닌, 횃불과 항아리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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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악한 세대에서 구원하려고 십자가 지심(갈 1:4)
우리를 악한 세대에서 구원하려고 십자가 지심(갈 1:4) 갈라디아서에서 말하는 악한 세상은 통상적으로 세속적이고 타락한 세상이 아니라 종교적인 세상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창세 전 계획하신 목적은 사람을 자신의 형상 만드는 것인데 사탄은 그 목적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하려고 다양한 여러 종류의 종교들을 만들어 하나님 경륜에서 벗어나게 함으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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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기도] 예수님을 위협하는 자
기독일보,한숨을 쉴 때가 많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자신을 다독이면서 열심히 살게 하셨습니다. 풍파 없이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한숨 쉬는 것조차 힘들게 하는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 세상은 문제가 끊이지 않고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우리 욕심과 이기심 때문에 갈등하고 다투는 데서 생겨납니다. 너무도 가혹하고 처절한 모습입니다.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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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자유민주주의 보편적 가치, 왜 중요한가
기독일보,윤석열 정부 들어 처음 발간된 2023 통일교육 지침서에 문재인 정부가 삭제했던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란 표현이 부활했다. 또 북한이 핵 개발을 통해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는 점 등이 강조된 것에 교계는 반기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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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더 글로리>, 그리고 <나는 신이다>
탈종교 편승 넷플릭스 교회 폄훼 사이비 이단과 교회 하나로 묶어 종교적 믿음, 과학적 진보와 함께 도태될 수밖에 없는 구시대 유물 드라마나 영화로 우회적 폄훼 후 직설적·노골적 신앙 가치 부정해 ◈사이비와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파에 대한 반감과 기독교 신앙 자체에 대한 반응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은 기독교 계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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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할 일 20가지, 안 할 일 20가지
학생들은 학칙에 따라 해야 할 일(Do)과 해선 안 될 일(Don’t)이 있고, 군인들은 군인 복무 규정에 따라 해도 되는 일과 하면 안되는 일이 있다. 속해 있는 공동체(단체·직장·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세워놓은 규칙(규정·약속)들이다. 이것을 지키는 것이 도리요, 적극적 자유(Freedom for what)다. 아무렇게나(자기 맘대로)사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위험하고 속박되기 마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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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지도자는 선각자여야 합니다”
“지도자는 선각자여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현자와 우자가 있습니다. 우자는 가르쳐줘도 모르고 현자는 가르쳐주면 아는 자입니다. 그런데 가르쳐주지 않는데도 싹을 보고 미래를 아는 사람을 명자(明者)라고 하고, 싹이 보이지도 않지만 기미만 보고도 미래를 예측하는 사람을 철인(哲人)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싹도 안 나고 기미도 안 보이는데 미래를 꿰뚫어 보고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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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기도] 오늘 밤 너희는 나를 버릴 것이다
기독일보,침묵을 배우게 하옵소서. 너무 쉽게 이야기하고 함부로 비판하던 것을 이제는 멈추게 하옵소서. 말 한마디 신중하게 진실하고 유익한 말만 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기를 부인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충동적으로 말하고 행동할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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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기도] 유월절의 승리를 생각합니다
기독일보,죄악으로부터 탈출하게 하옵소서. 사망과 저주, 심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벗어나지 않으면 둘째 사망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한 영원한 제물이 되셨습니다. “보시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입니다.”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와 허물 때문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가 자유를 얻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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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성도들, 7시간 예배 모임 후 ‘오늘은 좀 빨리 끝났네’
모스크바에서 북동쪽으로 500km 정도 올라가면 ‘끼네쉬마(Kineshma)’라는 작은 도시가 나온다. 그 지역 감독(episcope) 안수식이 있어 방문하였다. 감독 안수식이 특별하기에, 많은 목회자들이 동참하였다. 대부분 익숙한 얼굴들이었다. 10시에 예배가 시작되었는데 세 명의 감독 목사들이 나와서 설교를 하니, 안수식을 하기까지 세 시간이 걸렸다.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나서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