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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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세상에 온 목적은?
기독일보,요한복음 5장 22절에는 아버지가 심판하지 않으시고 아들이 심판한다라고 적혀 있지만, 요한복음 3장 17절과 요한복음 12장 47절에는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구원하러 오셨다고 적혀있고 요한복음 12장 48절에는 심판할 이가 있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라고 말하는데 예수님은 세상을 심판하러 오셨나요? 구원하러 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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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위해서
기독일보,과거 우리 어릴 때 비해서 요즘 우리는 너무도 시끄러운 시대에 살고 있다. 어린 시절엔 TV도 없었고 휴대폰도 컴퓨터도 없었다. 전자오락기나 게임기나 노래방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 시절에 살던 우리는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자랐다. 하지만 요즘 우리는 정말 시끌벅적한 시대에 살고 있다. 집안에서는 물론 집 밖에서도 시끄러운 소리들을 너무도 많이 접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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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도피성
2. 도피성, 레위인이 있는 곳에 오면 살 수 있다“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은 살인자들이 피하게 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이요 그 외에 사십이 성읍이라 너희가 레위인에게 모두 사십팔 성읍을 주고 그 초장도 함께 주되”(민 35:6~7)이스라엘 자손들은 레위인이 살 수 있는 성읍과 초장을 주었다. 레위인은 도피성 6성읍과 42성읍, 도합 48성읍에서 흩어져 살았다. 레위인들에게 준 도피성 6성읍은 납달리 지파가 있는 갈릴리 게데스, 에브라임 지파가 있는 세겜, 유다 지파가 있는 헤브론, 르우벤 지파가 있는 베셀, 갓 지파가 있는 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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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에 앞서 성경 잘 가르쳐 ‘분별의 능력’ 키워줘야
필자는 신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직접적으로 교리를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교회에서 설교시간에 교리를 가르치는 것에는 반대하는 입장이다. 스스로도 설교 시간에 교리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자체를 전하려고 노력한다. 조직신학을 가르치는 사람이 교리를 설교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면 의아해하는 모습을 간혹 접하곤 한다. 교회의 중직자나 청년부의 리더들이라면 모를까 일반 교인들을 대상으로 예배 시간에 교리교육을 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생각한다. 구역의 공과를 성경 자체가 아니라 교리적인 내용을 다루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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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칼럼]순서 없는 이별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명확한 진실은 누구나 죽는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개 어떤 정해진 순서에 의해 진행되는 일에 대해서는 으레 그렇다 생각하지만 순서가 바뀌어 진행되는 일에는 왠지 모를 부담감이나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특히, 죽음의 순서에서 자녀를 먼저 떠나보내게 됨은 무척이나 힘들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일 것이다. 다음은 60대 딸의 장례를 치르게 된 80대 노부의 사례이다. 수년 전 봄날에 60대 여성의 시신이 장례식장으로 운구되었고, 곧이어 유가족으로 보이는 노인이 한 분 도착했다. 이분은 로비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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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교사의 아버지
한반도 남단.바닷바람에 매화향 짙은 전남 여수 금오도 우학리교회 이기풍 목사 순교기념관을 찾았다.여수 금오도 비렁길 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금오도 가야 한다. 10시 30분 배를 타겠다고 아침 일찍 서둘러 출발했는데 이미 여객터미널 앞은 금오도로 들어가려는 차량이 긴 꼬리를 물고 있었다.“어머니, 신분증 좀 주세요”“신분증은 왜?”“음.. 배를 타려면 신분증이 있어야 해요”차를 세우고 100m 달리기를 했다. 터미널 안은 이미 표를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볐다.“대기 순서 2번입니다”희망을 가질만한 번호였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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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기독일보,눈에 보이고 손에 만져지는 것이 세상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가 가진 숨 쉬는 목숨보다 더 근본인 생명을 믿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으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부활을 믿습니다. 이제는 더 큰 생명이 있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큰 나라, 하나님 나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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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임중 칼럼] 신앙의 하이퍼골릭(hypergolic)
‘하이퍼골릭(hypergolic)’이라는 화학 용어가 있다. ‘hyper(하이퍼)’는 치솟는다는 의미이고, ‘golic(골릭)’은 연료를 의미하는 독일어에서 비롯된 말이다. 가령 두 가지 화학 물질이 각각 따로 있을 때는 아무런 화학 반응이 없다. 그러나 두 가지가 접촉하면 발화하거나 폭발한다. 우주선도 기본 발상은 ‘하이퍼골릭’ 현상에 의한 연소 작용에서 생기는 에너지를 이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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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신앙생활: 사명이란 무엇인가?(2)
기독일보,“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암 8:11) 이 시대를 살리는 것은 양식도 아니요 생수도 아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이 나라를 살리고, 이 겨레를 살리는 길은 오직 하나. 하나님의 말씀이다.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때 기근의 문제가 해결되고 갈함의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학개와 같은 선지자, 그리고 그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시대적인 사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지도자들이 일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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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삶에서 부활이 능력으로
기독일보,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님으로, 그리스도로, 믿고 고백합니다. 선배들은 믿음 때문에 온갖 박해를 받았지만 믿음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부활에 대한 믿음을 더욱 분명히 하게 하옵소서. 믿음 때문에 고난 당할 때가 온다 해도 고난을 피하고 벗어나는 것을 생각하지 말게 하시고, 믿음으로 잘 이길 수 있기를 기도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