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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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무엇인 문제인가?
기독일보,최근 감리교단에 몇몇 연회가 WCC와 NCCK를 탈퇴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감리교 조직 내에서는 이 기관들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일전에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에서 제공하는 “세계교회협의회(WCC) 바로 알기”>의 내용은 많은 성도들에게 혼란을 주는 잘못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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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마약범죄’ 뿌리 뽑는데 너와 나 없다
기독일보,최근 서울 강남 대치동 학원가에서 무료 시음을 가장해 학생들에게 마약 성분이 든 음료수를 나눠주는 사건이 발생해 우리 사회에 충격을 던져줬다. 경찰 조사 결과 마약 음료를 나눠준 용의자들은 이 음료를 기억력과 집중력 강화에 좋은 신제품 또는 ADHD약이라고 속여 시음을 권유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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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출애굽(구원)하신 목적은?
정의 사회를 구현하거나 사회 구원을 하려 하신 것이 아니라,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려 구원하셨던 것입니다(출 3:8).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로마 제국의 식민지가 된 자기 백성을 해방시키려 하신 것이 아니라, 자기 백성을 세상으로부터 구출하여 하늘 나라를 세우시러 하신 것입니다(마 1:21, 요 10:10). 정의 사회나 사회 구원이 아닌, 생명을 구원하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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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떨어진 한 알의 밀알, 토마스 선교사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한 알의 밀이란, 희생의 죽음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실 예수님 자신을 상징합니다. 공관복음에서는 씨 뿌리는 자의 비유가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여기서는 예수님 자신의 수난을 설명하는 비유로 언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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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수의 영화읽기]폭력의 나비효과
영화 의 이야기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세 자매의 현재와 과거에 관한 이야기다. 그녀들의 미래를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는 소망을 갖고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곧 감독은 현재 진행되는 세 자매 각각의 삶을 보여주면서 세 자매가 공유하고 있는, 그러나 숨기고 싶은 과거를 조금씩 드러내는데, 마지막에 가서는 세 자매로 그것을 직접 직면하도록 하면서 영화를 마무리했다. 특히 바닷가에서 옛 추억을 되새기며 보내는 세 자매의 마지막 장면은 관객이 소망을 갖고 그녀들의 치유된 삶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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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99)] 성혁명과 이교
기독일보,성경은 우리에게 일부일처제와 성적 순결을 요청하며 동성애를 반대한다. 그렇다면 성혁명은, 프리섹스와 LGBTQ를 옹호하기 때문에 그 뿌리가 이단(paganism)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paganism은 occultism, esotericism, heresy 등으로 표현되기도 하고, 우리말로는 이단(異端), 비교(秘敎), 밀교(密敎) 비전(祕傳) 등으로 번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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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 아들에 대한 사랑(2)
기독일보,우리에게 베푸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은 말로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정말로 사도 요한의 권면처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셨는지를 보고 살아야”합니다. 우리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였고 세상에 속한 자였으며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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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변방 갈릴리에 제가 있습니다
기독일보,부활하신 예수님은 이 땅에 40일 동안 더 계셨습니다. 사람들, 특히 제자들에게 자신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잡히실 때 도망쳐 옛날로 돌아갔었습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은 이들을 만나셔서 자신을 보여주셨습니다. 갈릴리는 무시받는 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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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NCCK·WCC 탈퇴 압박하는 감리교 연회들
기독일보,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탈퇴 문제로 대책위를 구성하는 등 고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일부 연회에서 탈퇴를 가결하는 등 교단에 결단을 촉구하고 나선 모양새다. 지난 10일 개회된 중부연회와 13일 개회된 충청연회 모두 NCCK와 WCC 탈퇴 건을 표결에 부쳐 압도적으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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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능력 뛰어넘으시는 주님에 대한 믿음
본문: 요한복음 8장 23-24절 유대인과 논쟁이 계속되는 장면입니다. 때가 주님은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앞날에 되어질 일을 암시합니다. 그 암시가 바로 주님이 어디론가 떠나갈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 어디론가는 물론 십자가의 죽음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주님이 자결하러 가려는 것인가 하면서 비아냥거립니다. 본문을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