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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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새순이 나르샤”
“새순이 나르샤” “새에덴의 꽃, 생명 / 순장들이 모인 은혜 넘치는 / 이 좋은 시간과 공간에 / 나를 택하여 주사 더 큰 사명으로 날아오/르게 하시니 더욱 주님 높이 섬기며 / 샤론의 꽃을 피우겠습니다.” 이건 지난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있었던 ‘새순이 나르샤’ 시간에 어느 순장이 저에게 보낸 ‘새순이 나르샤’로 지은 6행시입니다. 그런가 하면 어느 순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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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라
기독일보,두 무리가 있습니다. 제자들과 함께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가 마을로 들어가고 있고, 마을에서 나오는 무리는 죽은 자를 메고 나오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는 기쁨이 가득했지만, 마을에서 나오는 무리는 슬픔이 가득했습니다. 죽은 사람은 홀로 된 여인의 외아들이었습니다. 생명보다도 더 소중하게 여기는 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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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치유상담] 노년기의 뇌, 퇴행성 뇌질환이 발생하는 시기이다
기독일보,우리는 60세 이후를 성인 후기 또는 노년기라 부른다. 노년기 질환으로 많이 발생하는 치매, 뇌졸중, 파킨슨병은 서로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함께 예방적인 측면을 보려 한다. 우리 사회는 2017년도에 전 인구의 14%가 고령 인구가 되면서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그리고 2025년이 되면 20%가 고령 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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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은혜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기독일보,왕따는 우리 사회에서 없어져야 합니다. 없어져야 할 왕따, 그 대상이 주로 약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왕따 당하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기를 다른 사람과 다르게 특별하고 대단한 존재로 생각하는 사람,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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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희망은 좋을 때만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긍정심리학은 인간의 행복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인간이 행복하기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한가를 다양한 측면으로 연구 조사하여서 인간의 행복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해 왔다. 긍정심리학에서 말하는 행복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우리가 경험하는 긍정적 감정이다. 긍정적 감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사랑·자비·긍휼·용서·감사·희망 같은 것들이 있다. 지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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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날에 응답하시는 좋으신 하나님”
장소: 청주 양성교회 일시: 2023년 4월 16일 본문: 롬 5:3,4, 고전 10:13, 시 50:15, 대하 7:12-16, 지금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난과 시험은 물론 이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종류의 재난과 시험은 우연히 일어나는 재난과 시험이 아니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일어나는 재난과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우리들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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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세우기는 교사 세우기부터
기독일보,교회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는 교사다. ‘준비된 교사가 아름답다’라는 말이 있듯이 교사가 준비되면 아이들은 신나고 즐겁게 교회학교 생활을 할 수 있다. 아이들은 교사가 좋으면 교회 오지 말라고 해도 기어코 오려고 한다. 교사와 함께하는 시간이 의미가 있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교사는 아이들에게 거울과 같다. 교사가 웃으면 아이들도 웃고, 교사가 울면 아이들이 운다. 다시 말하면 교사가 준비된 만큼 교회학교도 아이들이 행복한 곳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 아이들이 행복하면 교회학교는 자연스럽게 부흥하게 된다. 그렇다면, 준비된 교사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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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죄인에겐 ‘죽을 생명’이 없다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 2:17)”는 ‘첫 언약’을 범한 결과 인류에게 ‘죽음’이 왔지만, 그것이 곧 ‘최후의 심판(the Last Judgment)’으로서 ‘영원한 멸망(everlasting destruction, 살후 1:9)’은 아니었다. 하나님이 인류로 하여금 ‘첫 언약 때 범한 죄(히 9:15)’로 모든 것이 끝장나도록 하지 않으셨다는 말이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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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 건강한 대화를 가로막는 감정
당신은 ‘바른 생활 타입’인가? 어떤 이는 자신이 어릴 때부터 바른 생활의 표본이라고 한다. 어릴 때부터 다른 형제와는 달리 자신은 부모님이 원하는 것을 먼저 알아차리고, 부모님이 혹시라도 서로 싸우게 되면 자신이 그분들의 마음을 풀어드리기 위해 마스코트 같은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래서 착한 아이, 자신의 욕구를 잘 통제하고 올바르게 보이는 좋은 사람이라는 칭찬을 들으면서 살아간다. 그것이 적절할 때는 건강한 인격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 사람이 가정에서 영적인 학대, 정서적 학대, 성적인 학대를 경험하게 되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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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 이슬람 율법 통치’ 이란에도 겨울 지나고 봄은 온다
기독일보,히잡의 불량착용으로 도덕 경찰에 체포되었던 22세의 쿠르드 여인 마흐사 아미니가 3일 만에 시신으로 돌아온 사건으로 촉발된 소위 이란의 ‘히잡 시위’가 전국적인 시위로 계속되고 있다. 이슬람 체제를 반대하고 정권 퇴진을 부르짖는 이 시위가 4개월째로 접어들었을 때 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는 “히잡을 제대로 안 썼다고 혁명을 반대하는 반종교적인 사람으로 취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