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부끄러워서…”

    “부끄러워서…”

    아이굿뉴스,

    (민규동 감독, 2018, 드라마, 12세)1932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군은 아시아태평양 전역에 군 위안소를 설치하고 강제로 끌려오거나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감언이설에 속아서 온 여성을 성노예로 삼고 성 착취를 일삼았다. 영화는 이런 배경에서 조선인으로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10인의 할머니들과 함께 13명의 일본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일본 정부를 상대로 1992년에서 1998년까지 6년간 총 23번의 재판 법정 투쟁을 벌인 시모노세키 재판을 다룬다.이 재판의 목적은 일본 정부의 사죄와 배상 책임을 얻어 내는 것

  • [아침을 여는 기도] 앞으로는 형제로 대하라고

    [아침을 여는 기도] 앞으로는 형제로 대하라고

    기독일보,

    다른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기쁨과 위로를 주게 하옵소서. “나는 그대의 사랑으로 큰 기쁨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성도들이 그대로 말미암아 마음에 생기를 얻었습니다.”(빌1:7) 오네시모는 위험을 감수하고 빌레몬에게서 도망을 쳐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바울을 찾아왔습니다. 바울도 오네시모가 주인에게서 도망을 친 노예라는 것을 알았지만 그가 이제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오네시모는 진심으로 회개하여 구원을 받았습니다. 오네시모 같이 회개하여 구원받고 싶습니다. 오늘 저에게 복음을 선포할 것을 권고합니다. 오네시모가 복음을 믿은 후 지난날의 삶을 청산하고 신실한 믿음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 [사설] 인구의 날, 교회를 걱정한다

    [사설] 인구의 날, 교회를 걱정한다

    기독일보,

    7월 11일은 유엔개발계획(UNDP)이 지정한 ‘인구의 날’이었다. 1987년 이날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돌파하자 급증하는 인구 문제에 전 세계인이 관심을 갖도록 하는 차원에서 제정됐다. 그런 의미를 지닌 ‘인구에 날’에 우리나라는 반대로 국가 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 부모는 자녀에게 신앙의 기념비가 돼야 한다

    부모는 자녀에게 신앙의 기념비가 돼야 한다

    아이굿뉴스,

    이스라엘 자손들이 물을 때에 이렇게 대답해 주어라.1) 하나님은 기적으로 요단강을 마른 땅이 되게 하셨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른 땅을 밟고 건넜다. 2) 홍해 바다를 갈라지게 하신 분이 하나님인 것을 알려 주어라. 3) 모든 사람들에게 여호와의 손에 능력이 있음을 알려 주어라. 4) 모든 사람들이 항상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하라.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절기를 지키라고 하셨고 기념비를 세우라고 하신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심이다. 특별히 자기 자녀들에게 신앙을 전수해야 함을 당부했다.

  • 신학의 극단성 위험… 일반계시-특별계시 모두 중요

    신학의 극단성 위험… 일반계시-특별계시 모두 중요

    아이굿뉴스,

    1914년에서 1918년까지 4년여에 걸친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1차 세계대전의 전범 국가였던 독일은 20여 년이 조금 지나 일본과 이탈리아와 함께 다시금 2차 세계대전의 주축 국가가 되었다. 나치에 의해 박해를 받았던 유명 인사들 가운데 가장 유명한 사람은 상대성 이론을 주장하였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1879~1955)일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스위스 취리히 대학에서 막스 프랭크의 초청으로 베를린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었다. 유대인이었던 아인슈타인은 나치의 집권에 위협을 느끼게 되었고 1933년 결국

  • “‘오염된 소금’, ‘어두운 빛’은 아닐까”

    “‘오염된 소금’, ‘어두운 빛’은 아닐까”

    아이굿뉴스,

    파리 시내 웬만한 곳에서는 에펠탑이 보인다. 그런데 안 보이는 곳이 한 군데 있으니, 바로 에펠탑 안 커피숍이다. 우리나라 도심에서는 예배당이 많이 보인다. 그런데 예배당이 보이지 않는 곳이 있으니, 바로 예배당 안이다. 교회 안에서는 교회가 보이지 않는다. 교회 바깥으로 나가야 교회가 보인다. 이런 걸 ‘메타인지(Meta 認知)’라고 한다. 제3의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 필자가 섬기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무국은 용산에 있다. 그런데 대통령실이 오면서 주변 부동산 가격이 올라 이전을 할 수밖에 없게 됐다. 그래서 서울 여러

  • 한국의 유학생 정책을 이해하면  유학생이 새롭게 보인다

    한국의 유학생 정책을 이해하면 유학생이 새롭게 보인다

    아이굿뉴스,

    한국은 대학원부터 가족 초청이 가능하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현지 부모의 지원이나 후원자가 없이는 가족이 거주하기에 불가능한 것이 사실이다. 아내는 동거비자(F-3)를 받게 되며, 이는 일을 할 수 없는 비자이다. 또한 재외동포의 경우에는 자녀가 유학을 할 경우 부모에게 체류비자를 부여하듯이 부모까지 초청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우수한 인재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이 보다 쉬울 수 있다. 가족이 함께 한국에 살면 더욱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다. 가족 없이 홀로 이국땅에 산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이다. 이제는 유학

  • 자녀가 있는 부부의 대화법

    자녀가 있는 부부의 대화법

    아이굿뉴스,

    부부가 자녀를 두고 있을 때, 그 가정에서는 어떠한 관계가 형성되고 있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이전에 부부 관계와 부부 대화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실로 부부로 살아간다는 것은 두 사람이 상대방을 통해서 자신의 내면의 어떠함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관계를 통해서 자신이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알 것이다. 그 가정에서 앞으로 미래가 더 많이 기대되고 펼쳐질 자녀가 있을 경우, 부부의 소통과 자기성찰은 더 없이 중요하다. 신혼일 때야 두 사람이 서로 마음이 안 맞아서

  • 항문성교의 위험성

    항문성교의 위험성

    기독일보,

    항문은 우리 신체에서 가장 불결한 배설 기관으로서 각종 미생물과 병균으로 오염된 부위입니다. 항문은 직장의 하부에 위치하며 작은 근육들이 조밀하게 연결되어 꼬리뼈에 붙어 있기 때문에 점차 좁아지면서 확장이 어려운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괄약근에 의해 조여진 상태로 있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어떠한 물리적인 진입이 가해지면 즉시 수축해서 내보내려는 반응이 있습니다.

  • 7월 셋째 주 하늘 문을 여는 가정예배

    7월 셋째 주 하늘 문을 여는 가정예배

    아이굿뉴스,

    그 날이 가까울수록히브리서 10:21~25찬송: 249장그 날이라 함은 우리의 생명이 다 하는 날, 또는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을 말합니다. 이 날이 가까울수록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세상적인 일이 아닌 영적으로 해야할 일들 말입니다.첫째는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나아갑시다. 둘째는 소망을 가짐으로서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소망을 썩어질 세상의 것에 두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가지되,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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