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소강석 목사 “집어등 교회를 꿈꾸다”

    소강석 목사 “집어등 교회를 꿈꾸다”

    크리스천투데이,

    “집어등 교회를 꿈꾸다”. 지난주에는 제주도에서 저희 교회 전반기 교역자 정책수련회를 하였습니다. 제주도에 갈 때마다 밤이 되면 바다에 현란하게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어두운 바다를 비추는 찬란한 불빛이죠. 그 빛은 오징어를 잡기 위한 ‘집어등’입니다. 사람들이 보기엔 그 집어등이 얼마나 찬란하고 눈부시게 보이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오징어로서는 가장 슬…

  • [아침을 여는 기도] 구원이 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구원이 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

    기독일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당연히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그러나 실제로는 옛사람 모습 그대로 사는 때가 너무도 많습니다. 출애굽 이전의 이스라엘 백성과 출애굽 이후의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출애굽 이전의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의 노예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해방하시어 더는 노예가 아니라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종살이에서 벗어난 지 한 달 만에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를 원망하고 종살이를 벗어나 자유를 누리게 된 것을 원망했습니다. 이집트 종살이를 그리워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도달할 곳은 시내산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를 곳은 시온산, 곧 새 예루살렘입니다.

  • [뇌치유상담] 종교적 믿음, 후성유전의 축복을 받는다

    [뇌치유상담] 종교적 믿음, 후성유전의 축복을 받는다

    기독일보,

    미국국립보건연구원의 유전학자이자 종교 긍정론자인 딘 해머는 2008년 6월 3만 3,050번째 유전자, 즉 시토닌이라는 염기를 지닌 유전자 변종 VMAT2(vascular Monoamine Transporter 2, 소포 모노아민 전달체)를 신의 유전자라고 발표하였다. 신을 믿는 사람들에게서 이 VMAT2가 공통적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이 믿음의 생물학적 증거라고 딘 해머는 주장하였다.

  • [아침을 여는 기도] 경주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아침을 여는 기도] 경주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기독일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부르신 그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목표점을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습니다.”(빌3:14) 바울도 달리기를 잘해서 상을 받는 운동선수 같이 살라고 하면서 자기도 푯대를 향하여 달려간다고 했습니다. 정의의 왕관이 마련되어 나에게 주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무거운 짐, 얽매는 죄를 벗어버리고 앞에 놓인 달음질을 인내하며 달려가게 하옵소서. 방해되는 걸림돌을 벗어버리게 하옵소서. 영생에 들어가게 하옵소서. 그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믿음의 경주를 제대로 하게 하옵소서. 죄악을 벗어버리게 하옵소서.

  • [이경섭 칼럼] ‘은사’로만 얻는 ‘영생’

    [이경섭 칼럼] ‘은사’로만 얻는 ‘영생’

    크리스천투데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죄의 삯이 사망(死亡)’이고, ‘의(義)의 삯은 영생(永生)’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의 배후엔 그들이 ‘영생’을 ‘인간 의(義)의 대가’로 획득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자리한다. 그래서 그들은 태초의 무죄했던 아담이 ‘선악과 언약(창 2:17)’을 어기지 않았더라면 영생을 취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영생’은 ‘인간의 율법적 의(義)’로 획…

  • 폭우로 상습 침수되는 ‘강남 워터파크’와 영적 차수막

    폭우로 상습 침수되는 ‘강남 워터파크’와 영적 차수막

    크리스천투데이,

    주차장 보호 위해 1990년대 설치 포항제철, 침수 후 2m 차수막도 삶 폭우 시달릴 때,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 부활의 ‘차수막’을 강남역 일대는 대한민국에서 대표적인 상습 침수지역 중 하나로, 주변보다 지대가 낮아 여름철 집중호우 시 ‘강남 워터파크’라는 부정적 별명을 얻었습니다. 이 지역 상황을 통해 우리는 중요한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집중호우가 쏟아…

  • [정동섭 칼럼] 동성애(Homosexuality)를 왜 막아야 하나

    [정동섭 칼럼] 동성애(Homosexuality)를 왜 막아야 하나

    크리스천투데이,

    전문가들은 건강한 순기능 가정은 5% 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정도의 차이가 있다해도 미국이나 한국의 대부분의 가정은 역기능가정이다. 나는 노래도 웃음도 없는 역기능가정에서 자라났다. 아버지는 외롭게 자라난 ‘바깥 양반’이었고, 어머니는 하녀처럼 대우받는 ‘안 사람’이었다. 내가 경험한 부모님의 관계는 수직적인 주종관계였다. 유교문화 속에 우리 동네 다른 …

  • 회심준비론과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은 ‘궤변’인가?

    회심준비론과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은 ‘궤변’인가?

    크리스천투데이,

    지난 7월 11일 예장 합동 총회 주최로 서울 강남구 총회회관에서 ‘회심준비론 및 능동적 순종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이 공청회에서 중심교회 원로 서문강 목사님이 발표하신 ‘회심준비론 소고’ 원고를 게재합니다. -편집자 주 오늘 공청회의 주제가 되는 두 교리,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과 ‘회심 준비론’은 16세기 종교개혁 이후 200년 이내 기간 중 나름의 치열한 …

  • 죽음은 일반적이다

    죽음은 일반적이다

    아이굿뉴스,

    영화 ‘오늘은 내가 내일은 당신이.’ 어느 공원묘지에 적혀있는 글이다.우리 모두는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어간다. 누구나 알 수 없는 순서대로 죽음을 맞이한다. 우리는 아직 죽지 않았기 때문에 살아있다. 하지만 죽어간다. 동전의 양면처럼, 삶과 죽음은 하나다. 모든 이들에게 죽음은 너무나 공평하고 우리 주변에서 일반적이다. 하지만 죽음을 다루는 직업은 일반적이지 않다. 영화 에서는 일반적이지 않은 직업을 이야기한다.첼리스트였던 다이고는 오케스트라가 해체되면서 고향 마을에 내려와서 죽은 자를 납관하는 직업을 택한

  • 성발달이상(간성)은 발달질환이다

    성발달이상(간성)은 발달질환이다

    기독일보,

    젠더활동가들이 남녀 양성이 아닌 제3의 성을 정당화하기 위해 간성을 자주 언급한다. 이들이 말하는 간성(intersex)은 남성도 여성도 아닌 중간성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는 용어로서 공식적인 용어가 아니다. 공식 의학용어는 성발달이상(disorder of sex development, DSD)이라는 발달질환으로 정자와 난자가 만들어지는 감수분열 과정의 이상으로 생긴 질환이다. 젠더주의자들은 이를 질환으로 인정하기를 거부하며 DSD를 성발달차이(difference of sex development)라고 부르며 용어의 혼란을 가중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에 있어 DSD를 “그 외 분류하기 어려운 성”으로 정의하려는 의도를 가진 것 같으나, 국제질병분류(ICD-10)나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에서도 명백히 질병으로 정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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