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장소: 사랑의 빛 교회 일시: 2023. 10. 8 본문: 요 14:1-3, 골 3:1,2, 벧후 3:13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신자들의 참 소망은 “하늘을 바라보며 천국 소망을 지니고 살아가는 삶” 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신자들의 삶의 문제의 하나는 너무 세상을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라고 가르치지만 우리들은 …
코로나 환경과 은행 이자 부담으로 이어진 암울한 경제는 침체일로를 걷고 있다. 더군다나 장기화되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지구촌 처처에서 벌어지고 있는 지진과 폭우, 가뭄과 기근, 산불 같은 자연재해로 많은 사람이 죽음의 공포 속에서 신음하고 있다. 아프다. 가슴 깊은 곳에서 탄식이 절로 난다. 살인 사건, 성폭력 사건 등 대형 사건들이 삶의 한복판에서 …
배우고 본 바를 행하라빌립보서 4:9찬송: 204장엄격히 구분하자면 선생은 학교에서 문자나 학문을 주로 가르친다면 스승은 도덕가나 종교가에서 인간의 도리나 도의 이치와 원리를 주로 가르치는 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승이란? 가르쳐 올바르게 이끌어주는 사람을 말합니다.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마 8:19).사도바울은 이방인의 스승으로서 말합니다.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빌 4:9) 사도 바울과 같은 영적인 스승은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먼저 영생을 얻는 길을 가르칩니다
사람들은 먼 옛날부터 크고 작은 재난이나 질병을 겪으며 살아왔다. 옛 사람들은 이것을 신의 노여움이나 징벌에 의한 것이라고 여겼다. 그래서 신에게 제물을 바치며 재난이 없도록 해달라고 빌었다. 또 해를 끼치는 신들이 아예 접근하지 못하게 하려고, 여러 가지 방책을 강구하기도 하였다. 그 예를 보면, 이스라엘 민족은 유월절에 양의 피를 문설주와 상인방에 바른다. 한국에서는 동짓날 팥죽을 쑤어 대문에 바르고, 대문 앞에 뿌리는 풍습이 있다.「출애굽기」를 보면, 이집트 총리가 된 요셉은 7년씩 이어지는 풍년과 흉년을 슬기롭게 대처하여 이
교단의 미래 정책을 세우고 목회 현장을 지원하는 정기총회가 지난 22일로 대부분 막을 내렸다. 감리교와 루터교회가 10월에 총회를 여는 것을 제외하면 모든 총회가 끝난 셈이다. 예년에 비하면 별다른 분쟁이나 갈등 없이 조용히 총회를 마무리했지만 결의 면에서는 여러 가지 아쉬움이 남는다. 코로나 이후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회 현장의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는가 하면, 총회라는 구조 속에서 진입장벽을 마주하고 있는 여성들에게는 아쉬움이 큰 시간이었다. 대사회적인 메시지는 외면했고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배제와 경계만 뚜렷했던
헌법재판소가 지난달 26일 ‘대북 전단 살포를 금지한 남북관계발전법’(대북전단금지법)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린 건 시사하는 바가 크다. 국민의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수단으로 국회가 졸속 입법했을 뿐 아니라 북한의 환심을 사기 위한 대북 굴종의 산물이란 점에서다.
죄 때문에 참된 생명을 잃었습니다. 생명을 얻기 위해서 죄의 권세를 벗어나 다시 의롭게 하여 주옵소서.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의롭다고 인정받았습니다. 믿음 때문입니다. 그에게는 의롭다고 인정받을 만한 공로나 행위가 없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 땅, 태어난 곳, 아버지의 집을 떠나서 하나님이 주신 가나안 땅으로 갔지만, 그 땅에 극심한 기근이 들어서 목적지를 바꾸었습니다. 그는 죄악의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집트에서 그는 바로 왕이 무서워 아내 사라를 누이동생으로 속여야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아내까지 포기할 정도로 소심한 사람이었습니다.
“능력만큼 일하고 필요한 만큼 쓰는 사회”를 추구했던 공산주의자들은 소련과 동구유럽에서 비참하게 정치경제적으로 공산주의사회를 실현하는데 실패하고 말았다. 마르크스주의는 소련의 볼세비키 혁명과 중국의 문화혁명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수천만명의 무고한 생명을 무자비하게 살해했으며, 강제배급제의 시행과 노동의 강요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독재와 권력의 …
유지재단 명의로 등기한 지교회 재산이 다른 교회의 부도 사태로 경매처분 될 위기를 불러온 예장통합교단 서울노회유지재단 사건을 두고는 교계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교회재산의 공적 관리를 위해 여러 교회의 재산을 유지재단으로 묶어둔 것이 오히려 화를 자초하여,
지금은 지구 비상사태이다.매우 이례적으로 극단적인 이상기후 현상의 빈도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살인적인 폭염, 엄청난 폭우와 대홍수, 통제 불능의 태풍, 빈번한 산불, 극심한 가뭄 등 지구 조절 시스템이 붕괴 직전이다. 지금 우리는 매우 긴박한 ‘기후 비상사태’에 처해 있다. 이 같은 위기의 원인은 산업화 이후 인간이 내뿜는 '탄소'다. 그래서 전 세계는 지금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2050년까지 탄소 순 배출량을 '제로'로 만들자며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하지만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회(IPCC)가 최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