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예수 그리스도… 생명 주관자인가, 과대 망상자인가?

    예수 그리스도… 생명 주관자인가, 과대 망상자인가?

    크리스천투데이,

    본문: 요한복음 8:51-53 논쟁이 더 격화되는 상황입니다. 분위기로 보아 간단한 상황이 아닙니다. 어느 쪽으로든 막바지 상황임이 감지됩니다. 주님이 십자가 죽음을 예견하시는 것도 그렇습니다. 그런데다 유대인들의 기세가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죽음을 앞둔 분위기에서 주님은 엄청난 선언을 하십니다. “주님을 믿으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헛웃음…

  • 자유와 연대(1)

    자유와 연대(1)

    기독일보,

    우리가 잘 아는 찬송가 가운데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 때 있나니, 참과 거짓 싸울 때에 어느 편에 설 건가?”라는 찬송이 있습니다. 지난 2022년에 치러진 대통령선거는 바로 선택의 기로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한쪽은 과거 우리 민족이 미국을 중심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세운 것은 잘한 것이며, 이것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한쪽은 지금 중국이 크게 성장했으니 이제 줄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성정치꾼들의 무책임한 입법장난

    성정치꾼들의 무책임한 입법장난

    기독일보,

    가을과 함께 22대 국회의원 선거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년간 21대 국회를 돌아볼 때 300명의 국회의원들이 도대체 국가를 위해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는지 한심하기까지 하다. 4년 전 20대 국회 말에는 조국이라는 사람 때문에 모든 국회 일정이 마비되다시피 했었다. 당시 낙태법 개정안을 2020년 말까지 만들어야 할 국회는 나 몰라라 하며 입법 의무를 저버렸다. 결국 낙태죄 입법 공백 상태가 4년간 지속되고 있다. 낙태법 개정안에는 형법 개정과 함께 모자보건법 개정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정작 필요한 낙태법 개정안은 아예 손을 놓고 있으면서 황당한 입법을 하겠다고한다.

  • [이경섭 칼럼] ‘구원의 확신’의 원천

    [이경섭 칼럼] ‘구원의 확신’의 원천

    크리스천투데이,

    ◈‘믿음의 의’ 한 부자 청년이 ‘자신의 율법적 의(義)’에 자신만만해하며 ‘나 정도면 영생(永生)은 따놓은 당상(堂上)이겠지!’라는 생각으로 예수님께 나아가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며 호기(豪氣)를 부렸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이 제시한 ‘두 번째 관문’도 통과하지 못한 채 절망하여 돌아갔다. 인간의 ‘율법적인 의에 근거한 자신감…

  • 문화와 신앙

    문화와 신앙

    기독일보,

    사전적 의미에서 문화란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 일정한 목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사회 구성원에 의하여 습득, 공유, 전달되는 행동 양식, 생활 양식”이다 그리고 이런 양식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생성된 물질적 혹은 정신적 산물 즉 의식주를 비롯하여 언어, 풍습, 종교, 학문, 예술, 제도등을 모두 포함한다. 문화(culture)라는 영어 단어는 라틴어의 식물을 땅에 심고 기르는 경작함(colrere), 어디에 거주함(colonus), 경의를 표하고 예배함(cultus)이라는 세 가지 근원을 가지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문화라는 단어를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는 위의 다양한 어원을 많은 학문영역에서 나름대로 재해석하여 사용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기독일보,

    하나님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유익한 법을 주셨습니다. 법은 인간사회를 유지하고 지탱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도구입니다. “당신들은 오늘 내가 당신들에게 알려 주는 주님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십시오. 그러면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손이 잘살게 되고,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영원히 주시는 땅에서 길이 살 것입니다.”(신4:40) 하나님의 법이 우리를 규제하고 부정적으로 얽어매는 멍에로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 그 법을 지키는 자에게 큰 복과 은혜를 가져다줍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백성답게 거룩하고 정결한 삶을 살아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거룩하고 정결한 삶에 대한 법이 있습니다.

  • [사설] 저출산 극복에 한국교회 사활 걸어야

    [사설] 저출산 극복에 한국교회 사활 걸어야

    기독일보,

    교회를 등지는 젊은 세대가 늘고 있으나 타종교와 비교할 때 젊은 세대 신자는 개신교가 월등히 많다는 조사 결과가 최근 소개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의 의뢰로 ‘2023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신앙의식 조사’를 한 결과 2030 MZ세대의 경우 전체 종교 중 개신교가 거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9월 둘째 주 하늘 문을 여는 가정예배

    9월 둘째 주 하늘 문을 여는 가정예배

    아이굿뉴스,

    누가 주님을 찾는가?열왕기하 20:1~7찬송: 552장삶에 항상 기쁨과 즐거움만 있다면 그것에 도취되어 사사기 시대와 같이 주님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기쁨과 즐거움에는 함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최고의 복이지만 ‘세상이 주는 즐거움’은 저주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주님을 찾을까요?외로운 자가 주님을 찾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많은 시간을 외롭게 하셨고 그로 인해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며 찾게 하셨습니다. 병든 자도 주님을 찾습니다. 병들어 죽게 된 히스기야에게 이사야는 죽음을 통고합니다.

  • [기자수첩] 손해 보는 기쁨

    [기자수첩] 손해 보는 기쁨

    아이굿뉴스,

    몇 달 전부터 또래 친구들과 소소한 독서 모임을 시작했다. 한 달에 한 권을 목표로 돌아가며 책을 선정하고 2주마다 모여 책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 배경도 직업도 가치관도 저마다 다른 각양각색의 렌즈를 거쳐 나온 이야기들을 나누는 재미가 꽤나 쏠쏠하다. 누군가는 숲을 볼 때 어떤 이는 나무를 보는가 하면, 또 다른 이는 나무가 품은 새들의 지저귐을 듣는다.가장 최근 책장을 덮은 책은 저명한 건축가가 공간의 미래를 그린 책이다. 코로나 이후 교육 공간의 미래, 거주 공간의 미래, 경제 공간의 미래를 예측한 목차를 따라가며 주제는 자연

  • [은혜의 샘물] 참 잘한 일들

    [은혜의 샘물] 참 잘한 일들

    아이굿뉴스,

    70여 년 살아오면서, 잘한 일 몇 가지가 있다. 인생을 다 살아야 완전한 평가가 가능하겠지만, 지금 생각할 때 그렇다는 것이다.첫째, 중학교 3년 내내 만화방에 빠져서 산 일, 지나고 보니 잘한 일이다. 학교 공부를 소홀히 한 나머지, 수학과 영어의 기초가 부실해 평생 고생하고는 있지만, 그 후로는 일체의 잡기에 눈길 한번 주지 않고 살게 되었으니 결과적으로 잘한 일이다. 고등학교에 들어갈 즈음, 정신을 차려 학업에 몰두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도록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 덕택이다. 사고총량의 법칙이 있다는데, 그렇게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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