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사설] 4차 인권 NAP, 전면 수정돼야 한다

    [사설] 4차 인권 NAP, 전면 수정돼야 한다

    기독일보,

    기독교계가 12월에 확정되는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인권 NAP)의 전면 수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법무부가 추진 중인 제4차 인권 NAP에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독소조항들이 다수 포함됐기 때문이다. 교계는 사람의 성별 기준을 생물학적 성(sex)에 기반한 ‘양성평등’이 아니라, 사회적 성에 기반한 ‘성 평등’, 즉 다양한 성을 인정한 4차 인권 NAP(안)를 좌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 부교역자 청빙시 사역계약서를 씁시다(上)

    부교역자 청빙시 사역계약서를 씁시다(上)

    기독일보,

    교회 부교역자인 부목사와 전도사가 사역자인지 근로자인지를 둘러싸고 많은 소송이 제기되고 있는데, 법원의 판단 기준은 첫째, 부교역자가 하는 사역이 담임목사의 지휘⋅감독을 받는 종속적 관계에 있는지 아니면 자신의 신앙에 따라 헌신하는지, 둘째 부교역자에게 지급되는 사례비가 생활보조비인지 아니면 사역의 대가로 받는 임금에 해당하는지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법원은 계약의 명칭이나 형식보다는 사역의 실질을 중요시 하지만 계약서는 부교역자의 지위를 판단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근거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교회에서 부교역자 채용(청빙)시에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 [구원론] 견인교리 최종정리(2)

    [구원론] 견인교리 최종정리(2)

    기독일보,

    이제 마지막으로 성도의 견인 교리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뚜렷하고 명백한 두 가지 은혜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① 성도의 견인 교리가 주는 가장 첫째 은혜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을 온 몸으로 느끼며 사는 것입니다.

  • 4차 산업혁명과 팬데믹이 합세한 위험 시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2)

    4차 산업혁명과 팬데믹이 합세한 위험 시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2)

    기독일보,

    COVID-19가 인류 사회에 끼친 영향중에서 가장 큰 변화는, 사람 간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 우려 때문에 사람을 대면하지 않는 ‘언택트 사회’(untact society)가 도래했다는 점이다. 이를 계기로 재택근무의 확산이 시작됨으로써, 원거리 근무(remote work) 또는 홈 오피스(home office)라는 개념도 사용되고 있다. 또한 팬데믹 기간에는 ‘방콕 경제’(shut-in-economy)라는 용어까지 생겨났는데, 이는 곧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다 보니 온라인 쇼핑, 온라인 회의, 온라인 학교, 집 안에서 하는 취미생활 등의 수요가 급증한 현실을 반영한다. 그동안 우리의 일상은 사람을 직접 상대하는 대면적 일상이 주류였는데, 비대면 사회가 도래함으로 완전한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사실 코로나 이전부터 사람과의 대면이 점차 경원시됨으로써, 요즘 추세는 ‘언택트’라고 말할 수 있다. 특히 MZ세대는 심지어 전화 통화 자체도 부담스러워해서, 미리 시간을 예약하지 않으면 불시에 걸려오는 전화를 기피하는 경향이다.

  • [배본철 칼럼] 귀신 추방과 영혼의 치유

    [배본철 칼럼] 귀신 추방과 영혼의 치유

    크리스천투데이,

    인간의 몸은 영혼과 매우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영혼의 상태가 몸에 반영되어 나타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 영혼이 기쁘고 평안하게 지낼 때와 불안하고 두렵게 지낼 때의 몸의 상태를 비교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혼과 몸의 밀접성을 이해할 것이다. 그런데 인간의 몸에 질병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 가지 차원을 들 수 있겠으나, 그러나 질병요인의 대…

  • [최종천 칼럼] 삶은 얼마나 다양한 기쁨인가

    [최종천 칼럼] 삶은 얼마나 다양한 기쁨인가

    크리스천투데이,

    오늘도 또 하루를 열어갑니다. 자고 나면 무슨 난리인가 싶은 삶의 변화무쌍. 웬일일까 싶은 좋은 기다림의 끝.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또는 하나님이 왜 이리 나를 연단하시나” 의 현란한 교차가 삶의 일상입니다. 다만 어느새 살다 보니 의연해져 “큰 일도 없고 놀랄 일도 없다. 다만 처리하면 그만이다.” 로 삶의 지경을 오늘도 한 뼘 넓힐 뿐입니다. 삶…

  • 동성애의 신체적 합병증(1)-성병

    동성애의 신체적 합병증(1)-성병

    기독일보,

    동성애의 병 됨은 비단 자체 증상 때문만은 아니다. 수많은 신체적 합병증(complication)과 동반(comorbid) 정신장애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모든 병 됨으로 인해 동성애는 수명을 단축시킨다. 그리고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도 크다. Drabant 등(2012)은 동성애자와 이성애자를 비교한 결과, 게이들에서는 성매개 질병(sexually transmitted diseases. 각종 성병들, AIDS, 간염, 등) 이외에도, 계절성 알러지, 고혈압, 간수치 상승 등 건강상태가 나빴다고 하였다. 반면 레스비언에서는 별 차이가 없었다.

  • ‘금쪽상담소’ 출연 서정희 씨 사례로 보는… 가정 폭력 피해자들 특성

    ‘금쪽상담소’ 출연 서정희 씨 사례로 보는… 가정 폭력 피해자들 특성

    크리스천투데이,

    1980년대 ‘서정희’ 씨는 선망의 대상이었다. 하나도 고치지 않은 얼굴이었지만 아름답고 청순하였으며, 유명 개그맨인 서세원과 결혼해서 현모양처로 살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것을 증명하듯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이 종종 여성 잡지에 등장해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샀기 때문이다. 그랬던 그녀가 32년 동안의 결혼 생활을 청산하고 이혼을 하면서 밝혀진 완전…

  • [김영한 칼럼] 성전(聖殿)을 정화(淨化)하신 예수(III)

    [김영한 칼럼] 성전(聖殿)을 정화(淨化)하신 예수(III)

    크리스천투데이,

    VI. 신약의 성전: 예수의 몸 유대인들은 예수의 말씀: “내가 삼일 만에 이 성전을 지으리라” 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예수를 힐난한다: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요 2:20). 예수의 이 말씀은 자신의 대속적 죽음을 통해서 새 성전을 지으실 것을 공포(公布)하신 것이다. 헤롯 왕은 주전 20년/19년에 화려한 성전 확장공사를 …

  • 성경, 왜 무엇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읽을 것인가?(4)

    성경, 왜 무엇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읽을 것인가?(4)

    기독일보,

    여섯째, 대한민국과 한민족에게 주신 사명을 알리기 위함이다. 어느 국가나 민족이나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가 있다. 국가와 민족을 향하신 하나님의 의도와 뜻을 분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민족은 결코 멸망하지 않으며 반드시 복주고 복 주어 번영케 하신다. 의인 열 명과 하나님의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놓으신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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