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아침을 여는 기도] 주의 은혜로 주만 따르네

    [아침을 여는 기도] 주의 은혜로 주만 따르네

    기독일보,

    죄 때문에 참된 생명을 잃었습니다. 생명을 얻기 위해서 죄의 권세를 벗어나 다시 의롭게 하여 주옵소서.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의롭다고 인정받았습니다. 믿음 때문입니다. 그에게는 의롭다고 인정받을 만한 공로나 행위가 없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 땅, 태어난 곳, 아버지의 집을 떠나서 하나님이 주신 가나안 땅으로 갔지만, 그 땅에 극심한 기근이 들어서 목적지를 바꾸었습니다. 그는 죄악의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집트에서 그는 바로 왕이 무서워 아내 사라를 누이동생으로 속여야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아내까지 포기할 정도로 소심한 사람이었습니다.

  • [정동섭 칼럼] 문화막시즘(Cultural Marxism)도 실패할까

    [정동섭 칼럼] 문화막시즘(Cultural Marxism)도 실패할까

    크리스천투데이,

    “능력만큼 일하고 필요한 만큼 쓰는 사회”를 추구했던 공산주의자들은 소련과 동구유럽에서 비참하게 정치경제적으로 공산주의사회를 실현하는데 실패하고 말았다. 마르크스주의는 소련의 볼세비키 혁명과 중국의 문화혁명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수천만명의 무고한 생명을 무자비하게 살해했으며, 강제배급제의 시행과 노동의 강요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독재와 권력의 …

  • 유지재단 명의로 등기한 지교회 재산의 강제경매(下)

    유지재단 명의로 등기한 지교회 재산의 강제경매(下)

    기독일보,

    유지재단 명의로 등기한 지교회 재산이 다른 교회의 부도 사태로 경매처분 될 위기를 불러온 예장통합교단 서울노회유지재단 사건을 두고는 교계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교회재산의 공적 관리를 위해 여러 교회의 재산을 유지재단으로 묶어둔 것이 오히려 화를 자초하여,

  • 지구 없이 교회가 존재할 수 있겠는가?

    지구 없이 교회가 존재할 수 있겠는가?

    아이굿뉴스,

    지금은 지구 비상사태이다.매우 이례적으로 극단적인 이상기후 현상의 빈도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살인적인 폭염, 엄청난 폭우와 대홍수, 통제 불능의 태풍, 빈번한 산불, 극심한 가뭄 등 지구 조절 시스템이 붕괴 직전이다. 지금 우리는 매우 긴박한 ‘기후 비상사태’에 처해 있다. 이 같은 위기의 원인은 산업화 이후 인간이 내뿜는 '탄소'다. 그래서 전 세계는 지금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2050년까지 탄소 순 배출량을 '제로'로 만들자며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하지만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회(IPCC)가 최근 발

  • 기후 위기 비극을 막기 위해 한국교회가 깨어나야 한다

    기후 위기 비극을 막기 위해 한국교회가 깨어나야 한다

    아이굿뉴스,

    10년 단위로 묶은 기간에서 기록상 가장 더웠던 여덟 번의 햇수가 들어 있던 때는 언제일까? 10년 단위로 가장 더웠던 햇수가 가장 많이 들어 있는 기간은 현재를 기준으로 가장 최근의 10년간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의하면, 적어도 1880년 이후로 지구 표면의 평균 온도는 지속적으로 상승해 왔다. 지구의 평균 온도를 높이는 이산화탄소 농도가 대기 중 점점 짙어지고 있다. 이산화탄소의 수치는 1985년 315ppm 수준에서 현재도 계속해서 연간 약 2ppm의 비율로 상승하고 있다. 현재는 419ppm이다. 산업화 이전만

  • 세상에서 가장 비싼 침대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침대는?

    기독일보,

    몇 해 전, 이사를 하면서 침대를 좋아하는 아내의 요구에 따라 침대를 사러 간 적이 있었다. 침대가 그렇게 종류가 많고 가격 차이도 천차만별인 것은 그때 처음 알았다. 침대는 우선 누웠을 때 편해야 한다. 무조건 푹신하다고만 되는 건 아니다. 너무 푹신하면 오히려 불편하다. 적당하게 푹신해야 몸을 편하게 눕히는 데 지장이 없다. 여러 가지 종류의 침대를 살펴본 후 하나를 골라서 집에 가져왔다.

  • 새벽 기도회에 찾아오실 예수

    새벽 기도회에 찾아오실 예수

    기독일보,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의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왕상8:30) 솔로몬이 인간적 수단에 의지하여 나라를 정치 경제적으로는 크게 부강 시켰습니다. 그러나 그 부작용으로 이스라엘로 우상숭배의 타락에 빠지게 하고, 또 재임 기간 내내 대규모 건축토목공사에 동원된 백성을 피곤케 해 나라가 남북으로 나뉘게 되는 원인을 제공한 것은 분명 큰 잘못입니다. 그럼에도 성전을 건축하고 봉헌하면서 백성을 대표하여 여호와께 드린 기도를 보면 통치 초기의 그의 믿음은 순전했던 것 같습니다.

  • 야당 대표 영장전담판사에 전하는 성경 속 판사들의 경고

    야당 대표 영장전담판사에 전하는 성경 속 판사들의 경고

    크리스천투데이,

    어떤 권력자도 법 아래 있어야 판사 개인 의견이나 정치 성향, 구속영장 발부 개입해선 안돼 성경, ‘독사의 자식들’ 경고해 법치주의는 민주사회의 핵심 원칙 중 하나입니다. 모든 권력은 법 아래에 있어야 하며, 아무리 높은 지위의 인물이라 할지라도 그들 또한 법의 제재를 받아야 합니다. 이 원칙은 사회 모든 구성원에게 평등한 권리와 의무를 보장하는데 큰 역할을 …

  • 욕심의 결과

    욕심의 결과

    기독일보,

    나는 연구소 사역을 처음 시작할 때 멜빈 목사님께서 두 가지를 당부하셨다. 하나는, 혼자서는 한국 전체를 위한 사역을 못하니 팀을 만들어 함께 진행해나가라. 둘째는, 월간 소식지를 만들라. 이것은 사역의 진행과 성장에 절대적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이 두 가지의 조언이 내 마음에 깊이 새겨져 20여 년간 이 약속을 지켰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처음에는 내가 뉴스레터를 만들었지만 몇 달이 지나자 그 소식지가 우리의 사역을 이끌고 간다는 것을 느꼈다. 아무래도 사역에 탄력이 붙으니 그련 현상이 있는 것 같았다.

  • [아침을 여는 기도] 나사로와 같게 하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나사로와 같게 하옵소서

    기독일보,

    아브라함이 말하였습니다. “얘야, 되돌아보아라. 네가 살아 있을 동안에 너는 온갖 호사를 다 누렸지만, 나사로는 온갖 괴로움을 다 겪었다. 그래서 그는 지금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는다.”(눅16:25) 재물을 섬기며 살았는지,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는지에 초점을 두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중요한 점은 이에 관한 것뿐입니다. 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고 나를 따르라는 말씀에 재산이 많아서 근심하며 돌아간 청년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지금 여기서 괴로움을 당하는 것은 물질에 매달리기 때문입니다. 물질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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